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92 |
#김정숙여사라썼을때_그뒤의문장들의호응이더원활해져더품격있는글이된다.
4
|
아란도 |
2017-05-16 |
3132 |
| 3091 |
인문학 하는 후배왈 내 대답은
2
|
눈내리는 마을 |
2013-01-16 |
3130 |
| 3090 |
매팅리의 고뇌.
3
|
배태현 |
2013-08-20 |
3129 |
| 3089 |
누구 정태춘과 송창식을 비교할 수 있는 분 있나요?
1
|
까뮈 |
2013-11-16 |
3128 |
| 3088 |
페이스북과 구글의 알고리즘
2
|
카르마 |
2012-02-02 |
3128 |
| 3087 |
견디기 힘든 아침입니다.
11
|
양을 쫓는 모험 |
2012-12-20 |
3127 |
| 3086 |
흐린 가을하늘에 편지를 써
3
|
락에이지 |
2017-09-05 |
3126 |
| 3085 |
우주적 스케일의 소설 구상
6
|
다원이 |
2014-02-24 |
3126 |
| 3084 |
내 무의식의 어미 새
|
아란도 |
2014-01-09 |
3126 |
| 3083 |
1억 피부과는 있을까?
1
|
김동렬 |
2012-02-24 |
3126 |
| 3082 |
요즘 아줌마들 항의표시도 참 재밌게 하오
3
|
폴라리스 |
2011-12-08 |
3126 |
| 3081 |
넥센의 문아람은 지웁니다.
1
|
까뮈 |
2013-10-04 |
3125 |
| 3080 |
유시민 대표님은 왜 이번선거에서 유독 침묵이셨는지...
|
땡건 |
2012-12-19 |
3125 |
| 3079 |
호칭이곧존칭- 당신의어머님도여사라불리면좋아한다. 기자들의성숙한도덕을바래본다.
6
|
아란도 |
2017-05-15 |
3124 |
| 3078 |
질문있습니다.
3
|
하루 |
2013-11-01 |
3124 |
| 3077 |
메타사이트에 대해서
3
|
juseen |
2011-06-06 |
3124 |
| 3076 |
신의 증명과 불완전성 정리, 러셀의 역설
|
챠우 |
2018-06-21 |
3123 |
| 3075 |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3
|
락에이지 |
2016-01-03 |
3123 |
| 3074 |
이전 아카데미란의 글들을 볼 수 있을까요
3
|
서단아 |
2020-05-15 |
3122 |
| 3073 |
9년 전 야간 전화 당직 근무의 추억
1
|
노매드 |
2011-12-28 |
3122 |
![[레벨:7]](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7.gif "포인트:5271point (63%), 레벨:7/30"){kind=icon}
꼬레아
![[레벨:17]](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7.gif "포인트:27183point (37%), 레벨:17/30"){kind=icon}
안단테
저는 서울 분들께 문자 보내고 있어요.
투표 하세요! 소중한 한 표, 한 표가 세상을 바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