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read 2540 vote 0 2011.10.27 (18:05:10)

 

유시민... 그의 뜨거운 눈물과 가슴이 온나라에 온기를 퍼뜨리는 날이 오길 바란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10.27 (18:06:11)

아.... 돌아가신 노대통령님이 떠올라 가슴이 아프다......

[레벨:6]폴라리스

2011.10.27 (22:55:30)

노무현 대통령을 지켜내지 못했던 그런 과거를 되풀이하지 말자는 ... 참으로 가슴에 와닿는 연설... 유시민에게도 두날개 펼치고 높이 날아오를 수 있는 그런 기회가 주어지기를.....

 

[레벨:7]꼬레아

2011.10.28 (13:34:47)

ㅠㅠ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10.28 (18:15:44)

가장 진지한 사람...

가장 열정적으로 선거를 하는 사람...

유시민을 보고 있으면 웬지 마음이 아립니다.

그리고 목을 보호하면서 하시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유시민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다면 제 마음에도 상흔이 맺힐 것 같은 그런 심정도 느껴지구요.

대한민국을 바꿀 수 있는 에너지와 열정, 힘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과연 누가 그 엄청난 일을 해낼 수 있을까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052 지역별로 모임 하시게요 2 탈춤 2014-01-22 2543
3051 동렬님의 양자구조론 관련 질문입니다. 1 water 2011-12-24 2544
3050 허니버터칩을 먹은 외국인의 반응 4 챠우 2014-12-12 2544
3049 아고, 오늘 일찍 일어났네요 4 동네큰형 2015-02-09 2544
3048 남자와 여자가 만났다. 3 양을 쫓는 모험 2012-05-29 2545
3047 9일(금) 구조론 광주모임 안내 탈춤 2013-08-08 2546
3046 구조론연구소 양재동 모임공지 image 냥모 2015-04-08 2546
3045 구조칼럼의 문단구조 7 지리산인 2016-01-05 2546
3044 구조론에서 말하는 사물의 운동은 무엇입니까? image 2 이금재. 2020-01-28 2546
3043 암호화폐와 환율의 관계 12 스마일 2018-01-05 2547
3042 Time 2 aprilsnow 2011-12-06 2548
3041 김문수 패러디가 끊이지 않는구려. 3 양을 쫓는 모험 2011-12-29 2548
3040 시각 장애인을 위한 AI image 2 오리 2016-04-04 2548
3039 포장마차 방향 4 눈내리는 마을 2015-10-03 2549
3038 벤자민프랭클린 피뢰침과 침구학 12 수원나그네 2017-03-03 2549
3037 김문수와 유투브 조작질 일반이론 2011-12-29 2550
3036 존중과 대화의 학교 문화 만들기 하실 분 모이세요. 3 이상우 2012-03-20 2550
3035 시사리트윗의 '화성생명체와 지구생명체' 라는 신문 기사에서... 다원이 2013-03-14 2550
3034 영화 Standoff(교착상태)을 끄적 거리며. image 1 아나키 2016-03-11 2550
3033 돈오와 점수에 관한 다른 해석 8 당당 2012-11-08 2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