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3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포인트:107861point, 레벨:30/30"){kind=icon}
스마일
이재명과 이낙연이 경선할 때
마지막에선가 납득할 수 없는 여론조사 한번 나온적 있지 않던가?
그때도 정말 이해할 수 없었다.
진짜 개딸들이 잘 버티고 있다.
윤석열이 리더가 되었다고 나몰라라하고
이재명도 외국으로 떠났으면
아직도 서슬퍼런 권력의 힘이 살아 있는
집권중반에 저쪽의 치부가 들어날 수 있었던가?
아마 이쪽이 와해 되어
저쪽이 명태균으로 영구집권을 꿈꾸지 않았을까 상상해본다.
굥한테 점칠로 진 것이 분해서
지지자들이 정치판을 떠나지 못하고
사사건건 의견을 보여주니
총선도 이기고
지금 이 상황까지 오지 않는가?
그냥 개혁이 업이라고 생각하고
지치지 말고 깨어 있어야 한다.
김동렬
강혜경 실시간 발언 요약.
윤석열은 장님 무사. 김건희는 밖으로 나가면 안되는 앉은뱅이 주술사. 명태균은 신끼가 있음. 예지력이 있어서 김건희와 쉽게 친해짐.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조문 안한 것은 천공 때문이 아니라 명태균의 지시. 앙코르와트 안간 것도 명태균 지시. 명태균이 해외순방일정 변경하라고 지시해서 정상회담 연기한 적도 있음. 국민의힘 관련자 25명보다 더 많음 / 현재 당적변경한사람도 있음..(개혁신당 말하는듯..) 여기서 실명거론하면 파장이 커질 것 같아 좀 있다가 서면으로 체출함
윤석열, 이준석, 오세훈, 홍준표, 윤한홍, 김태호, 김은혜, 서병수, 유승민
한정우, 박완수, 오태완, 허성무, 김한표, 하승철, 박형준, 김상호, 박병훈
이강덕, 성준기, 김경선, 서일준, 박대출, 이주영, 강기윤, 정점식, 이낙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