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찌질한 현대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1rkAmtPmM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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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12.31

대표의 수준이 찌질한 게 아닌가 추정

제품과 실력으로 어필을 해야하는데,

국가의 공적에 기대는 게 매우 찌질



일본인의 마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rByFeu8ls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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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12.31

모든 문제는 당연한 것에 있습니다.

문제라서 문제가 아니라 못 느끼니깐 문제입니다.

유튜버는 외국인이라서 보이는 것.



1조 짜리 댄스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QP2yapbF9i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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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12.31
이럴려고 샀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12.31.

관절이 부드럽고 

가장 중요한 한 발 서기가 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물을 봐야 알 수 있소.


실제로는 시끄러운 소음 + 삐꺽거림이 있을 수도.



대한민국에서 공직자가 독립성을 외치면 사표내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30195631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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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2.30

공무원이 독립성을 외치면 그건 공무원이 아니라 사설기관이다.

독립성은 경제적독립이다.

공직자가 독립성 좋아하면 변호사해야 한다.



김대중 어록

원문기사 URL : https://ideas0419.com/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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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2.30

저서 행동하지 않는 양심

"나는 야당도 아니고, 여당도 아니고 정치와 관계없다고 자랑스럽게 말하는 사람은

그것이 중립적이로 공정한 태도인 양 점잔을 뺀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을 악을 악이라고

비판하지 않고, 선을 선이라고 격려하지 않는 자들이다. 비판을 함으로써 입게 될 손실을 피하기

위해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기회주의자들이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다."


" 정치의 중요한 요체는 국민과 같이 가야합니다. 국민의 손을 잡고 반 발 앞으로 가야합니다.

국민과 같이 나란히 가도 발전이 안되고, 손 놓고 한발 두발 나가도 국민과 유리돼서 안됩니다. (경향신문 창간 58주년)


옥중서신 중에서

"사람은 자기 힘으로 어쩔 수 없는 난관이나 불운에 부딪힐 수가 있다. 그러한 때는 결코 당황하거나 서두르지 말고

그러한 시련의 태풍이 지나가는 것을 기다려야 한다. 다만 다시 때가 왔을 때를 위하여 노력과 준비를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12.30.

이십대때는 조조가 좋은 사람인 줄 알았다.

뭔가 항상 빨리 의사결정하고 움직이니까

유비는 고구마 같이 답답했다.

국민을 놓고 가면 빨리갈 수 있는 데

왜 함께 가려고 할까 생각하다가

나이가 먹어가니 조조는 나쁜놈이고

유비에 정통성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0.12.31.
정치만 그리할까? 사람들 사는 곳은 모두 똑같은 법. 교육도 마찬가지다.

첫째 단락은 학교교육의 부조리에 눈감지 않는 것. 부조리와 당당히 맞서는 것.

둘째는 교육은 학생과 학부모와 함께, 그러면서 반발짝 앞서 가는 것.

마지막으로 교육하면서 절망적 상황에서 좌절하지 말자. 부단히 힘을 모으고 연대하고 견디면서 교육의 때를 기다리자.


삼성도 전기차 해야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30162550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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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12.30

반도체와 스마트폰 해서 먹고 살고 있는데



털어내야 나아가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30160638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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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12.30

구시대의 잔여물일뿐. 삼성은 긍정하되 이재용은 부정하자는게 내 주장.



경항모가 적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3017512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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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30

경항모 + 핵잠수함이 정답

정규항모는 외국으로 전쟁하러 가는 용도인데 

항모전단 꾸려서 대서양에 쳐들어 갈 일이 있는 것도 아니고.



구조론을 거부하는 사람들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hcIPgWh9...e=emb_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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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30

구조론이 맞는 말을 해도 

사람들은 단지 정답을 말한다는 이유만으로 화를 내지요.


정답 같은건 있으면 안돼. 

정답은 다양성을 해치는 거야. 정답 미워. 싫어.


사실의 문제가 아니라 권력의 문제

사람들은 구조론이 권력을 가지는 것을 거부하는 것.


왜냐하면 자신이 권력을 가지고 싶으니까. 

내게 권력이 있다고 말해줘. 독자에게 권력이 있고 작가는 독자에게 아부해야 해.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20.12.30.

아직 구조론을 안다고 자신있게 말할수는 없지만

처음 구조론 동영상을 보고

아! 이거다 라는 

그 느낌은 여전히 생생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0.12.31.

표준없이 다양성 운운하면서 의사결정 회피하는 후수 어그로들 때문에 세상이 이꼴이네요. 좌고우면하지 않고 왕따가 돼도 중심을 잃지 말아야겠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라 승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30163742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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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30

미국은 승인 안 해도 된다. 내가 승인하면 승인이다. 



언론개혁! 가짜뉴스 청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3014011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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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2.30

문대통령이 모더나와 통화한지 어제이다.

한달전이 아니라고.  세계일보 나진희기자야!!

언론개혁 언제되나!



검찰의 봐주기 기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30132511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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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30

일부러 풀어줬네. 짜고 치는 녀석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12.30.

기득권과 배신자의 힘과 법원과 검찰은

일을 잘해서 국민한테 신뢰받으려하지 않고

나라를 망가뜨려서 집권하려고 할까?

왜 잘하려고 하지 않냐고!!


그래서 지금 대한민국에 기댈 곳이 민주당과 대통령밖에 없는 것이다.


배신자의 힘은 나라가 망하던 말던 내 집의 곳간 채우면 된다.

검찰과 법원은 내가 늘공인데 누가 나를 말리리.  내 힘을 보여주겠다.

이러면서 제대로 된 세력이 보이지 않는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12.30.

국민의힘과 검찰이 전광훈을 풀어줘서

코로나를 널리 퍼뜨리려고?!



국힘당 지지율 수직낙하할듯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30114213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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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30

끝내주는 전광훈이 돌아왔다. 일당백이지. 

민주당 국회의원 180명이 해내지 못하는 일을 전광훈이 혼자 해내더라구.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0.12.30.

법원이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는 것인가?


전광훈 하나면 180석도 부럽잖다?



테슬라도 라이다 채택?

원문기사 URL : https://auto.v.daum.net/v/AILTrAzs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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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30

라이다 안한다는건 그냥 해 본 소리였어.



검베충 소탕되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30110210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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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30

일베버러지가 커밍아웃 하고 보니 엘리트 검사여서 국민이 깜놀했다는데



첫술에 배부르지 않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3011215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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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2.30

우리는 윤석열한테 고마워해야 하고 윤씨종친회에 짜증을 내야 한다.

공수처가 출범한테 윤석열의 공이 크다.

대윤, 소윤에다가 윤석열까지 대체 윤씨가뭐라고 이렇께 시끄럽게하나?

윤씨 종친회는 윤씨성들이 사회를 혼란스럽게 한 죄로 대국민 사과성명을 내야한다.

같은 윤씨로써 윤석열이 한없이 부끄럽고 챙피하다.


공수처장 임명되었다고 끝났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검찰에 비해하면 아직 작은 조직이고

판사출신 김진욱이 김앤장출신이었다는 것과 정보가 부족해서

우리는 김진욱을 잘 모른다.

김진욱이 또 다시 선택적 수사를 하면

공수처장을 국민투표로 뽑도록 법개정을 해야한다.



전광훈도 대선후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30104339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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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30

윤석열과 둘이 한강 고수부지에서 현피 떠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12.30.

허선아판사 대단하네..

허산아판사의 양심을 자로 재보고 싶다. 몇 cm 나올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7]레인3   2020.12.30.

유죄 안 나오기 어려운 건 같은데

정말 판사가 이상한 건지

검사가 일을 제대로 안 한 건지



언론개혁 법을 통과시켜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29115628303?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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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2.30

언론은 여론을 형성한다.

한국기자가 사실과 진실을 바탕으로 미래의 한국사회가

어떻게 바뀔지에 대한 기사를 쓴다고 믿는 사람은 많지 않지만

많은 언론이 한쪽으로 방향을 잡고 기사를 쓰면 흔들리는 국민많다.

노무현대통령말기에 국민은 조중동이 연주하는데로 국민의 마음도 연주되었다.

그래서 지지율이 떨어졌고 정권은 이명박한테 넘어갔다.


박근혜를 탄핵시킨 것은 국민여론이라고 생각한다.

박근혜와 조선일보의 불화로 시작되서 조선일보도 박근혜를 흠집내는 기사를 쓰고

JTBC도 타블렛을 방송하고 그 다음에 모든 신문이 박근혜를 흠집내는 기사를 쓰면서

국민의 절대다수가 박근혜탄핵을 주장했기 때문에 탄핵이 되었지

기자들이 보도하지 않아서 국민여론이 형성되지 않았으면

박근혜가 탄핵이 된다고 장담할 수는 없겠다.


이번 윤석열의 직무정지문제도 여론조사가 불리하기 나왔기때문에

윤석열로 유리하게 나올 거라는 불안한 마음이 있었다.


판사들도 사람이기때문에 여론을 본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들이 보는 여론이 여당지지층만 찾아가서 보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이나 설문조사결과, 주위의 주인을 보면서 결정할 것이다.

우리는 판사주위에 상식적인 사람들이 많아서 판사들이 상식적으로

판단한다고 생각하겠지만 고귀한 층에 갇힌 사람들이 만나는 사람이 누구일까?


세계석학이 굉장히 상식적일 거라고 생각하지만

내가 만나본 석학과 기득권은 절대 그렇지 않다.

많이 배운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생각할까 하지만 그렇게 생각한다.

작년까지만 해도 회식자리에서 김정은 무력통일을 외치는 세계석학많았다.

이들이 판검사는 아니지만 이공계쪽이다.

우리가 다스뵈이다에 열광하는 것 처럼 그들은 보수유튜브에 열광한다.

세계석학도 말이다.


그러니 언론개혁법을 검사개혁법과 같이 진행시켜서 빨리 통과시켜야 한다.

그래서 가짜뉴스가 돌지 않고 그 가짜뉴스가 여론에 영향을 주지 않게 해야 한다.





이 정도면 자살해야기레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30075100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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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30

부끄러운줄을 모르니.



김재련 살인조직의 범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30092614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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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30

부적절한 처신은 지적되어야 할 사항이지만

정치적으로 엮어서 언플하고 사람을 생매장 하는건 고도의 기획범죄입니다.


편지로 사랑합니다라는 표현을 계속 쓴게 

오해를 일으켜 편한 사이로 착각하고 부적절한 문자를 보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