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11.05 (09:53:49)

984489.jpg
첨부
[레벨:30]dallimz

2009.11.05 (09:54:40)

CIMG8662-0.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11.05 (10:06:11)



毛澤東 巨型 雕塑豎 湖南 長沙


200911050008.jpg

91103Mao.jpg

101123542.jpg

20061220114146197231642.jpg  

결정적으로 안 닮았잖소.
차라리 노회찬을 확대해서 세워놓는게 낫지.

그리고 머리에 터번은 왜 쓰고 있는지?
눈꺼풀은 사실적으로 묘사하면서 머리칼은 대충 해놓는게 이발소 방식이오.

맹박이도 운하 만드는 김에
관광객 유치한다고 낙동강 변에 이런거 하나 세우지 싶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09.11.05 (16:50:48)

큰 이름표 붙겠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09.11.05 (10:42:51)

양이들은
한결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11.05 (10:50:28)



아프리카가 쪼개지고 있소.
홍해가 갈라진데 이어서 또다른 바다가 생겨나고 있소.

2_23_Earthquake_rift3.jpg


200911050110010814432010002.jpg


Ethiopia-cracks.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09.11.05 (16:52:17)

음 아라비아 반도와 붙을 수도 있겠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9]참삶

2009.11.05 (19:52:21)

21.jpg
첨부
[레벨:3]굿길

2009.11.05 (20:28:29)

a0007402_498ee6764f447.jpg
첨부
[레벨:6]폴라리스

2009.11.05 (22:02:31)

오늘 대문을 열고나가니 고양이 한마리가 우리 대문앞에 서있다가 집안으로 쏙 들어오지 않겠소? 난생처음보는 고양이였는데 슬며시 눈치를 보다가 내다리에다  머리를 비벼대질 않나 배를 드러내고 누워서 쓰다듬어 달라고 가르랑 거리질 않나 .... 그래도 냥이를 키울 수는 없어서 대문밖으로 밀어냈는데 한참을 우리집 대문앞에서 문열어달라는 듯 웅크리고 앉았더이다.  요즘 냥이들이 사람들과 같이 살기로 결심하고 진화를 했나?  울엄마가 가끔 동네 배고픈 냥이들에게 식사를 제공하신다 하더니... 얘네들이 그걸알고 나한테 잘보일려고 그런건가?  아니면 간이 부은 냥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09.11.06 (11:01:48)

학자는 고양이 같아야 한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1. 자존심이 강하다.
2. 호기심이 많다.
3. 혼자 있길 좋아한다.
1,2는 맞는 말이지만 3번째는 좀 수정이 필요한 듯.
혼자있길 좋아하지만, 같이 있으면 더욱 좋아한다~.

밤에 이웃 고양이 무리들이 우리집 고양이를 부르면 귀를 쫑긋대며 달음질치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966 떠나는 출석부 image 22 universe 2023-06-10 2888
6965 검찰의 난 김동렬 2021-11-27 2889
6964 유시민의 생각 image 5 김동렬 2022-01-23 2889
6963 흑산도 준석씨 image 14 김동렬 2022-02-28 2889
6962 꽃밭에서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2-11-30 2889
6961 좋은 친구들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2-12-04 2889
6960 인생샷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3-05-17 2889
6959 아슬아슬한 출석부 image 27 universe 2023-05-27 2889
6958 파도야 부서져라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3-06-14 2889
6957 예배당에 윤석열 배회 image 1 김동렬 2021-10-10 2890
6956 수사대상 이동관 image 3 김동렬 2023-06-15 2890
6955 쥴리야 쥴리야 image 4 김동렬 2021-10-24 2891
6954 윤쪽박두 image 8 김동렬 2022-09-29 2891
6953 자연 속으로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2-10-16 2891
6952 비겁한 자들 image 7 김동렬 2021-05-17 2892
6951 석열민국 괴담 image 6 김동렬 2021-11-23 2892
6950 러우전쟁 일일보고 image 10 김동렬 2022-03-24 2892
6949 기다리는 출석부 image 22 universe 2022-09-24 2892
6948 햇무리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3-01-31 2892
6947 굥생 기록부 image 2 김동렬 2023-05-12 2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