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출신 이낙연은 언론개혁을 빨리 실시하라!
중앙일보와 후단협출신 박병석은 개혁을 방해하지 말라!!
반성하라고 외쳐서 반성하는 사람 없다.
죄는 죄값만큼 받는 거지
반성하는만큼 받은 것이 아니다.
사람을 죽여도 반성하면 풀어주면 되나?
아, 고위공직자는 풀어주고
돈없는 사람은 형량데로 살라는 것이 이낙연의 철학인가?
도대체 정치를 어디에서 배웠나?
정치를 구름위에서 배워서 인간세계를 몰라??
이낙연은 배신자 이석현, 박수현, 김옥두, 김한정 데리고 당을 떠나라!!
이재명의 지지율은 온전한 자기 지지율이고
이낙연의 지지율은 문재인이 잠시 자신의 지지율을 맡겨놓은 것 뿐입니다. 언제든 청구하여 빼앗아올 수 있지요.
이낙연은 잠시 이인제처럼 기고만장했던 것입니다. 과거 민주당시절 이인제 지지율이 DJ보은론에 의한 지지율이었던 것처럼. 이낙연은 되돌릴 수 없는 큰 실수를 했습니다. 아웃이에요.
문재인이 이제 자기 지지율을 누구에게 맡겨야 할지 고심해야 할 시기군요.
보관하라고 맡겨둔 지지율을 마치 아예 건네준 것으로 착각한 이낙연 삽질이 언제까지 갈지 심히 걱정됩니다.
노통때 정동영 삽질이 우려되네요. 이낙연이 그런 깽판치지나 않으면 다행이에요.
세대가 분가해서 이 분가한 세대가 어디에 살것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또 경제성장율을 봐야하고 인구가 증가해도 경제가 성장하면
경제성장은 통화량증가이고
통화량이 증가하면 자산가격이 상승합니다.
검찰당과 상대방이 공격을 해오면 힘이나서 되받아 칠수 있다.
그러나 내부에서 당원을 공격하면, 내부총질이 일어나면 허탈해서 분열이 일어난다.
배신자는 본보기로 엄격하게 처리해야한다.
배신이 무서운 줄 알아야 한다.
리더는 시대정신을 담아내야지,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하면 안 된다.
호남의원은 이낙연이 의원시켜준 것 아니다.
지금 180석은 이해찬과 문대통령작품이다.
이낙연은 빨대를 꽂은 것 뿐이다.
호남에서 다시 분열이 시작되면 안 된다.
동교동계가 이번 국회의원선거에서 전면에 나 섰다면
180석은 없었다.
호남이 분열의 씨앗이 되어서는 안 된다.
백번양보해서 이낙연 말데로 국민통합차원에서
태극기부대를 위해서 박근혜사면을 한다고해서
태극기표는 민주당표로 안 온다.
그둘은 섞일 수 없는 집단이다.
처음부터 태극기부대와 민주당 지지자는 같은 것을 보고
다른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같은 이슈를 다른 매체로 듣기때문에 섞일 수 없다.
이낙연이 이렇게 정치감각이 없는 사람이
어떻게 국회의원이 되었나?
태극기 듣기 좋은 말 한다고
민주당지지율 올라가는 것이 아니고
민주당 지지자 기운을 빠져서 민주당 지지율이 더 빠지는 거고
지금 민주당 지지율이 빠지는 것은
민주당 지지자들이 기운이 빠져서 그러는 것이다.
빠른시간에 접종이 되어야한다.
국민은 백신만 개발되면 다 되는 줄 알지만
주사기 문제
주사 놓을 인력
보관문제
배분문제 등이
백신을 놓기전에 시뮬레이션이 되고
백신이 왔을 때 빠른시간에 놓아야 한다.
국민은 일이 돌아가는 내막을 모르니까
백신에만 집중하지만 그 외의 것도
살펴서 플랜을 짜놓아야 한다.
그리고 유럽의 백신접종이 지연되는 이유가
화이자는 냉동보관을 하는 데 예상못한 드라이아이스가 부족해서
보관이 안된다는 뉴스도 유럽 백신접종 초반에 있었다.
문제는 예상하지 못한 곳에 발생하므로
여러가지를 따져보면서 시뮬레이션을 해봐야 한다.
국민의 지지라는 것을 모르고 지금 이 사단인가?
이낙연이 헛짓을 할 수록 민주당의 중심이 국민이라는 것을 일깨워주고 지금은 대통령을 지지해줘야
일할 수 있다.
대통령과 민주당은 국민의 지지가 필요하다.
이낙연 빼고.
여차하면 뒤로간다.
정신차리고 있자.
새해벽두부터 이씨박씨 사면권을 터뜨리고
당원이 반발하면 진화를 하던가 빨리 성명을 발표해야하는 데, 민주당의원한테 전화 돌리는 것은
민주당원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건가?
민주당이 당심으로 움직여야지 대표독단으로
운영되나?
이럴때일수록 민주당원 가입하여 의사표현을 해얏한다.
국민은 원래 통합되어있다. 국민의 힘당원상사와도
일하고 태극기부대에 나가는 청소여사님과도
살뜰히 챙겨주며 잘 살고 있다.
국민분열은 기자가 시키고 있다. 기득권과 언론사의
이득에 따라 기사로 국민을 두편으로 만들고 있다.
동아일보출신 이낙연은 동아일보 욕할 수 있나?
언론개혁법이 통과되야 국민분열이 없다.
민주당이 이낙연사당이 아니다
구태, 밀실정치 하지마라.
지금까지 이낙연이 보여준것은 구태이고 밀실정치다.
호남은 정동영 때문에 아프다.
두번 다시 그런일이 일어나면 안된다.
밀실에서 정치공학적으로 표 계산하고 있었나?
내가 문대통령 머릿속을 알 수 없지만
박지원을 국정원으로 보낸 것은
동교동계와 차단시키려고 보낸건가라는
쓸데없는 생각까지 했다.
박근혜사면은 한광옥이나 김정재등 동교동계배신자들이 태극기 집회나가서 하는 말인데
민주당대표가 지금 어디를 보고 있나?
국민통합은 언론개혁에서 시작된다.
이낙연은 자신이 이미 대통령이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 민주당의 지지율은 문대통령과 이해찬이 만든 것이고
이낙연이 당대표되면서 차례차례 지지율을 까먹고 있다.
그리고 어제 최고위원에서 이씨박씨사면권에 대해서 다시 언급하지 않기로 했으면
그 약속을 지켜야지 회의끝나고 와서 바로 한국일보 이성택기자와 사면권 이야기를 하나?
당의 최고위원회 회의가 아주 우습나?
이낙연은 정치를 박정희와 전두환한테 배웠나?
끝까지 국민을 이겨먹고 싶다는 의지의 표현인가?
이낙연은 사태하라!!
이제까지 이낙연의 비판이 없었던 것은 대의를 위해서 참는 거지
이낙연이 이뻐서 그런 것이 아니다.
리더는 어떤경우에도 아프면 안되는 데
도대체 어딜 다니길래 툭하면 자가격리 들어가고
도대체 누구를 만다고 다니나?
국회의원이 국회에 있어야 지 코로나 고위험집단에만 다니나?
이낙연은 물러나라!!
이해찬이 여론조사전문가를 옆에두고
여론을 실시간으로 반영했다는 것을 이낙연은 모르나??
당장 대표직에서 물러나고
민주당은 배신자를 처단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