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려든 기레기든 기득권은 다 똑같습니다.
전두환 군화밧에 짓눌려 있던 기레기들이 독재가 사라지자
내 세상이 왔구나 하고 활개를 치는 거지요.
목사나 검사나 의사나 기자나 다 똑같은 놈들.
두목 침팬지 호르몬이 나오면 방법이 없습니다.
국민이 촛불 들고 서열을 깨우쳐 주는 수밖에.
잘 가지 못했다고 홧김에 역주행 하겠다는건 말이 안되잖아요.
온 국민이 이해충돌에 민감해져 있는 상황에서
김종인은 당당하게 이해충동을 설계한 후보를 국민의힘후보로 내보냈다.
김종인이 젊고 혈기왕성한 생각있는 사람이면
오세훈박형준을 후보에서 철회하고 미래를 기약했어야 했다.
그러나 늙은이에 기약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으랴?
그런데 김종인은 호남사람을 부끄럽게 하고 서울부산사람을 우습게 봐서
이해충돌후보를 내세웠다.
오세후박형준은 선거가 끝나도 시끄러울 것이다.
김종인은 이제 정계은퇴하고 그만 언론에 얼굴을 내밀어라!!
시민이 우습나?
기가 막히는구나.
그래도 일당은 줘야지. 도둑의 돈을 훔치면 되나?
눈꼽만한 빌미가 있어도 발목을 잡고 마는게 기득권자의 심리
아놀드 형님도 늙었고
트롯은 노래가 신파조다.
일제시대나 해방 후의 노래풍이다.
계속 철 지난 노래를 다시 부르는 트롯쇼을 보여주느니
차라리 국기원태권도를 보여줘라.
아주 멋지다!!
현재우주강국들은 대부분 세계2차대전에 참전해서 힘 좀 쓴 국가들이다.
그 국가들은 다른 나라에 기술이전을 잘 하지 않는 다.
러시아를 보면 알 수 있다.
러시아가 기술이전 할 것 처럼 희망회로만 돌리게하고
실제로는 기술이전을 하지 않았다.
안가르쳐준다고 못할 것도 아니다.
지금의 성과도 중요하지만 더 힘을 내서 우주강국되자!
김종인이 대권주자가 되어서 국민의 힘으로 되돌아 오는 것은 아닌가?
박근혜에 당할 줄 알면서도 박근혜선거 도와주고
오세훈같이 어리버리한 사람을 도와주는 김종인은 호남의 적이다.
김종인은 호남에 다시는 오지 마라!!
안철수가 더 빨리 떠났지.
개표하기 전에 튀어야 산다네.
오세훈이고
주호영이고
안철수이고
박형준이고
김종인이고 간에
심판을 제대로 받은 적이 없으니
심심하면 나와서 헛발질을 한다.
이번선거는 오세훈심판, 박형준심판 선거이다.
형은 얼어죽을 형이냐? 미친
자기를 스스로 대상화 하는건 일종의 정신병.
어른이 되어서도 자신을 3인칭으로 부르는 사람과 같은 증세.
임진년과 병자년에 침략을 당하고
트라우마에 기세를 잃어서 외부에서 오는 것은 다 좋지 않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 것이 몰락의 원인.
미국의 폭격에 당하고 기세를 잃어버린 북한처럼.
원자폭탄 맞고 후쿠시마 터지고 이후 퇴행행동 하는 일본처럼.
이때 국정원이 빼돌린 진보진영의 약점은 고스란히 조중동으로 흘러들어갔는데.
금수저 부자들만 신는다는 그 신발인가?
돈 많은 장모 있는 사람만 신는다는 그 신발인가?
단순 운반책은 처벌강도가 낮다고 믿는 모양
보수야 망하든 말든 화풀이는 하겠다는 세훈
상관을 등 뒤에서 찌른 브루투스들은 다 이런가?
하긴 브루투스도 잠깐 호시절은 있었지.
군자의 복수는 백 년을 간다.
대놓고 과거 국정원이 하던 정치공작 범죄를 저지르는 조중동
지금 국민의힘과 오세훈은 시민에게 공포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힘의 속마음을 상상해보자면 '우리가 집권하면 시민들은 다 감시대상이야.
폭력으로 어르고 달래서 통치할꺼야'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서울이 다시 미얀마로 가는 건가요?
주호영이나 오세훈은 보고배운 것이 공포정치라
할 수 있는 것도 공포정치 일 것이다.
오세훈은 태극기가 민생과 무슨 관련이 있냐고 하지만
전광훈이 광화문 집회로 코로나가 퍼지면서 방역이 강화되어
자영업자의 영업시간이 조정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어
자영업의 영업에 영향을 미쳤는 데
'태극기 민생과 무슨 관련이 있냐"라고 한다.
오세훈은 박근혜보다 더 심각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우리가 추운 겨울 박근근혜를 끌어내리려고 그 고생을 했는 데
이제는 박근혜보다 더 한 사람이 서울시장을 하겠다고 한다. 에휴
도시락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