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 이익을 남기려면 싸게 사고 비싸게 팔아야한다.
물건의 가격이 떨어질 것이라고 메이저세력이 예상하면
'신문에 국민여러분 물건의 가격이 떨어질 것 같습니다.
물건을 사세요' 하면 누가 매수하려고 할까?
가격이 떨어진다고 시창참여자 모두가 예상을 하면
아무도 물건을 사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사면 떨어지는 것으로 예상되는 물건을 누가 사려고 하겠는가?
모두들 하루아침에 일확천금을 얻고 싶어하는 데......
가격이 끝없이 올라서 하늘을 뚫고 끝없이 올라간다는
시장참여자들간의 암묵적동의가 있어야
물건을 팔 사람들이 비싼 값에 물건을 내놓고
그래야 매수자가 일확천금을 노리며 물건을 사려고 달려들 것이며
지난 12월 법인세력은 경제지를 이용하여
영끌과 호가를 하루아침에 4억원씩 올리며
집값이 영원히 내려가지 않을 것처럼 분위기를 잡아서
사회경험이 적은 2,30대가 높은 가격에 법인의 집값을
받아 준 것이다.
지난 12월 집을 판 매도자는 법인, 호객행위는 경제지이다.
메이저가 신문을 이용하여 집을 처분한 것이다.
이러다가 야당이 무주공산이어서
아무나 한마디씩 거들면서
야당을 표방하는 단체들이 나오겠다.
재벌당, 부동산당, 언론당, 검찰당, 판사당, 늘공당, 기독교당, 전광훈당..........
끝없이 나올지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