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1.01.08.
월성원전은
1. 8년 전인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부터 방사성 물질이 계속 누출
2. 윤석열 검찰과 보수 언론들은 문재인 정부가 노후된 월성원전 1호기를 4~5년 앞당겨 폐쇄했으며,
이 과정에서 고위 공무원들이 개입해 보고서를 조작, 불법을 저질렀다고 단정
3. 윤석열 검찰총장이 법원으로부터 정직처분에 대한 집행정지를 받아내면서
업무에 복귀하자마자 바로 챙겼던 수사도 바로 월성원전
4. 이명박·박근혜 정부의 관리부실로 인해 ‘이미 8년 전부터 방사성 물질이 계속 누출되어 왔다’라는
포항 MBC의 보도로 인해 윤석열 검찰의 월성원전 1호기 조기폐쇄에 대한 수사의 정당성은 모호
5. 국민일보 칼럼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월성원전과 관련 필요하면
언제든지 검찰 조사에 협조를 해야 한다고 요청했던 김택환 교수도 입장을 밝혀야 할 것.
[출처] 경기신문 (https://www.kgnews.co.kr)
스마일
2021.01.08.
윤석열은 왜 월성원전에 대해서 조용할까? 업무복귀할 때 이것부터 챙긴다는 뉴스가 많았었는데
국민일보 칼럼을 김택환이 얘기한 것도 윤석열의 수사속도를 보고 한 얘기인가?
저쪽은 벌써 작당 모의를 했다는 말인가?
이런 것을 보면 저쪽은 지금 똘똘뭉쳐서 정권을 가져오기 위해 반격 중인 것으로 보인다.
보안문제로.
트위터가 트럼프 계정 정지 안시키면
바이든 취임식에 또 다시 시위대가 등장할 수도 있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