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 때도 힐러리가 표는 더 많이 얻었는데

대세를 낙관하고 힐러리가 주요 승부처에 방문하지도 않았습니다.

선거전략의 문제를 파악한 이상 여론조사 수치는 별 의미가 없습니다.

부시 때부터 총 투표는 항상 민주당이 이겼습니다.

스윙보터 주들 중에 몇 개만 집중 공략하면 무조건 이깁니다.

답이 딱 나와 있는 거저먹기 선거라는 거지요.

조선일보 니들은 산수가 왜 그 따위냐?

1천억원이 250만보다 작은 숫자냐?

물론 상대팀이 현미경 분석을 해서

내년에 김광현의 약점을 공략한다면 바빕이 평균에 수렴할 수 있지만 

현재까지로 보면 김광현이 운이 좋아서 바빕이 낮다는 바빕이론은 틀린게 맞습니다.

타자들이 신인인 김광현을 공략못해서 혹은 류현진이 볼배합을 바꾸어서 바빕이 낮은게 맞습니다.

상대팀의 맞대응과 선수의 맞대응이 물고 물리면서 결국 평균으로 수렴될 뿐

운이 좋아서 혹은 운이 나빠서 바빕이 해마다 들쑥날숙한 것은 아닙니다.

날고 긴다는 미국 통계 전문가들이 김광현의 운이 

오래가지 않을 거라고 전망했고 그들의 전망은 보기좋게 틀렸습니다. 

김광현이 맞을 수도 있지만 분석당해서지 운이 나빠서는 아닙니다.

수비도움을 받아도 빠른 투구템포 덕이지 운이 좋아서는 아닙니다.

바빕은 그냥 운이 결정한다는 말은 비과학적인 개소리고 

상대팀의 현미경 분석에 따른 집중공략과 선수의 맞대응에 따른 회피기동이 

상호작용한 결과라고 해야 그럴듯하지요.

이런 것을 보면 인류는 상당히 띨빵한게 맞습니다.

이명박의 노조분열 공작으로 지하철에 이상한게 많이 생겼죠.

첩약이 약이면 위약도 약이고 옌리멍도 과학자고 

아닌건 아니지 참.

상하원 두루 장악 민주당

노무현 30년 + 10년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 = 40년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낙연 이재명 = 25년 + 15년이면 얼추 맞아떨어지네요.

박정희 삽질판과 노무현 스마트판의 판 교체.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까지 성인 평균학력이 중 2.

평균학력이 대졸인 지금과 비교가 불가.

세상이 바뀌었으므로 판 구조가 바뀌는 것입니다.

세계사 안에서 대한민국의 임무가 바뀌는 것입니다.

후진국에서 벗어나기 미션에서 중국을 길들여서 인류를 구하기 미션으로 바꿔야 합니다.

한국이 없으면 세계에 중국을 길들일 나라는 하나도 없고

중국은 비뚤어지고 미국은 분노하여 세계전쟁 결국 인류멸망 끝.

구조론은 반드시 중재자가 있어야 한다는 주의입니다.

중국을 중재할 수 있는 나라는 한국뿐.

정조이후 220년 세월동안 진보진영 10년 집권했다.

210년을 기득권들이 집권하여 그들의 입맛데로 기득권들이 편하게 살아왔고

이제 조금 개혁을 하려고하니 강하게 저항하고 있다.

선거를 승리해서 개혁이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선거 승리의 힘을 바탕으로 기득권의 힘을 타파해 나가야

개혁이 이루어지는 것이고 그것은 대통령 10년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20년 집권도 모자라고 100년 집권은 해야할 것 같다.

뭐든지 중국이 해냈다고 말하는 자들이 중빠

옌리멍도 중빠일 뿐. 인류는 아직 그 정도 기술이 안 됩니다.

http://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etohumor03&wr_id=1329443

미국도 가고.

재용이는 불구속, 종창이는 구속 억울하다고 떠들어봐라.

김은증이 이넘도 똥고털까지 털어봐라.

기자간담회 했다면 조선일보 기자도 저 식당에서 밥먹었을텐데.

을왕리 사고에서 경찰이 운전자와 동승자를 현행범으로 즉시 체포하지 못하고

사고 차량을 매도하는 등의 증거인멸을 눈뜨고 볼 수밖에 없는 것은 

검경수사권 조정이 관련있습니다. 영장청구를 검사만 할 수 있는 겁니다. 

https://namu.wiki/w/%EA%B2%80%EA%B2%BD%20%EC%88%98%EC%82%AC%EA%B6%8C%20%EC%A1%B0%EC%A0%95#s-2.4

이 경우에도 경찰의 신청을 검사가 반려해서 체포가 늦어진 건데,

현재 방영중인 드라마 "비밀의 숲 2"에 비슷한 사례가 나옵니다. 

이런 건 이슈로 띄워야 하는데.

기레기, 이 쓰레기들은 스웨덴을 칭찬하면서도 절대로 한국하고 비교는 안 해주죠.

인구 1,023만의 스웨덴의 9월 첫째주 일일 확진자 수가 108명이라고 칭찬하고

인구 5,164만의 한국은 오늘 153명이라고 개거품 물면 형평성이 맞습니까?

제곱킬로미터당 인구 밀도가 스웨덴은 20명, 한국은 515명인데, 어이가 없구만.

https://ko.wikipedia.org/wiki/%EC%9D%B8%EA%B5%AC_%EB%B0%80%EB%8F%84%EC%88%9C_%EB%82%98%EB%9D%BC_%EB%AA%A9%EB%A1%9D

교회무리를 갈궈야 할 시점에서 한국이 잘 되는 편이라고 말하긴 부담이 좀 있지만,

거꾸로 생각하면 유럽 대부분의 국가는 완전 초토화 상태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스웨덴이 비교적 관리가 잘 되는 이유는 초반의 집단면역이 실패로 돌아가면서

전체 집단이 깜짝 놀라서 긴장탔기 때문이지. 개뿔, 계획이 미쳤다고 있었겠어요?

그럼 중앙 기레기 바람대로, 한국도 전국민 집단면역을 실시해서 인구 1/10 정도 죽인 다음에

실패하여 정신차리고 100% 마스크 쓰고 집에만 쳐박혀서 경제를 개작살 내볼까요?

쉑히들이 말 같은 소리를 해야지. 아이큐가 떨어지는 건가?

한국에서 양산하고 1천만명 백신 맞자. 

시진핑 방한한다는데 

백신 맞은 사람만 예배 볼 수 있게 하자.

전광훈은 중국 백신에 바코드가 숨어 있다며 신도들 안 맞게 하겠지만.

정치는 판 놓고 판 먹기

지지율은 잊어버려도 됩니다. 

지지율에 전전긍긍하는 약한 모습을 보이면 만만히 보여서 씹히는 거지요.

도망치면 무조건 쫒아가는 것은 짐승

만만히 보이면 무조건 씹어대는 것은 인간 그중에도 기레기

마스크는 야외에서 시늉으로 쓰고 실내에서 갑자기 먹방 찍고 어휴!

전파하는 사람은 직업이 전파와 관계가 있습니다.

젊은이가 몰래 클럽에서 놀거나 파티를 해도 감염은 적은 이유는 교회를 안 가니까.

한두 번 한 짓이 아니네. 자세를 갖추고 대기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