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464 vote 0 2022.12.12 (13:18:41)

1318859943_n.jpg


날리면야捏裏面夜 족팔려서足捌慮徐 과이불개過而不改라


[레벨:30]스마일

2022.12.12 (13:24:40)

굥이 국정을 운여하는 방식은 '날리면은 이상민'

국민의 귀를 바꾸려고하고

자기사람은 죽는 한이 있어도 지키려고 하고

[레벨:30]스마일

2022.12.12 (21:19:47)

검사들은 사람의 죽음에 눈하나 깜빡안한다.
검찰조사로 죽은 사람이 몇명인가?
그때마다 검찰은 어떻게 했고
그 다음에 검찰조사를 받고 죽은 사람 없었나?

검사들은 직무교육을 받을 때
사람이 죽더라도 검사 탓이 아니라고 정신교육을 받고 전국민은 무죄라고 증명되기전까지 유죄라고 정신무장교육을 받는 것 같다. 정신교육을 아주 잘 받아서 검사들내에서 반란이 없는 것 같다. 왠만하면 이름걸고 반란이 나올만도 한데 말이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601 야생화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4-06-03 1535
6600 굥정과 생쇼 image 6 김동렬 2022-11-27 1536
6599 모닝 출석부 image 27 universe 2023-04-02 1536
6598 헬로우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3-09-15 1536
6597 큰나무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4-04-24 1536
6596 파쇼니스타 image 5 솔숲길 2023-01-25 1537
6595 새해새배 출석부 image 21 universe 2023-01-01 1539
6594 HID 이야기 2 레인3 2023-07-26 1539
6593 매서운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4-05-28 1539
6592 절대권력 절대부패 절대검찰 5 김동렬 2022-04-20 1540
6591 여인의초상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2-05-10 1540
6590 과학이 죽은 나라 image 3 김동렬 2024-02-17 1541
6589 방가방가 출석부 image 31 universe 2022-03-05 1542
6588 안개속으로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3-03-15 1542
6587 김건희 시점 image 5 김동렬 2023-02-22 1543
6586 전통을 이어가자. image 4 솔숲길 2023-08-26 1543
6585 피껏소 출석부 image 21 universe 2024-05-04 1543
6584 푸른바다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2-02-15 1544
6583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2-04-12 1545
6582 스마일 출석부 image 23 universe 2022-07-16 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