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사라졌구나.

배신자의 힘은 사사건건히 반대만 한다.

이것도 반대, 저것도 반대, 모두 반대

배신자의 힘당 전략은 그저 반대

성공할지는 미지수로 보입니다.

사용후 배터리의 의미있는 재활용이 가능한지 의문

일본이구나. 납득

원자마피아의 사회 안전핀 제거활동!?

이명박근혜가 무서운 것은 그들이 집권을 시작하자

사회의 안전하게하는  안전핀을 뽑아버려서

치매환자에게 금융상품을 팔게하고 (은행의 성과를 위하여?)

일본에서 오래된 배를 왜 가져왔는지 모르지만 가져와서 세월호사고가 나고

부동산규제를 건설업자와 국회의원에게 유리하게 만들었다.

또 동해에 석탄발전은 녹색성장과 역행하게 하다.

그러고도 원전을 감싸는 이유는?

그냥 반대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기싸움에서 지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기득권은 한번 밀리면 계속 밀리려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일본의 로비력이 만만치않구만 

홍준표 밖에 없네.

인터넷시대에 KBS가 필요한가? 직원 1천명 정도의 소수정예로 가자.

중요한조항들 빼서 안되지 이건 우롱하는거다 

도대체 한국에 산케이 지사가 몇 개냐?

앵벌이 짓으로 170억 벌었다는데 해볼만한 직업이네. 170억설은 거짓일듯

어쨌든 시멘트 4포대 날라버려. 중국포대는 포대당 50킬로면 200킬로 짊어져버려.

中国 国家标准 一袋 水泥 50kg

중국 국가표준 1대 시멘트 50킬로

너희 중에 시멘트 200킬로 한 번이라도 짊어져 본 사람만 돌을 던져라.

엘리베이터 안에 놔뒀다는 거냐?

인공지능 엘리베이터가 문을 열고 냅다 던지는 거냐?

정치는 나쁜사람 골라내기 게임.

대놓고 사고치는 국힘당보다 빈말이라도 

잘해보겠다고 다짐하는 민주당이 국민이 통제하기 쉽다.

수치를 아는 넘은 대화로 해결하고 수치를 모르는 놈은 몽둥이로 해결하고.

그냥 반대해보고 싶었어. 뭐든지 다 반대할거야.

인터넷으로 마약을 직구하는구먼.

대만의 독점은 위험해. 언제 중국이 무슨 짓을 할지 몰라. 분산이 적절.

트럼프가 범인인데 엉뚱하게 거북이가 당했구나.

남들은 21세기를 살아가는데 

공무원은 홀로 구석기 시대를 살고 있구나.

돌리란다고 돌리는 넘이나 

준다고 받아먹는 넘이나 버렸다고 

우는 넘이나 한심하긴 마찬가지. 그걸 버리지 먹냐?

최순실을 주범으로 만드는구나.

TK의 PK 말려죽이기는 국제상사 죽이기

박연차의 태광실업 죽이기, 한진해운까지 한 두 번이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