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snow
2021.03.24.
자수성가한 한인들 멕시칸 차별하죠.... 물론 제 생각일 뿐입니다.
양로원에서 저런 테러가 주변 지인들에 의해서 일어난다는게 흥미로운거죠.
교도소에서 인종별로 갈리듯이, 저 정도 양로원 들어갈 정도의 사람들은
인종 초월 굉장히 잘사는 집단들. 그럼에도, 죽음의 때가 가까워지면,
마치 교도소의 죄수들처럼 인간의 본성을 드러내게 된다는 점.
저는, 이번 콜로라도의 총기사건, 그리고, 일련의 미국 총기사건들을
서구문명의 심장에 빵꾸가 나는 소리로 들립니다.
이금재.
2021.03.24.
미드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이 생각나네요.
그나저나 박형준은 왜 이렇게 인생을 복잡하게 사나?
혹시 본인도 본인 재산을 다 모르는 거 아닌가?
검증받으면서 자신과 관련된 재산을 아는 것인가?
박형준비리가 매일 매일 쏟아져서 그 정보를 따라가기 힘들정도이다.
왜 이렇게 인생을 복잡하게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