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치가리
2020.12.20.
아란도
2020.12.21.
백신이 현재 들어온다고 해도 우리나라 사람은 먼저 맞으려 하지 않고 경과를 보고 맞으려 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그런면에서는 심리적인 여유가 있다고 보입니다.
그래서 백신 접종에 대한 기준이 먼저 마련 되어야 하고, 의무 접종을 할 필요가 있다고 여깁니다.
이러한 전반적인 상황에 맞게 백신 확보를 해 나가는 것이 한국실정에 맞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백신 수급에 대해서 말들은 많지만, 막상 먼저 맞으라고 하면 안 맞겠다고 미루는 사람들이 태반이겠지요. 이런 심리적인 여유는 그나마 우리 정부와 질병관리본부의 코로나 대처 능력에 기인한 것이겠지만요.
백신 접종은 접종 순서 기준이 먼저 명확하게 마련되어야 하고 강제성도 있어야 하고, 확진자 치료제도 개발되어야 백신 효과성을 크게 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먼저 맞으라고 하면 맞지도 않을 이들이 기사만 흥미 위주로 쓰네요. 현재 상태로라면 한국인은 전 세계 사람들의 백신 접종 후의 추세를 보고 결정할 태세인 거 같아요. 그러니 한국정부는 여러 경우의 수를 살피며 백신 확보와 접종계획을 마련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암튼 우리나라는 왜 그런지는 몰라도 눈치작전을 꼭 쓰게 만드는 거 같아요. 아마도 이것 역시 국민 성향인가...싶어요. 하지만 이제 눈치작전은 할
만큼 한 거 같으니, 좌우지간 결정하고 실행해야 겠지요.
그래서 백신 접종에 대한 기준이 먼저 마련 되어야 하고, 의무 접종을 할 필요가 있다고 여깁니다.
이러한 전반적인 상황에 맞게 백신 확보를 해 나가는 것이 한국실정에 맞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백신 수급에 대해서 말들은 많지만, 막상 먼저 맞으라고 하면 안 맞겠다고 미루는 사람들이 태반이겠지요. 이런 심리적인 여유는 그나마 우리 정부와 질병관리본부의 코로나 대처 능력에 기인한 것이겠지만요.
백신 접종은 접종 순서 기준이 먼저 명확하게 마련되어야 하고 강제성도 있어야 하고, 확진자 치료제도 개발되어야 백신 효과성을 크게 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먼저 맞으라고 하면 맞지도 않을 이들이 기사만 흥미 위주로 쓰네요. 현재 상태로라면 한국인은 전 세계 사람들의 백신 접종 후의 추세를 보고 결정할 태세인 거 같아요. 그러니 한국정부는 여러 경우의 수를 살피며 백신 확보와 접종계획을 마련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암튼 우리나라는 왜 그런지는 몰라도 눈치작전을 꼭 쓰게 만드는 거 같아요. 아마도 이것 역시 국민 성향인가...싶어요. 하지만 이제 눈치작전은 할
만큼 한 거 같으니, 좌우지간 결정하고 실행해야 겠지요.
토마스
2020.12.19.
ㅋㅋ 진짜 절대 출마 안한다고 100번은 이야기한것 같은데 결국 출마선언하는군요.
고추가루 뿌리기 하나는 정말 잘해요. 국민의짐에서 무조건 나올테고 양보할리도 없는데 이렇게 야권표를 분산시켜주는군요. 아마 국민의짐에서 후보내고 안철수와 단일화 실랑이 벌이면서 선거 막판까지 다투고 앙금남기고 하겠죠. 물론 철수의 귀재라서 언제 또 철수할지는 모르겠지만.
스마일
2020.12.19.
공수처법 개정안 투표할 때 국회입구부터 복도에
국민의 힘관계자 다닥다닥 붙어 있던데
국회를 멈추긴 위한 의도적 행위냐?
자가격리 엄청 들어 가겠구만.
왜 도움이 되는 것이 하나도 없나? 배신자의 힘.
국민의 힘관계자 다닥다닥 붙어 있던데
국회를 멈추긴 위한 의도적 행위냐?
자가격리 엄청 들어 가겠구만.
왜 도움이 되는 것이 하나도 없나? 배신자의 힘.
스마일
2020.12.19.
그동안 반복적으로 지루하게 이어온
악폐의 고리를 끓고 싶기 때문에
도망갈 수 없고, 외면할 수 없는 것이다.
배신자들이 살기 좋은 세상이 되어야 하나?
의리를 져버린 사람들이 살기 편한 세상이 되어야 하나?
악폐의 고리를 끊을 수 있는 것은
살날이 많이 남은 젊은 사람이 할 수 있지
늙은이가 독방에 갇혀서 할 수 없다.
스마일
2020.12.19.
독립군은 풍찬노숙하고
김대중은 몇번이나 목숨을 위협을 받고
노무현은 말한 것도 없다.
이사람들은 보통사람들이 흉내낼 수 없는 삶을 살았다.
그러나 지금은 풍찬노숙 할 필요없고
생명의 위협을 느끼며 민주운동할 필요없다.
깨어있으면서 따뜻한 방안에서 스마트폰만 있으면
배신자들을 물리 칠 수 있다.
깨어있자!!
부작용 위험까지 무릅쓰고 백신에 서둘러 과잉투자할 것이 아니라
전수검사를 통한 양성자들 가려내고, 국내에서 개발된 치료제로 대처하면서 안전성이 확보된 백신을
선택하는 것이 최선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