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가 있다고 믿는 사람은 아이큐가 떨어지는 사람입니다.
있다고 말할 수도 있는데 그건 말장난에 불과한 거지요.
벌레를 찍어놓고 정체가 확인되지 않았으니 UFO라고 우기면 되고.
공기 중의 미세 먼지를 미확인 비행물체라고 우기면 되고.
외계인이 정부의 예산 삭감 때문에 양자역학을 이용하여 아주 작은
나노기술 마이크로 비행접시를 보내지 않았다는 증거가 없잖아.
우주는 무한히 크기 때문에 하나가 가능하면 무한히 가능합니다.
만약 UFO가 온다면 무한히 많이 날아와서 지구가 짜부러지겠지요.
지구 역사 45억년 동안 UFO가 날아온 흔적은 전혀 없습니다.
인류가 태양계를 탈출하여 외계로 나아갈 가능성도 거의 없습니다.
DNA만 날려보내는 것은 가능할지도 모르지만.
마찬가지로 외계에서 DNA를 지구로 보내서 지구가 이렇게 되었을지도.
과거에는 초능력, 텔레파시, 심령사진, 사차원, 종교활동이 인기였으나 지금은 이러시면 안 됩니다.
그때는 인터넷이 없어서 괴담이 인기가 있었지요. 심지어 카터는 대선공약이 UFO 공개
인터넷 시대의 트렌드는 반대로 이런 개소리, 괴력난신, 내세, 심판, 천국, 초능력
텔레파시, 염력, 심령사진, 사차원, UFO, 종교활동 따위를 비웃어 주는 것입니다.
지금은 바보를 바보라고 말해도 되는 시대입니다.
세상이 바뀐 사실을 인정하고 바뀐 트렌드에 적응해야 합니다.
참깨를 보고 유에프오라고 우기면 안됩니다.
보면 모르나요? 참깨잖아요.
그래도 양도세중과는 시행되어야 합니다.
전문가와 경제지가 다주택자 걱정되어서
양도세를 계속 물고 늘어지는 데
집을 여러채 들고 있기 부담스러우면
지금 집을 팔면 됩니다.
만약 양도세 중과부과를 없애면 집을 판다는 다주택자있다면
전문가와 경제지가 직접 리스트 작성해서 집을 판다는 각서 받아서
구청이나 동사무서에 내야합니다.
고위공무원은 다주택자 되지 말라고 집을 팔라고 강요받고 있는 데
일반시민도 다 주택자이면 집을 팔아야 합니다.
그리고 양질의 주택을 기존주택보다 좋게 저렴하게
공급해야 합니다.
서울은 아파트가 노후 된 곳이 많아서
주거의 질이 안 좋은 곳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