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한중일이 서로 다투면서 세계 지배

이쯤에서 기독교를 정리하려는 신의 계획인가?

기득권들이 죄를 저질러도 저쪽은 원래 저런 사람들이니

신경쓰지 말고 우리나 잘하하자고 하고

범죄에 관용을 주면

범죄자들이 법을 어겨도 된다는 메세지로 알아듣고 연쇄범죄자들이 나온다.

다음 댓글을 보면 가격결정권을 민간에 넘겨야 한다는 말이 많이 나온다. 특히 부동산에 대해서.

그래서 건설회사가 분양가격을 결정하면서 아파트 분양가격이 싸졌는 지 모르겠다.

이명박때 분위기는 모든 것을 다 민영화하자는 분위기 였다. 인천공항, 지하철 9호선, 민영도로 등

그런 것을 다 민영화했으면 코로나시기데 중산층은 모드 서민층으로 전락했겠다.

민영회사가 소비자생각해서 가격을 내리지는 않을 것이니 말이다.

삼성건설, 현대건설, sk건설, posco건설 같은 민영회사가 서민의 주머니를 걱정하여

공기업처럼 가격을 낮게 설정할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MBC스트레이트에서 다룬 석탄화력발전소는 사대강과 같은 사건이다.

이명박이 대기업을 사랑하여 주먹구구식으로 대기업에 17조 주는 것은 아깝지 않게 생각하는

국정을 대충 집행한 사건이다.

이명박은 한마디로 시간을 가니까 뭔가 흔적이라도 남겨야 해서 나라를 대충대충 운영했고

박근혜는 그 대충대충도 싫어서 최순실의 얼굴마담을 한 것이다.

언론과 기득권은 간절히 원한다.

한국국민도 일본국민처럼 정치에 관심이 없어서

기득권끼리끼리 자기들끼리 좋은 것을 나누어 가지는 것을 원한다.

기득권들이 외친다. 한국국민이여 일본국민처럼 정치에 관심을 갖지 말라!!

그러나 유럽이나 미국의 시위대를 모습을 보라.

미국의 정권이양이 얼마나 무질서하게 이뤄지고 있는 모습을 보라.

지금 바이든 경호처는 머리터지겠다. 취임식날 경호때문에....

우리는 박근혜탄핵을 질서정연하게 이루어졌다.

이제 세계는 민주주의도 한국에서 배워야할 판이다.

국민의 힘 김병욱이 성추행도 아니고 성폭행을 한 사실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고 해명을 했다는 데

기억이 나지 않는 것은 왜 기억이 나지 않을까?

안했을면 당당하게 '안했다'라고 말을 해야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고 말을 한것은 왜 때문인가?

이수정은 정치인이 다 되어서 벌써

보궐선거에 영향을 준다고 침묵하고 있다.

피해자가 나서지 않는다고 말을 하니

이수정은 피해자를 보호하지 싶지 않는 가보다.

미투가 이상한 쪽으로 흘러가는 것은

약자를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꾼들이 몰려와서 피해자를 자기들의 이해 관계 맞추기 때문이다.

석탄발전을 그것도 국토의 가운데 충남 당진에 건설해서

전북임실까지 미세먼지에 영향을 줬다.

석타화력발전소는 제 2의 사대강이라는 데....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6014449_32524.html 

죽은 나무와 썩은 나무의 대화.

비뚤어진 엘리트 우월주의와 싸우는게 우리의 임무

기레기들이 또 밀어주는 안철수 

하는 짓이 진정성 없는 말꼬투리 잡기 뿐. 

왜 일본차의 못생긴 디자인을 흉내내는 거지? 아반떼고 소나타고 디자인이 그게 뭐야? 에휴

이런건 초등학생도 알텐데.

유치원생도 알고 있을걸.

사람이 없구나.

저쪽은 대놓고 하는 자들.

우리는 안하려고 다짐하는데 일부 나쁜 버릇이 남은 것.

저쪽은 강자의 논리를 들이대므로 대항수단이 없는 것.

힘있는 자가 힘을 쓰는게 무슨 잘못이야?

빽 있는 자가 빽을 쓰고

돈 있는 자가 말을 타고 

권세 있는 자가 검찰을 부리는데

내 돈 내가 쓰는게 뭐가 잘못된 건데? 

염치를 못 느끼는 자들.

이놈들은 강자의 논리, 힘의 논리, 폭력의 논리, 돈의 논리를 들이대므로

말이 안 통하는 집단, 애초에 말로 겨루지 않아. 힘으로 눌러버려.

우리쪽은 약자의 의리, 힘보다는 정, 폭력보다는 말, 돈 보다는 법을 들이대므로

말이 통하는 집단, 말이 통하므로 말 가지고 시비거는게 내로남불.

내로남불은 적어도 말이 통하는 집단에 말로 따지는 것.

힘으로 우기는 나경원 수법에는 내로남불이 적용되지 않아. 애초에 말상대를 안해줘.

이명박은 애초에 검찰을 틀어쥐고 있으니 진중권도 할 말이 없음.

문재인은 검찰에 두들겨 맞고 있으니 진중권이 말로 조롱함.

주먹으로 패면 가만히 엎드려 있는 자들이 

점잖게 말로 하면 말은 내가 더 잘하지 하고 덤비는게 내로남불 수법.

내로남불은 적어도 말상대를 해주는 거고

저쪽이 권력을 쥐면 그냥 이석기처럼 잡아넣어버려.

우리가 점잖게 나가면 항상 내로남불 소리를 들을 수밖에 없는 구조.

말로 하자니까 만만하다고 때리는건 비열한 인간성을 들키는 것.

불륜이다 로맨스다는 말로 따지는 것이 내로남불.

말이 통할 때가 좋은 시절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석기 신세 되면 말도 못한다.

총들고 와서 대놓고 털어가므로 말로 항의도 못하는 시대가 이명박

뒤로 조금 남겨먹다가 걸려서 조롱당하는게 문재인

완벽하면 좋겠지만 장관 후보자 중에 청문회 통과할 사람이 없는게 현실.

완벽하지 못하다고 대놓고 강도질 하던 깡패 시대로 돌아가자는게 진중권

묻지마 도박을 했으면 응당한 처분을 받을 차례

문재인 정부는 진작부터 웃었지.

쳐죽일 사이비들이 너무 많다.

일부 국민이 미개하니 사이비가 날뛰는게 맞다.

코고리 코로나19 마스크가 웃겨

조수진은 11억원 재산누락신고로 150만원 벌금형을 구형받아서

신이 났나보다.

법원이 조수진 재산누락에 대해서

법원이 선고를 90만원해서 국회의원을 유지할 거라는 것은

강한 자신감때문에 박범계 7만원 누락에 날을 세우나?

조수진의 자신감은 국회의원을 유지할 거라는 강한 자신감때문이겠지!!

여론은 언론이 만든다.

문재인정부와 민주당이 아무리 잘해도

언론이 눈을 감고 기사를 쓰지 않으면

일반시민은 잘 모른다.

또 전국민의 힘 김병욱, 이행상충 전봉민, 이주환처럼

조중동이 관심을 갖지 않고 기사를 쓰지 않으면

일반시민은 잘 모른다.

이제 언론을 개혁한다.

언론개혁 나온지 20년이 다 되어간다.

노무현도 언론개혁을 원했고

브라질 룰라도 언론개혁을 원했다.

언론을 개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