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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1]사발
read 3333 vote 0 2014.09.07 (02:35:45)

http://hapsim.egloos.com/5819594

 

이하동감....

작년 말인가 올해 초인가  냥모님에게 걸작 미드로 소개받은 "브레이킹 배드" 를 필두로 내 구미에 맞는 미드는 거의 다 섭렵한 듯....

늦게 배운 도둑질에 날새는 줄 모른다는 속담이 딱 들어맞는 경우....ㅎㅎ

 

빌리 밥 쏜톤의 연기는 전율을 느낄 정도....

마틴 프리먼의 명연도 돋보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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