이와 유사한 일은 동서고금에 많고 

엘리트가 외세를 끌어들여 길목을 차지하려고 하면 반드시 패배합니다.

여운형 - 미국이든 소련이든 영어가 되는 나를 통해야 한다.

김구 - 민중이 주체가 되어야 한다. 

이런 대결은 언제나 백전백승으로 국내파가 이겨왔습니다.

엘리트는 외국과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이 장점이지만 

추대되어야지 대결하면 패배합니다.

여운형의 정치기술이 노회하지 못한 것.

표정관리 못하고 월북자 피살에 건수 잡았다고 세월호와 비교하며 환호작약한 꼴통들 자동 커밍아웃 중권스럽네.

40대는 현정부 지지율이 변화가 없어서 건들지 못하고

2,30대는 현안에 따라서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니

언론들이 세대별 불안을 조성해서 2,30대를 현정부에서 멀어지게 하려고 한다.

북의 이례적인 반응. 문재인 대통령을 직접 만난 사람들은 모두 변하고 있습니다. 

그래봤자 인성이 안 되면 범죄자일 뿐

2년 살고 나와서 병원에서 근무하겠지.

류승 김승 손골 좋구나. 

휴현진은 7이닝 무실점승, 김광현은 5이닝 3 대 1 승리요건. 손흥민은 1골 2 어시스트

나영이가 니네 딸이냐? 이름 함부로 부르지마라. 

2008년에 8살이면 지금 몇 살이냐? 법적으로도 성인이다.

청춘을 버린 채[1] 몸 팔아 영 팔아
빼앗겨버린 불쌍한 너의 인생아[2]
어지러운 세상 그 속에서 따뜻한 찬란한 그 사랑을 바랄 때
Can you Feel[3]느낄 수 있을까
더럽혀진 마음 안에서 진실한 순결한 그 사랑을 원할 때
Can you do that, 지킬 수 있을까[4]

이런 노래를 만들어 돈 벌려고 한 얼빠진 가수도 있었다. 

이게 해도 되는 만행이냐?

기레기가 하는 짓이 얼빠진 알리와 뭐가 다르냐?

침묵이 금이라는 말은 이런 때 필요한 말이다.

우리가 자진 탈북자를 187명이나 북한에 넘겨줬나? 태영호나 북한에 넘겨줘라.

이국종이 수술해준 오청성도 북한이 구출해서 데려갔어야 했나? 

북한이 오청성 넘겨달라고 하면 넘겨주나태경?

홍준표 민경욱 차명진과 뭐가 다르냐?

학생 300명 목숨과 반역자 한 명 목숨이 같냐?

그 국민이 그 국민이 아닌가?

저런 일이 일어날 수는 있습니다.

피해자가 충분히 탈출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운전자가 뒤에서 차를 밀어서 바다에 빠뜨린 것은 아니고 

혹시 모르잖아 하고 기대하면서 일부러 중립에 놓고 내렸을 수도

외국 만화에 이런 내용이 나오지 않는지 조사해봐야 할듯.

1) 함께 술을 먹는다.

2) 셀카를 찍자면서 절벽 쪽으로 유인한다.

3) 발을 헛디뎌 추락하기를 기대한다.

4) 안 되면 말고.

운전자가 차를 밀지 않았다는 주장은 정황상 맞습니다.

지난 번에 뉴스에 나왔지만 운전자가 구조노력을 한 것이 사실입니다.

보험 한다는 사람 조심해야 합니다.

유사사건이 제법 있습니다.

탈북자가 남한 국민이면 월북자는 북한 국민이지.

누가 이런 의사에게 수술받고 싶겠나?

루니나 호날두와 포옹하는 박지성 안부럽다. 

평생 무용담으로 남을 일. 

세계시민에 열려 있는 대한민국이 살만한 곳.

이 기사를 푸틴이 싫어합니다. 

배터리와 인공지능은 영역이 전혀 다른 분야라

한 조직에서 두 가지를 동시에 집중하기가 어렵습니다.

각각이 회사 하나씩이에요.

전기차에 둘다 필요한 것은 맞지만

혼자 다 하려는 건 무리하는 겁니다.

둘 중 하나만 집중해도 성공할 수 있는데,

굳이 둘 다 잡을 것처럼 언플하는 이유는?

둘 다 잡을 수 없는 상황인가보죠.

초딩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