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금재.

2021.05.13 (09:18:12)

Screenshot_20210513-091453_Twitter.jpg : 만만한 놈을 조지는 비겁함


스샷의 아랫부분은 불과 어제발 트윗.
이 정도면 시세조작으로 잡혀갈 수도 있을듯.
보통 사람들 따라서 흥분할 필요는 없겠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테슬라가 발 뺄 거라는 건 누구나 예상할 수 있잖아요?
일론 자신은 안 빼더라도.

야 설마. 내일 트윗에 비트코인은 안 받고 도지코인은 받겠단 식으로 나오는 건 아니겠지?

Drop here!
첨부
[레벨:30]스마일

2021.05.13 (10:03:33)

일론 머스크, 남양유업, 빠숑, 재건축조합회장 등은 다 작전세력으로

시세조작세력이면서 언론이 이들을 경제를 움직이는 상왕처럼 대우해 주니

대낮에 눈 뜨고 작전을 펼치는 것이다.


작전세력이어도 언론이 보도하지 않으면 이슈화되지 않고

시세조작이 어려운 데 다 언론이 이들을 상왕대접 해주니

작전세력이 활개를 치는 것이다.


작전세력과 언론이 국민을 개돼지로 보고 이런 짓을 하는 것이다.

금리가 낮으니까 국민이 쉽게 대출을 받아서 작전세력의 물량을 받아 줄꺼라는

강력한 믿음으로 이렇게 행동할 것이다.

[레벨:30]스마일

2021.05.13 (10:04:35)

김진욱은 홍콩이 경찰비리가 넘치는 나라에서

아시아에서 싱가폴다음으로 어떻게 청렴국가 되었는 지 봐라!

홍콩영화가 잘 나가던 시절의 영화는 대부분 홍콩경찰의 비리를 다루는 나라였다.


김진욱이 일도 해보기전에 겁을 먹었다고 생각하고 싶지 않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2526 전쟁 지겹다 끝내라 김동렬 2022-09-11 5388
2525 엮인 나무 출석부 image 50 김동렬 2016-02-16 5388
2524 키우는 출석부 image 29 솔숲길 2012-10-24 5388
2523 사람은 외롭다 image 4 김동렬 2023-03-10 5387
2522 노동자 없애고 망한 나라 image 7 김동렬 2022-12-23 5387
2521 긴뿔 출석부 image 31 솔숲길 2016-04-03 5387
2520 함함한 출석부 image 30 솔숲길 2012-06-14 5387
2519 병병신신년년 출석부 image 31 김동렬 2016-01-01 5386
2518 귀여운 출석부 image 34 김동렬 2015-09-22 5386
2517 코르크 출석부 image 9 김동렬 2013-11-15 5386
2516 숲속으로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4-01-09 5385
2515 아낌없이 주는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0-12-30 5385
2514 지켜보는 출석부 image 34 솔숲길 2020-01-31 5385
2513 놀란눈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4-10-07 5384
2512 마냥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6-02-18 5384
2511 전투일지 image 4 김동렬 2022-03-29 5382
2510 백범과 승만 김동렬 2021-08-19 5380
2509 상서로운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1-04-07 5380
2508 8월이 가는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5-08-30 5380
2507 조현병 환자의 수기 4 김동렬 2021-08-10 5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