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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ahmoo
read 13076 vote 0 2011.02.27 (11: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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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균형을 생각하며 붙였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2.27 (11: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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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_1201_904317_2.jpg fun_1201_904317_4.jpg


1981년 부터 태국 파타야 북쪽 바다에 건설중인 목조건축물 진리의 성전은 ‘나무궁전’이라고도 불리운다. 높이 105m, 넓이 사방 100m, 건물을 떠받들고 있는 기둥만 170개 이상, 건물의 총 무게는 1만톤, 오직 나무로만 만들어진 건물. 23년째 공사중이지만 앞으로 영원히 공사해야 할 곳.



10세기라면 모를까, 20세기에 이런 무지막지한 짓을 하는 사람이 있다니, 알다가도 모를 일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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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6]지여

2011.02.27 (13:32:28)

img060.jpg

 

img061.jpg

 

신문과 방송이 믿을만한지?   의문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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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솔숲길

2011.02.27 (14:36:21)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02.27 (19:14:24)

P1010041.jpg

데쳐 찬물에 헹군 냉이... 노란 냉이 속잎을 가만 보세요. 뭐가 떠오르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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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한접시.... 조물조물 무쳐내고...

 

 

 DSCN9665.jpg

오늘 아침 솔숲길님의 냉이를 뚫어져라 보다가 떠오른 꽃이 바로 배롱,

한여름 하늘을 간지르는 배롱... ^^  먹지 않아도 배가 절로 부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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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1.02.27 (15:32:55)

2276852159_54654e66bc_z.jpeg

날씨가 우중충 하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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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02.27 (19:22:51)

P1210086.jpg

오른쪽 밑, 나무 보면서 생각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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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02.27 (15:46:26)

오랫만에 내린 비, 빗소리.

목말라 있던터라 한참을 귀기울여 듣다보니...

연못속 연잎을 때리는 소리로....들려옵니다.

종일 빗소리 듣습니다.^^

오늘은 솔숲길님께 힌트를 얻어 냉이무침(저 냉이 먹으면 힘이 불끈!^^)을 해야겠습니다.

(귀한거니까 나혼자 먹어야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2.27 (16:58:09)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2.27 (21:27:16)

풀잎.jpg

 

'내 마음 강나루 긴 언덕에 서러운 풀빛이 짙어오것다.'

 

 

이 비 그치면 좀 추워진다 하지만...

오랜만에 빗소리에 봄이 가까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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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1.02.28 (01:10:54)

P1300102_2.jpg

우리 뒷뜰에 온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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