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네이버에서 아파트 매물을 찾아보면
마지막 거래금액에서 1억에서 2억이상 호가를 높게 매물을 내놓고 있다.
마지막 거래금액에서 호가를 낮춘 매물은 전혀 없다.
그래서 그 아파트 금액을 받쳐줄 매수자가 없는 것이다.
이 상황에서 기존주택에 대출풀면 어떻게 될까? 시장은 더 혼란 스럽다.
공개인중개사가 집값을 더 올린다.
또 매수자가 대출로 집을 샀다가 아파트 가격이 내려가면 이중고를 겪게된다.
거기에 대출이자까지 감당이 안된다.
전세자금 대출을 시작하니까 공인중개사가 전세보러 다니는 사람들한테
전세대출을 부추겨서 전세가격 올라가고 갭투기 성행하고 덩달아 아파트값도 올라갔다.
기존 주택 대출은 안 된다.
대출보다는 공격적인 아파트 공급을 해야 한다.
그나저나 박근혜는 한일이 뭐냐?
숨쉬는 거하고 머리올리는 것 말고 뭘 했냐?
2008년 금융위기에 이명박이 타격을 거의 받지 않는 것은
노무현이 택지지정을 늘렸기 때문이다.
건설에서 워낙 많은 일자리 (화학, 철강, 시멘트, 가구, 수도, 전기, 가스, 보안시스템, 엘리베이터 등)가 나오기 때문이다.
이명박근혜는 노무현때문에 편안한 집권시절을 보냈다.
모르는 사람이 보면 이명박근혜가 부동산을 아주 잘 다줄 안다.
입자에 해당하는 반도체는 한동안 (미국과 중국의 패권경쟁) 한국에 머물테고,
민주당이 삽질 (부동산 남녀정책)을 좀 하지만, 재벌만 견제해준다면,
곧 한국 20대에게도, 풍부한 달러를 통한 좋은 직장으로 되돌릴수 있음.
좋은 삶이 어떤 것이라는건 문화가 가르쳐야하는데, 선진국이라면 어쩔수 없는 통과의례.
유럽과 미국에서는 유기농마트와 신생스포츠가 그런 일을하고, 우린 잘 모르지만, 일본은 언제나 동양의 백인으로 참가하고. 하지만, 유럽은 이민족문제를 해결못하고 있고, 미국은, 경제하층들의 지식불신과 세계화로 인한 중저층 붕괴로 사회분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