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잘했다고 자서전을 쓰냐?
말은 '왜 선거 때마다 나를 찾나?'
본심은 '선거철이니 좌판 벌리고 자서전 내야지.'
본심을 숨기고 말을 돌려서 하는 새끼는 정치인 자격이 없어.
자신을 리더라고 여기지 않는 자는 당연히 국민을 배신하는 것.
장사꾼이 제 값 쳐주는 당에 팔려가는건 당연한철수
정치판 기웃거리는 상갓집 개!
언어의 마술사! ㅎㅎㅎ
놀랍구랴!
나가봤자 안 된다나안.
문재인 안철수 단일화 때도 안표 거의 못 가지고 왔음.
안철수 표는 흩어지는 중도표.
안철수가 누구 손을 들어주든 안됨.
'살리도.'
'내 코가 석 자다.'
'너만 사냐?'
'나부터 살아야지.
'같이 죽자.'
'난 쪽팔려 죽지만 넌 매맞아 죽는다.'
마스크를 벗어야만 헌팅이 되는게 문제.
얼굴을 봐야 하는 업종인데 마스크 소지가 무슨 의미?
둘이 들어와 셋이 되어 나간다는 카피가 힛트....
공권력이 제대로 작동이 된다면 이런 개망나니 짓이 가능할까?
검찰이 얼마나 일반시민을 폭력적으로 다루었으면
보이스피싱조직이 검찰이라고 하니 다 돈을 입금해 주나?
검찰은 보이피싱 조직 소탕작전을 해라!
범죄알림 메세지 이런 것을 일반시민한테 보낼 수 있나?
지금 코로나감염자 상황을 알려주는 것 처럼 말이다.
1. 부동산 사기죄 알림 - 한번 당하면 큰 액수가 빠져 나간다. 2,30대가 피해자가 많다.
2. 보이스피싱 사기죄 알림 - 60대이상 어르신이 많다??
인간이 원래 그런 동물입니다.
친일파들은 깝치지 말라.
하느님 앞에 죄인이라는 기독교 언술이지 대한민국 국민 앞에서 죄인이라는 양심선언은 아닙니다.
자기가 가담한 범죄를 전부 털어놓아야 발언권이 주어지는 것. 지금도 침묵으로 범죄은닉 범인도피 증거인멸 중
검찰개혁을 당하는 중에도 열심히 저항중인 검찰.
방향전환은 절대 하지 않는다.
무슨 총장이냐? 총 들고 다니냐? 실장도 있고 계장도 좋다.
적어도 운전은 직접 해라.
다른 당도 마찬가지지만 요즘 시대에 무슨 수행비서가 있냐?
보좌관은 없애거나 1명으로 줄여라.
기득권 카르텔과의 전면전이다. 퇴로는 없다.
판사도 개혁대상 적폐세력
이스라엘은 하레디 사람들이 망쳐
개고기만 안 먹으면 완전한 문명국가
선거는 선출직이 국민을 어떻게 보살필 것인가?
무엇을 해서 미래비전을 제시할까 이런 것이 아니고
상대방을 흠집내는 것이 선거전략이라고
당당하게 말을 하니 국민의 짐으로 인재가 붙지 않는 것이다.
판사들은 다 저렇게 사는구나?
판사와는 밥 먹을 때도 대화를 하지 말아야 하는구나.
살려놓고 이야기해라. 살인자야. 복수는 당연히 한다. 복수가 끝날 때까지 전쟁상황이다. 전쟁에 무슨 원칙? 장난하냐?
얼른 복제품 만들어 보자. 로열티를 주더라도 일단 일은 벌이는게 맞다.
정치판 기웃거리는 상갓집 개!
언어의 마술사! ㅎㅎㅎ
놀랍구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