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북쪽으로 길이 뚫리는구나.
원래 이렇게 말 많은 자였나? 한 시간 후에 조지아 넘어가면 정리될듯.
4만7천표를 7 대 3으로 나눠가지면
바이든 3만 1천표 대 트럼프 1만 4천표 +9천표=2만 3천표
8천표 안밖의 표 차이로 바이든이 이길 듯.
윤석렬은 그럴 듯한 말로 사람을 현옥시키려고 한다.
공수처를 설치해서 검찰극장은 이제 막을 내려야 한다.
나사가 빠졌구만
국민 위에 검사 없다. 목사도 없고 의사도 없고 판사도 없다.
흑인 밀집지역만 개표가 지연되었네요. 4곳 승리로 306표 획득할듯.
조지아 이대로라면 애틀랜트 흑인표로 1만표 이상 바이든 승리, 펜실베니아도 같은 흐름
부산사람이 나서서 사기꾼을 현해탄에 던져버려야 합니다.
엉덩이로 어문 데 들이받고 다니는구나.
민주당 (개척당) vs 공화당 (휘그당)
개가 사람행세를 하네.
사이코패스는 아닌듯
이런건 호르몬이 결정합니다.
보통 정상인은 이 정도에서 타격받아 포기합니다.
가지가지 하는구나.
검사도 판사도 경찰도 언론도 믿을 수 없다. 죄다 한 통속이다. 두목은 윤석열 장모
남들 자살유도 하는건 재밌고 막상 자신이 하려니 무섭지? 석열아.
세상에 스폰서 검사가 많지만 장모가 스폰서 하는건 참 영화 감이야. 내부자들 속편 찍어야 돼.
바이든 당선 사실상 확정.
남은 우편투표 25퍼센트는 2시까지 개표한다는데 바이든 확정적.
이제 트럼프가 무슨 개소리를 할지 지켜보면 됨.
보통은 이 경우 기운이 빠져서 입에서 아무 말이 안 나옴.
이지경인데도 뭔가 기운이 나서 선동을 한다면 사이코패스 인증
인간은 단순히 호르몬에 지배되는 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