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1년 간의 주유소 생활 그만두었다.그리고 한달간의
오토바이 전국여행을 다음 주 월요일 떠날 생각.
무려 42만원을 들여 오토바이 점검 완료.
오토바이를 60만원에 샀는데 그 동안 들인 돈이 이번 포함 82만원이다.
떠납니다.훨훨....음악은 Free as the wi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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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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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날씨가 좋아서 다닐만 하시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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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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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뮈
떠나기 전 노래를 백인 중에 최고로 섹시하게 부르는 넘이 이 놈 입니다.이름도 조지 마이클.
엘비스 이 후 최고.
https://www.youtube.com/watch?v=5B_QCOVBiEg&feature=iv&src_vid=a6oNxCJu5Dk&annotation_id=annotation_628868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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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에이지
이때 조지 마이클은 최고.. 시대를 이끌어 갔던 음악.. 이끌어 갔던 감성.. 지금 들어도 역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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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EJ
마이클 잭슨 프린스 다음으로 좋아하는 가수입니다.. last chrismas라는 영원한 명곡하나만으로도..
활동안한지 꽤오래되었는데도 아직 영국남자솔로가수의 자존심같은 존재지요..
솔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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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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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
까뮈님,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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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큰바위
Free Spirit 자유로운 영혼
즐거운 여행이 되시길...
이산
깜놀 해서 클릭 했는데...
어마어마한 염장 글이 ... OTL
간간히 염장 보고 하실거쥬?
왜... 맛집 같은거 있자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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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가리
경향각지의 구조론식구들도 함 챙겨보시구랴.
락에이지
잘 다녀오세요. 간간히 사진으로 소식전해주시길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헬멧은 꼭 쓰고 다니세요^_^
락에이지
오토바이 여행을 떠나신다니 생각나서 사진 한 장 올려봅니다.
영화 모터싸이클 다이어리
체 게바라가 되기전의 23살의 의대생 에르네스토 게바라가 친구와 함께 오토바이로 남미대륙을 횡단하는 여행을 그린 영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영화는 영화일뿐 헬멧은 꼭 쓰시길.
까뮈
이 영화를 보지 않았다면 저의 오토바이 인생은 없었습니다.
체 게바라가 했는데 나도 비슷하게 해야 멋있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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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5월, 참 좋은 때를 잡으셨네요. 잘 다녀 오세요^^
까뮈
모든 구조론 식구들.....안전하게 잘 돌아 다니겠습니다.
의명
아카시아피기까지는 난 추울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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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석
저도 조만간 또 어디로 떠날야 할 때입니다.
여행의 펄떡거리는 손맛, 만끽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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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
잘 다녀오셈!! ^ㅛ^/
탈춤
난 부러워하고말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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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門
바람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