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거시기거시기
read 3333 vote 0 2009.01.24 (12:19:33)

안의 내용도 잘 받도록 애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1.24 (12:38:46)


구조는 공변되어
진보나 보수나, 선이나 악이나 ,불교나 기독교나, 어떤 주의에도 치우치지 않습니다.

다만 구조가 성장하면 시스템으로 발전하는데
시스템은 낳고 소통하고 성장한다는 점에서 근본적으로는 진보입니다.

구조의 낳음은 지식인 뿐 아니라
산업활동에 참여하는 경제인이나, 창조적인 활동에 기여하는 모두를 돕습니다.

다만 현재 자신의 처지에 충분히 만족하여
지키려 하고 방어하려 하고 타인을 자신을 해치려는 침입자로 여기는 사람은 돕지 않습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292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ahmoo 2019-04-11 1844
291 크라우드펀딩의 마지막 날. 소개글을 첨부합니다. image 5 덴마크달마 2018-07-16 1844
290 화폐 시스템의 발전과 세력전략 3 현강 2017-12-25 1844
289 요새 동렬님 책 여러권을 동시에 주문해서 보고 있습니다. 회사원 2018-09-07 1843
288 인과의 역전. 아제 2017-11-22 1843
287 이명박을 생각한다 12 - 기업비리 수원나그네 2016-09-14 1843
286 이단? 해안 2020-03-05 1842
285 복수 교원단체 설립 요구 국민청원입니다. 이상우 2019-03-19 1842
284 천하를 생각하니 스마일 2019-01-30 1842
283 단어 하나도 중요하다. 1 다원이 2018-07-17 1842
282 오늘 강남 독서 모임 있습니다. 챠우 2016-09-10 1842
281 노동절 2 눈내리는 마을 2015-05-02 1842
280 구조론 목요모임(장안동 1층) image 오리 2020-01-23 1841
279 '토대'를 장악한 달러, 황금을 걷어차버리다. 현강 2018-01-09 1840
278 맛점하시오. 아제 2018-01-03 1840
277 극단적인 자유주의(지방분권)으로 강대국이 못 되는 인도네시아 부루 2017-11-10 1840
276 학교폭력으로 부터 학교를 구하라, 북콘서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상우 2018-09-09 1839
275 제주-오키나와-타이완 잇는 '공평해 프로젝트'를 아십니까 수피아 2018-12-16 1838
274 와일드 플라워 락에이지 2018-04-28 1838
273 오늘 점심 무렵 수원나그네 님이 TV에 나오셨네요 3 風骨 2018-09-16 1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