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6]폴라리스

2011.12.17 (00:08:59)

맨위에 곰이 상당히 마음에 드오 ㅋ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1.12.17 (00:14:00)

맨 위에 곰이 가장 무서운 곰이오.

[레벨:9]빛의제국

2011.12.17 (01:44:13)

이 남자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jpg

  

    잠시후 이 사람의 운명은 ?

 

첨부
[레벨:9]빛의제국

2011.12.17 (01:48:14)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12.17 (04:08:36)

ㅎㅎㅎ 루이비똥 곰돌이~

 

구이비똥 무늬를 보니 생각나는게~

 

어릴 때 내 동생은 저 가방을 보면서

'나도 크면 저 가방을 하나 사야겠다.' 고 생각했다고 하고,

나는 저 가방을 보면서

'왜 저 무늬가방을 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지? 사람들이 왜 저 무늬를 좋아할까?

저 무늬가 갖고 있는 뭐 무슨 특별한 대중적 보편적 매력이라도 있나?'

하고 심각하게 생각했던거.

나는 저 무늬가 남대문가면 널려있고~ 비싼 미용실가도 있고~

심지어 시장 할머니도 들고 있는거 보고(짝퉁인지 뭔지 몰랐고~)

굉장히 대중에게 친근한 이미지로구나 하고 생각했었는데~

그냥 대중적인 싸구려 이미지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명품이고 그리  비쌀줄이야~ㅎㅎㅎㅎ

 

나중에 일본인,한국인들이 루이비똥,버버리 가방 등을 들고 공항에 서 있는거 보면

심하게 쪽팔림.

동양인의 열등감을 반영하는 유니폼같아서~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12.17 (04:32:26)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12.17 (14:51:39)

하얀선: '쭈욱' 치즈 크러스트...  뽑으며...^^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12.17 (15:10:34)

아하~ 그래서 찰싹 달라붙어 버렸구낭~^^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1.12.17 (06:09:57)

아기곰 눈으로 출석, 어미는 쿨~


7451303198_곰_어미와아기.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12.17 (08:28:56)

명품 똥 맛이나 봐랏!


4ea6c8f49afcb.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12.17 (10:20:21)

정말 곰이 테러를 당했구려. 곰 이미지에 똥칠하네.

42-21620029.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12.17 (20:12:53)

후훗, 단번에 버들강아지(물살)를 만들어 버리는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12.17 (10:34:19)



호랭님 장바구니들고 입장

[레벨:30]솔숲길

2011.12.17 (12:07:54)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1.12.17 (14:01:49)

bear.png


fishing with b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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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12.17 (17:06:32)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12.18 (08:01:34)

ㅎㅎㅎ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최호석최호석

2011.12.18 (02: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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