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중에 아래와 같이 나오는 데:
이유는 부정청약 때문입니다. 최초 분양을 받은 사람 중에 허위 서류 등으로 아파트를 당첨 받은 사람들이 뒤늦게 드러났는데 시행사가 이들 가구에 대한 공급계약을 철회하겠다고 나선 겁니다.
살고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최초 분양받은 사람이 허위 서류를 냈으니 이 사람도 처벌을 받아야 하는 것 아닌가?
요즘 2,30대는 공정이 목숨이다.
해운대구가 이 부정청약을 어떻게 "공정하게" 처리 하는 지 보자!
일단 최초 분양자는 허위서류로 당첨받았는 데,
이삼십대에게 물어보라. 최초분양받은 사람을 처벌하지 않는 것이 공정인지를??
수사기관으로부터 혐의가 없다는 점을 인정받았지만, 팬덤의 대부분이 여성으로 구성된 연예인이 건전하지 못한 업소에, 그것도 공익 근무 중에도 출입한 건 사실로 드러났으니 성 범죄자라는 낙인만 피했을 뿐 그의 국내 이미지가 치유된 것은 아니었다. 그래서 박유천은 주로 일본 등에서 팬미팅 등을 진행하며 공백 기간을 메우다가 2019년 1월부터는 본인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국내 활동 재개에도 시동을 걸었다.
하지만 2019년 4월 23일, 전 연인이자 약혼녀였던 황하나와 함께 마약을 투약했다는 혐의를 받으면서 다시 경찰의 수사 선상에 올랐다. 그는 이례적으로 신속하게 기자회견까지 열며 혐의를 부인했다. 그는 온몸을 제모하고 경찰 수사에 임했지만, 염색 때문에 머리털에서 약 성분을 검출할 수 없었고, 국과수의 정밀 조사 결과 다리털에서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와 더 이상 혐의를 부인할 수 없게 되었다. 마약사범들이 염색과 제모를 하고 수사를 받는 것은 흔하다고 한다.
이 때문에 박유천은 희대의 거짓말쟁이, 사기꾼으로 낙인이 찍혔다. 필로폰 투약 사실을 인정하고 진심으로 뉘우칠 수 있었던 기자회견, 경찰조사, 구속영장심사가 있었는데도 거짓말을 둘러댔고, 연예계 15년 공든 탑을 스스로 박살냈다. 사실상 연기자로서 마지막 작품은 마약 혐의를 부인한 기자회견이 된 셈이다. 그런데 이에 대해 어떻게 몸에 마약이 들어가게 됐는지 확인하겠다는 궤변을 늘어놓아 끝까지 비웃음과 조롱을 자초했다.
그의 체모에서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왔다는 소식이 보도되자, 소속사인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박유천과 더 이상 신뢰 관계를 이어갈 수 없다는 이유로 박유천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함으로써 JYJ에서도 공식적으로 탈퇴함을 통보했다. 이렇게 그의 연예계 활동에 불명예스러운 마침표가 찍혀졌으며 동방신기의 옛 팬들에게도, JYJ 팬들에게도 존재 자체가 흑역사인 인물로 남게 되었다.(나무위키 중)
가정하기 싫지만 만약 우리나라에서 주사맞고 저런 경우가 나타나면
모든 언론이 거품물고 백신부작용기사를 확대재생산해서
정부가 일처리를 못한다고 기사를 쓰면
시민들이 주사 맞기를 꺼려 할 것 같은데
백신맞기 준비에 백신부작용이 발생할 경우
기자들이 어떻게 상황을 악화시킬 지도 예상을 해놔야 하는 것이 아이러니합니다.
저쪽은 전략이 새로운 것이 없다.
저쪽에 인재에 붙지 않는 것 같다. 붙을 인재도 없겠지만......
얼마나 새로운 것을 생각하지 못하면
이명박 코스프레를 전략으로 내세우나 싶다.
이명박 욕쟁이할머니 국밥집 갔던 걸로 기억하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