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돈도 안보냈는데 책이먼저

돈도 안보냈는데 책이먼저

read 7009 vote 0 2006.12.13 (18:23:23)

https://gujoron.com/xe/6734

감사히 읽게씀다
오늘 뜰앞에 잣나무 추가 신청하면서
3만원부쳤슴다
올해 벌써 연말이고 해서리,워낙 만남이 마나서리,
책 읽기는
별재미업는 <부의미래 >로 마무리해슴다
고런데,섶에서 동렬님 글에 한업는 공감과 필을
느끼고 있는 터이어서
왜 진작 동렬님 책을 읽지안았지 하는생각에
기분조케 신청하고 즐겁게 읽게슴다
유시민형 책은 다읽거거덩요
연말연시 조은시간 만드시길,원래 판짜기 선수자나요
후니가,,,,,,

프린트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812	넝쿨장미가 담을 넘고 있다... 11	안단테	2009-05-20	7135
4811	생명의 진화와 소멸 2	양을 쫓는 모험	2010-07-07	7124
4810	보리수(보리장) 10	안단테	2009-07-03	7116
4809	도서관에서 생긴 일 4	양을 쫓는 모험	2010-09-16	7101
4808	드디어 미/중의 접점이..	노란고양이	2010-07-20	7078
4807	거리에서	눈내리는 마을	2010-09-15	7077
4806	대칭의 수학 군론 2	똘추	2015-08-05	7070
4805	인생의 방향과 양 3	눈내리는 마을	2010-07-24	7058
4804	시뮬라크르와 구조론 6	bttb	2010-07-17	7055
4803	오늘 누군가와 만난다면	눈내리는 마을	2010-09-01	7051
4802	김시습은 누구인가? 8	김동렬	2013-02-03	7049
4801	사라지는 황토고원 2	김동렬	2014-03-04	7025
4800	쿠웨이트에서 내가 먹은 것들 9	양을 쫓는 모험	2010-04-12	7022
4799	구조론 독서 모임 공지(내용 업뎃) 2	챠우	2016-09-05	7017
4798	오늘 누가 당첨될까? 2	노매드	2010-07-26	7010
»	돈도 안보냈는데 책이먼저	후니	2006-12-13	7009
4796	神 4	아제	2010-09-13	6998
4795	2011 더 씽(The Thing) - 영화 12	아란도	2012-06-18	6991
4794	note 2 1	눈내리는 마을	2010-09-24	6986
4793	18대 대선 예상 투표율 7	새벽강	2012-12-19	6976

쓰기

처음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