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가 국민들 어리광만 늘리는구나.
잘못된 건 호통을 쳐서 바로잡아야 하는데
철학자가 없고 사상가가 없고 평론가가 없고
양심이 없고 지성이 없고 어른이 없고 논객이 없고
내노라 하는 놈들은 정치질 하다가
조중동에 말려서 썩었고
올바른 길을 가는 자가 없으니
잘못된 사람들에게 꾸지람 할 사람도 없구나.
진짜 글 똑소리 나게 쓰는구나...
머리가 일단 좋고 글 재주도 그에 못지 않으니 저런 명문이 나옴....
1926.6.10은 조선청년이 독립을 위하여 만세운동를 한 날이고
1987.6.10은 민주화항쟁을 한 날이지만
포탈이 뉴스편집권을 가져가면서 4.19나 6.10등 민주화운동을 한 것에 대해서
네이버이건 다음이건 뉴스에 나오지 않는다.
포탈의 오른쪽에 기념일표시를 했는 데
기자들은 독립운동이나 민주화운동에 기사를 쓰기 싫은건가?
언론은 독립운동이나 민주화운동이 잊혀지고 싶은 운동인가? 잊고싶은 운동인가?
안철수가 김영삼을 언급하는 데 김영삼의 대통령말로는 IMF였다.
안철수의 '신념은 흔들리는 거야' 인지 서 있는 위치에서 말이 바뀐다.
안철수의 주특기인 간보기는 윤석열에 전수되었는 지
여기저기 간만보고 다닌다.
삶이 법칙데로 간다면 윤석열은 누구의 법칙을 따라가겠는가?
.
그런데 imf는 김영삼탓만하긴힘듭니다.
그래서 '간짜장'으로 새롭게 명명된다고라...^
장난하고 있네.
시속 56킬로 속도로 3킬로를 간다고?
꿀밤 백만 방이 필요해.
한국은 오늘중 1회차 천만 찍을듯
스가는 뭘하든 한국이 움직여야 보고 따라 움직이는 듯.
이거 끝까지 간다
윤석열장모의 외모는 한때 대한민국을 시끄럽게했던 장영자를 떠올린다.
엄청스끄러웠지! 장영자.
세금을 자기돈으로 유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이명박보다 꼼꼼한 대한민국 1등 아닐까!
타의추종을 불허한 윤석열 장모.
아이큐 테스트를 해보면 답이 딱 나오는데
노재규네 노재규네 노재규네. 명박한 서울대 출신 김영삼 주치의는 노재규뿐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9/02/2013090200200.html
어려운 문제를 풀려고 노력하면 풀 수 없고,
그게 왜 어렵게 느껴지는 지를 발견하면 풀 수 있습니다.
즉 출제자의 관점으로 보아야 어려움 그 자체를 풀 수 있는 겁니다.
특정 성별을 함부로 쓰면 위험하다니깐. 이루다 망하는 거 못 봤냐? 목소리만 있다면 성별을 모호하게 하거나 이미지가 나온다면 차라리 남자를 섹시하게 하거나 하는 식으로 접근해야지. 알렉사도 섹시한 남캐로 나오는 마당에. 거, 참.
지질학적으로 흥미있는 지역입니다.
해고할 사람이 없네.
SSG 성적은 어떻게 되나 보자.
구단주가 선수 전원에게 전화해서 챙기나 본데
일본과 중국의 실리외교가 돈으로 관계를 사는 것이라면
한국외교는 의리로 관계를 엮어가는 것
일본은 전범국가라 흉내낼 수 없는 의리외교
중국은 깡패국가라 흉내낼 수 없는 의뢰외교
참 조사 제대로 해라. 이것들아.
국민의 힘도 전수조사를 공수처에서 받아야 한다.
이해상충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이 아닌가?
전봉민, 박덕흠, 강기윤, 정찬민, 이주환.
정찬민은 검찰에서 구속영장을 안 내주고 있지....
감사원장은 행정부
국회는 입법부
삼권분립을 부정하는 국민의 힘
법을 무너뜨리고 원칙을 무너뜨리면서
국민의힘을 잘 봐달라고 애걸한다.
국민의힘에서 다시 대통령 나오면
국정농단산태 다시 나온다.
국민의힘의 머리에는 뭐가 들어 있어서
상식파괴, 원칙파괴만 할까?
주변에 널려 있는 잠재적 살인자들
웃기고 있네.
민주당은 긴장 쫌 해야겠네.
천안함이 민주당 약점인 걸 잘 알고 있네.
괜히 하버드 간 건 아니네.
하버드 정도 나와야 천안함의 진실이 보이는 건가? 씁쓸하구마잉.
음모론으로 시끄러워지면 장기적으로 악재라니깐.
그러니깐 음모론 좀 작작하라고 미친 놈들아.
틀린 걸 주장하면 스텐스가 꼬인다고 이 멍청이들아.
진보가 보수보다 우세한게 아이큐인데
보수보다 아이큐가 떨어지면 개털리는 거지.
게다가 눈물 짜는 삼류 신파라니. 그래도 먹힌다니깐?
박근혜 키즈 맞네.
좋은 걸 배웠어.
진짜 글 똑소리 나게 쓰는구나...
머리가 일단 좋고 글 재주도 그에 못지 않으니 저런 명문이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