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기사 URL : | https://news.v.daum.net/v/20210527104411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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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서민이 토라진 이유는
보수 - 인맥
진보 - 시스템
이렇게 되어야 하는데
진보도 여전히 인맥으로 돌아가는구나.
나는 인맥이 없고 왕따구나. 하는 사실을 알아버렸기 때문.
국힘당이 하면 인맥이고 민주당이 하면 시스템이냐
알고보면 다 같은 인맥이 아니냐 이런 빈정거림.
그런데 잘 들어보면
자기도 조국과 똑같은 진보인맥인데
왜 조국은 인맥 챙겨주고 나는 인맥 따라 벼슬 안 주냐 이거.
어느날 화장실에서 거울보다 깨달아 버린 것
유명한 거울득도 현상.
인맥에서 시스템으로 갈아타기는 원래 어려운 것이며
과도기적인 모순이 당연히 있는 것이며
시스템도 없는데 인맥까지 버리면 더 위험한 것이며
진중권서민이 내로남불타령은 뒤집어보면
자기도 인맥에 속하는데 왜 얼굴 가지고 장관 뽑냐 이 소리
시스템은 시늉이고 인맥으로 갈거면 얼굴 보고 뽑지 말고 내게도 전화주라. 이 소리.
문재인 정권이 엘리트 학벌+얼굴+시민단체 경력으로 간다는 말을 듣는건 사실
시스템이 받쳐주지 않는 상태에서 이걸 고치기는 원래 어려운 법
내로남불은 메시지를 반박할 수 없으니 메신저를 공격하는 것이며
결론은 인맥을 공격하는 것이며
문재인이 사람 쓰는 폭이 좁다는 말을 하는 것이며
시스템 정치로 가려면 여성몫, 노동자 몫, 지역안배, 이런거 따지다가 결국 그런 말을 듣는 것.
인재풀이 좁은데다 청문회에서 죄다 나가떨어져서 이런 일이 생기는 것.
서민이 조국에 집착하는 데는 이유가 있어.
나쁜 놈도 핑계를 만들어놓고 나쁜 짓을 하지만
원래 나쁜 놈이기 때문에 그렇게 타이밍을 잡는 것
언제 배반해도 배반할 넘이
진중권.. 나는 20년 전에 예언했음
원문기사 URL : | https://news.v.daum.net/v/20210527104411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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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서민이 토라진 이유는
보수 - 인맥
진보 - 시스템
이렇게 되어야 하는데
진보도 여전히 인맥으로 돌아가는구나.
나는 인맥이 없고 왕따구나. 하는 사실을 알아버렸기 때문.
국힘당이 하면 인맥이고 민주당이 하면 시스템이냐
알고보면 다 같은 인맥이 아니냐 이런 빈정거림.
그런데 잘 들어보면
자기도 조국과 똑같은 진보인맥인데
왜 조국은 인맥 챙겨주고 나는 인맥따라 벼슬 안 주냐 이거.
어느날 화장실에서 거울보다 깨달아 버린 것
유명한 거울득도 현상.
인맥에서 시스템으로 갈아타기는 원래 어려운 것이며
과도기적인 모순이 당연히 있는 것이며
시스템도 없는데 인맥까지 버리면 더 위험한 것이며
진중권서민이 내로남불타령은 뒤집어보면
자기도 인맥에 속하는데 왜 얼굴 가지고 장관 뽑냐 이 소리
시스템은 시늉이고 인맥으로 갈거면 얼굴 보고 뽑지 말고 내게도 전화주라. 이 소리.
문재인 정권이 엘리트 학벌+얼굴+시민단체 경력으로 간다는 말을 듣는건 사실
시스템이 받쳐주지 않는 상태에서 이걸 고치기는 원래 어려운 법
내로남불은 메시지를 반박할 수 없으니 메신저를 공격하는 것이며
결론은 인맥을 공격하는 것이며
문재인이 사람 쓰는 폭이 좁다는 말을 하는 것이며
시스템 정치로 가려면 여성몫, 노동자 몫, 지역안배, 이런거 따지다가 결국 그런 말을 듣는 것.
인재풀이 좁은데다 청문회에서 죄다 나가떨어져서 이런 일이 생기는 것.
서민이 조국에 집착하는 데는 이유가 있어.
원문기사 URL : |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9343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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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의 쇄신은 어렵다. 그건 남한만의 문제는 아니다.
2002년 직전에 5대0이라는 국대 수모를 지나오면서 축협이 히딩크라는 카드를 꺼냈고,
지금 kbo도 외국인감독과 한국인 단장 체제로 구조를 굳히고 있다.
그와중에 나타난 허문회 사태. 한국이 가진 연공서열. 그 연공서열이 갖고 있는 조직장악 효과.
단장의 경우는, kbo 전체를 상대해야하고, 실적이 떨어지면, 싼값에 좋은 재원들을 가져올수 있기 때문에 결정에 시간차가 따른다.
지금, mlb에서 날고 있는 휴스턴의 경우, 10년전에는 맨날 얻어맞던 팀이었다. 워싱턴도 만년 꼴찌였고,
mlb운영진들은 꼴찌 팀들에 영건들을먼저 선정하게 하고, 팀빌딩을 유도한다. 10년후에는 구조가 잡혀서 스스로 1등이 되게 된다.
일본장사하는 다저스나 샌디에이고는 여기서 논외다.
다시 돌아가, 롯데에서 허문회 사태가 난건 난 어느정도, 이대호와 관련있다고 본다. 그 월급을 받쳐주려면, 젊은 가능성의 50%를 믿지게 되고, 리그에서 5년후를 기약할수 없다. 팬들한테 욕먹더라도, 이대호를 오승환 수준으로 묶으면서 단년 계약으로 가고, 신진들에게 경험을 줘야한다. 이대호 자체도, 로이스터 감독 시절에 기회를 많이 얻었다.
노무관리로 중강기업에서 15년넘게 일한 친구와 대화를 하다보면 연공서열로 인해 성과 책정이 어렵다고 한다. 무리한 연공서열은 조직의 노쇠화를 가져온다. 특히, 베이비부머의 은퇴시기에는, 연공서열에 의한 연봉책정에 대해 다시 생각해봐야한다. 평균적으로 (평균을 강조) 30대에 결혼하고 육아하는 40대까지는 연봉보다는 9-5근무시간과 육아 도우미 상품권이 좋다. 그리고, 60대를 넘어선 자녀들이 장성한 시기에는, 퇴직금보다는, 적은 연봉으로도 직장에 소속되어 있는것이 이득이다.
결국, 50대까지는 연공서열로 연봉정하는걸 막을수 없지만, 60대 이후로는 피크제라든지, 근무권을 보장해준다든지, 새내기 직원들에게는 출산권과 육아권을 60대 이후에 남는 임금으로 상품권으로 채우는것을 고려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본다.
결국, 노무문제는, 한국이 더이상 미국도 일본도 따라갈수 없는 새로운 노무문화를 만드는 길이기에 좀 길게 적어보았다.
원문기사 URL : |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10527000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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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영업시간을 늘린다는 생각보다
어떻게하면 더 많은 사람이 백신접종에 참여하여
사회활동 재개를 빨리 할 수 있는지 연구해야 한다.
원문기사 URL : | https://news.v.daum.net/v/20210527070022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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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는 아니지만
장마와 관련이 있는 것은 맞습니다.
한국은 아직 찬 공기가 머무르고 있지만
장마가 밑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대기를 교란하고 있는것은 사실
원문기사 URL : | https://news.v.daum.net/v/20210527103015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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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비용 1천억원을 책정하고 1억원씩 천명을 당첨시켜주면 되겠구먼.
원문기사 URL : | https://news.v.daum.net/v/20210527060048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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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잘못된 것을 잘못이라고 말하고
말려줄 지성인이 단 한 명도 없다는 사실을 들킨 것.
어떤 녀석이 나 지식인이라고 말하면 그 새끼 주둥이를 벽돌로 찍어버려.
원문기사 URL : | https://youtu.be/PhthFHxfUGM?t=4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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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코는 인간이 커다란 컬러를 가까이(45cm정도) 멍 때리고 보면 기분이 묘해진다는 걸 발견한 거.
여기에 더 많은 의미를 부여하면 안 됩니다.
로스코 그림을 보고 눈물을 흘리는 사람이 있다고 하는데,
뭔가 인지가 돼서 감정이 났는데, 표현할 게 그것 밖에 없어서. 딱히 모양도 없고, 미치겠네. ㅠㅠ
비슷한 사람으로 잭슨 폴록이 있습니다.
이 그림에서 모양 찾으면 안 됩니다. 그냥 멍 때리면서 보라고 있는 그림.
액션페인팅은 개뿔.
컴퓨터로 보면 느낌이 없고, 큰 캔버스에 그려진 걸 가까이 보면 느낌이 있을 것.
비슷한 걸로 인공신경망(머신러닝)의 인지이미지 있는데,
인간의 인지와 관련이 있을 것. 설명이 잘 안 되는 게 정상.
머신러닝으로 훈련한 판다의 이미지인데, 약간의 노이즈를 주자 긴팔원숭이(gibbon)으로 잘못 인식한 경우입니다.
잭슨 폴록 그림과 관련이 있을 것.
원문기사 URL : | https://www.youtube.com/watch?v=OG3XkRIBbCI&t=1411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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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성이론의 시공간은
뉴턴역학에서 거리의 기준이 되는 절대적인 시간이
사실은 상대적이라는 데서 착안된 것이고,
또한 미분기하학과 만나 우리가 사는 물리적 세계의 바탕에는
어떤 시공간(그냥 어떤 워딩일 뿐)이 있고
그것은 휘어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뭔가가 휘어 있다는 것은 하나가 아니라 둘이라는 것이며,
동시에 그 위에 하나 더 있다는 것을 암시하며
아무튼 휘어있는 것이 곧 중력이 되겠습니다.
다만 물질 세계에 사는 물고기인 인간은 물밖으로 나갈 수 없으므로
그것의 원천을 알 수는 없죠.
암흑물질이나 암흑에너지라고 하는데 그럴 수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다만 미분이 등장하는 이유는 수학적으로 물질 세계 위에
어떤 더 높은 차원의 거시기가 있다는 것을 표현하기 위함입니다.
중력을 보고 있는데 자력처럼 보이는 것은 공간이 휘어있기 때문인데,
구조론에서는 불균일하다고 표현하는듯.
암튼 불균일과 균일의 사이에 구슬이 있는 거.
원문기사 URL : | https://www.lgsl.kr/story/detail/sto/sto/76/IQEX2011030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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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없겠지만, 예전에는 고시공부하던 남친의 뒷바라지 해주는 여친을 두고서, 합격하면 쌩까던 개자석들이 많았다죠?
원문기사 URL : | https://news.v.daum.net/v/20210526181351358?x_trkm=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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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기사 URL : | https://news.v.daum.net/v/20210526161111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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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언론, 사립고의 커넥션인가?
동아일보와 검찰과 하나고의 커넥션인가?
언론과 검찰 서로 부패해서 약점을 가지고 있으니
끼리끼리 봐주는 것인가?
보수는 실력으로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을고
부패해야 밥이라도 먹고 살 수 있는 형편인가?
하나 같이 실력이나 능력으로 올라온 사람은 없고
아빠빽, 검찰의 봐주기 등 뒤에서 봐주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원문기사 URL : | https://news.v.daum.net/v/202105261729138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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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목민본능이 꿈틀거려 집에 있는 것이 갑갑하여
하루라도 빨리 돌아다디고 싶다면 백신을 맞자!
마스크를 하루라도 빨리 벗고
이전생활로 돌아가고 싶다면 백신을 맞자!
원문기사 URL : | https://news.v.daum.net/v/202105261049045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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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검찰때 대통령을 수사하던 패기는 다 어디로 가고
언론으로만 간을 보고 신비주의가 전략이 나타나지를 않나?
사법시험도 9수까지 봤듯 대통령자격시험도 9수까지 보려고
전략을 짜고 있나?
원문기사 URL : | https://news.v.daum.net/v/20210526154305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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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자산을 임의로 가로채는 것은 범죄입니다.
요소요소에 발목지뢰를 설치하여 길을 걸어다닐 수가 없어.
도로를 점유하고 있는 불법 노점상도 단속해야 합니다.
정직하게 세금 내는 사람을 바보 취급 하는 것.
원문기사 URL : | https://news.v.daum.net/v/20210526103945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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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기사 URL : | https://news.v.daum.net/v/20210526112101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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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만 이상 국가에서는 압도적 1위. 국짐당과 언론만 외면하는 현실.
'겨울에는 한파 대비, 여름에는 장마 대비'로 피해를 최소화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