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얘들의 정체성은 딴나라였던거야.
일제잔당, 이었소.
대한민국 모피아집단의 수준이다.
명색이 모피아 개구리들 총중에 그나마 뭘 좀 안다는 것이 진표 수준이다.
국영수 시험성적으로 나래비를 세우면 꼭 이런 꼴 난다.
바깥 뇌가 먹통!
그러니, 세상물정에는 빵점.
김진표는 민통당도 아니고 한나라당도 아니고 삼별당내지 미국당이 분명...드러난 싸꾸라 김진표 & 통상교섭본부장 빙삭의 일각..
민주당에 큰 득이 되더라고 그게 한나라당과 윈윈하는 정책이라면 피해가야 하는데 김진표 이 양반은 좀 그러네요.
석패율 도입하면 민주당에 일부 의석 유리해진다는 것 누가 모르나요? 이 제도가 전여옥 같은 인물 살려내는
제도로 악용될 수 있는데. 그걸 반대한 진보당을 또 땡깡부린다고 취급하는 사람들도 많으니 참....
민주당의 지금 포지션은 '부당한 강자로부터의 약자보호'나 '약자역할'이어야 하는데 자꾸 '대체강자역할'만 하려고 하네요. 이게 안타까운 것입니다.
공감, 또 공감입니다.
김진표 자신감 상실...
물러나는 것이 맞을듯 싶소.
양날의 칼은 자신을 벤다.
꼼수보다는 정석대로 가는 것이 상책일듯 싶소.
고로 여건이 되니 민주당에서 떨어지더라도 출마를 할 수 있는 것이고,
한날당은 그런 것을 시도 한 적이 없다. 예전 독재시대도 제도로 다 먹었지, 뭔가 여건이 조성되어 그런 것이 아니라고 봄.
그런데 지금 석패율을 들고 나오는 이유는 제도로 호남권에 진출하겠다는 것임.
진보당에게 양보하면 되는 것을 영남에 출마하는 출마자들 살리겠다고, 진보당에게 가야 할 의석수를 한날당에게 주고 받겠다는 망상은 헛된 것이라고 보임.
결국 현재 분위기를 만들어준 국민들을 가지고 장난치는 것이라고 보임.
서울시 부교육감은 이제 뭐하나...
쫒겨나야죠 뭐... 근데, 부교육감이 아니고 교육감 권한대행으로 불러줘야 하나 ㅎㅎ
검찰견 목을 칠 죄목 하나 추가다..
기쁘다. 벌금도 아깝지만.
아침 일찍부터 조마조마... ^^
근데 박명기는 너무 형을 무겁게 받은 것은 아닌가요? 물론 상고 하겠지만...
징역3년에 추징금 2억이면...
말 그대로 먹은거 다시 토해 내라는 것인데...법원이 박명기 가지고 논듯 보이네요.
확정된다면...추징금 2억을 못내면 하루 5만원씩 계산해서 거의 11년인데...이리보면 2억은 정말 큰 돈이 되는 것이네요.
2억을 못내면 11년을 감옥에서 썩어야 한다는 것인데... 하지만 현재 사회를 보면 2억은 돈 가치를 가지고 있지도 못하게 되어 버렸는데...사람을 고립시키고 옴짝달싹 못하게 하는 것에는 크게 작용하네요.
제가 나쁜 길로 가라고 말했더니
인간들이 좋은거 놔두고 나쁜 길로 가네요.
정작 민주당의 영남 당사자들은 석패율 되도 그것에 의지하지 않겠다고 하네요.
그렇죠. 이왕 하려면 이렇게 당당하게 나가야지.
정작 당사자들은 필요 없다는데 민주당은 왜 그런거야?
유일하게 남은 당사자가 부산 강서을에 출마하는 문성근 최고위원이네요.
문성근은 비례대표 명단 올릴려고?
설마 그렇게는 못 할 것이고, 그러면, 민주당은 아무도 안한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웃기게 됬군요.
밤 세고 자다 일어나 지금 대충 보고 깊게 살펴 보지 않았고, 지금 나가 봐야 되서 자세한 설명은 불가능한데.
석패율 제도 자체는 나쁘다고 볼 수가 없죠. 그러나.
현 정국에서 정치적 의미로 볼 때, 뻘짓거리 한 것으로 보입니다.
한마디만 하고 나가면,
부산-울산-경남 권은 석패율 제도 없이도 한나라당 싹쓸이를 무너뜨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이 되는 지금,
무엇 하러 그런 꼼수를 들고 나와서 위대한 성과를 빛을 바래게 만들려고 하는지.
만에 하나 실패하더라도 그분들이 위대한 도전으로 역사에 남을 일을 하고 있는데.
모두 제쳐두고 석패율제로 인해 "여옥"이란 분이 다시 국회의원 할 가능성이 있다면
하지 않는게 좋겠다는 생각.
좋은 카드와 나쁜 카드 중에서 좋은 카드를 밀어보고 안 되면 나쁜 카드로 타협하는게 정석이지 그 반대로 가는건 무뇌.
석패율제는 양날의 칼이자, 어느면에서는 도깨비 방망이 구실도 가능한 것이네요.
현재 민주당 포지션에서 이런 논의에 휘말렸다는 것은 누군가 자신없어서 보험을 들어둘 심산이었던 듯.
석패율 제도가 제가 알기로는 독일식 권역별 선거제도에서 운용이 되는 것이데.
권역별 비례대표 제도도 도입하지 않은 상태에서 석패율을 도입한다?
하기야 석패율 제도를 도입하는 것이 권역별 비례대표 제도를 도입하려고 반대로 접근하는 불가피한 수순이다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그러기 전에 권역별 비례 대표를 관철시키기 위한 노력은 왜 안하는 거야?
열린우리당 때도 그러더니만 당대표 선거 끝나면 당원과 시민은 안중에도 없어요.
일단 80만 경선 참가자들 대상으로 소통하는 노력을 했어야지. 시간이 없다고?
이 바보들 모바일은 뒀다 뭐해.
키가 커서 안정감은 있는데
방향전환 하는걸 안보여준게 감점.
제자리에서 360도로 회전하는걸 보여주면 완성
하여간 키가 작으면 일단 가짜입니다.
문제는 기술보다는 돈인거 같아요..
냉전 시대면 모를까..
아시모 개발비만 3400억이고 .. 아시모는 광고나 기업 이미지 부각의 용도가 크니..
실제 런칭할때 많은 기능이 빠졌다고 들었습니다.
아시모랑 펫맨 로봇은 방향성 자체가 틀린거 같아요..
아시모는 보여주기 용이고...
펫맨은 원래 개발 목적이 미군 화생방 테스트용이니 실제 인간에 가깝게 만드거 같네요..
이런걸 골방에서 과학자가 혼자 만들어야 만환데.
개발비 100만원이면 충분.
작년 일본의 원전사고에서도 쓸모가 있었고 실제로 활동한 로봇은 미국꺼였죠. 미국과 일본은 로봇을 바라보는 시선 (또는 개념)이 완전 다른 것 같습니다. 애니매이션의 영향인가?
ㅎㅎ 보기가 훨씬 낫네요.
솔직히 자전거 타는 '아시모'보고 실망
그쪽으로 지식이 없어서 뭐라 말은 못했지만,
'아직도 저정도 밖에 못만들었단 말야?
뭐가 쫌 나아졌다는 거지?
지하철에서 파는 자동인형 같구만.
모양도 오종종일본오타쿠 마냥 그저그래서 사고 싶은 맘도 안들고."
아시모. 그 담이 기대가 안됨. 찔끔찔끔
이건 일단 훨 낫네요~~~ 그 담이 기대가 됨.
예를 들어.... xxx3년 5월 10일생 이름은 ....'증거가 빼도 박도 못해도 그런적 없다며 오리발 ' 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는 군요.
인디언식 이름짓기 사이트가 있다고 하던데... 거기서 착안한 듯...
정치인 중에서 이런 이름 가질 사람 많을 것 같은데...ㅋㅋ...
1952년 2월 2일 .... 박근혜 이름은.... 돈준 nom이 불어도 아니라며 오리발 이고,
1941년 12월 19일...이명박 이름은 .... 마누라가 물어봐도 희생양이라며 오리발 이고,
1935년 11월 29일... 이상득 이름은 .... 비서관이 구속돼도 억울하다며 오리발 이고,
1945년 1월 11일 .... 이재오 이름은 .... 비서관이 구속돼도 무조건 오리발 이고,
1938년 8월 9일 ...... 박희태 이름은 ....온 국민이 손가락질 해도 날 뭘로 보냐며 오리발 이고,
1959년 4월 9일..........전여옥 이름은 ..... 지구가 멸망해도 생사람 잡지 말라며 오리발 이고,
1954년 12월 5일 ....... 홍준표 이름은 ..... 스폰서가 구속돼도 희생양이라며 오리발 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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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12월 3일.....강용석 이름은 ..... 지구가 멸망해도 희생양이라며 오리발 이고,
..... 이준석은 생년월일이 안 나와 있네.....
대에박! 토륨 매장량이 어디에 많을까. 잘 하면 인류의 또 한번의 대진화가 일어나겠군.
우라늄 매장량 1위라는 북한의 미래는?
북한이 석유를 가진 사우디 왕조처럼 계속 이어갈 수도 있다고 보았는데.
북한이 우라늄 매장량 세계 1위라는 보도는 왜곡/과장된 것입니다.
참고가 될만한 기사를 링크합니다.
물론, 매장량 세계 1위가 아니라도 북한이 우라늄을 앞으로
경제적/군사적으로 보다 잘 활용할 여지는 많이 있어 보입니다.
또 하나, 핵융합 에너지 개발은 이제 필요 없어지는겨?
핵융합 발전은 물을 전기분해 해서 나오는 수소를 에너지원으로 쓰고
오염물질 방출도 없기 때문에 제대로 성공만 하면 기존의 원자력 발전보다
훨씬 강력한 에너지원이 될 겁니다. 다만, 기술적으로 어려움이 많아서
아직도 상용화에 얼마가 걸릴 지 아무도 장담은 못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토륨이 여러 장점에도 불구하고 기술이나 비용 등의 이유로
우라늄에 밀려 연구 및 개발이 다소 보류된 것처럼
앞으로 10년 이내에 토륨 원자로가 널리 보급될 수 있다면
핵융합 발전은 한동안 우선 순위가 뒤로 밀릴 수도 있겠죠.
정말,,,에너지 문제만 해결이 되어도 인간들 삶이 훨씬 여유로워질텐데....^^
역시 에너지난은 없었던거였소. 지금 인류가 겪는 난은 수준난이였소. 인류 단위의 의사결정을 전쟁에 의존하는 인류 수준이 문제.
토륨 원자로 대신 원자폭탄을 만들 수 있는 우라륨 원자로를 선택한 것인데... 인류 전체의 나쁜 결정 같습니다.
토륨원자로에 대해 가장 앞선 기술을 가진 인도도 2010년 말쯤 되어야 프로토타입의 토륨 원자로를 가동할 수 있다고 하니... 많이 아쉽습니다.
좀 확인해보니 토륨의 매장량은 우라늄의 4배이며, 납보다 흔하다고 하네요. 토륨은 어느 나라에 편재되지 않고 골고루 매장되어있다 하네요. 미국, 호주, 중국, 인도 모두 많이 매장되어 있는 것 같습니니다.
지금 2012년인데...2010년이라 쓰여 있어서... 표기를 맞게 하신 것인지..? 궁금하네요.^^
또 하나, 쥐박이가 수출했다고 티내고 사기치던 한국형 원전 사업은 어떻게 되는겨?
별로 믿음이 안 가는 기사입니다.
야구에는 박사들이 하도 많아서 누구 말이 맞는지 헷갈리지만
이 글도 헷갈리게 하는 헛소리들 중의 하나로 보입니다.
슬라이더가 윤석민은 좌우로 16센티 움직이고 보통은 5센티 움직인다는데
그 기준으로 보면 김광현, 배영수가 특별히 신통치도 않고(좌우변화는 적은듯)
결정적으로 김광현, 배영수가 선동렬과 동시대 사람도 아니고.
무작정 많이 꺾인다고 능사가 아니라 그걸로 타자를 현혹하는가가 중요하지요.
몇년 전부터 모든 야구 기사에 선동렬 음해하는 리플을 다는 꼴통이 있는데
그 부지런하고 힘 좋은 노동자를 왜 재벌기업은 스카웃해 가버리지 않는지 모르겠어요.
그 양반을 한나라당 알바로 스카웃 되면 하루에 리플 3천개씩은 달텐데.
이 싸이트 글 읽어보니 선동렬을 비난하는것 보단... 그만큼 현재의 한국 야구가 많이 발전했다느걸 보여주는거 같더군요. 주변에 야구 하는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틀린 애기들은 아니라고 하긴 하네요..
내가 알기로 선동렬의 슬라이더가 메이저리그에서 통한다고 진지하게 주장하는 사람은 없었소. 중요한건 챔피언 보디를 갖고 있느냐인데 이대호 양준혁 류현진은 딱 봐도 챔피언보디고 김광현이나 윤석민 임창용도 밸런스가 괜찮고 선동렬도 밸런스가 좋소. 손가락 짧아서 안된다는건 널리 알려진 이야기고. 밸런스가 좋으면 어디가도 적응할 수 있소. 밸런스가 나쁘면 수를 읽히는 순간 망하는 거고.
선동열이나 강호동이나 선수시절 밸런스가 참 좋긴 했던거 같아요 유연성도 좋고..
저건 젊은이의 자세가 아니야.
불쌍한 젊은이...
젊은이든 늙은이든 자신을 고용한 사람에게는 굽신굽신할 수 밖에 없죠. 저 사람에게는 지금 고용주가 국민이 아닌 공주이니, 저 사람의 하는 일이 공주께서 보기 좋으시도록 한나라당을 바꾸는 일임을 짐작해볼 수 있죠.
국민의 고용자가 되어야 하는 군요. 떵떵 거리고 살아야지 나는.
뭐.. 상황에 따라서 다른거 아니겠습니까?
저 상황은 정치이니깐요.. 정치를 한다고 나선 넘이니 국민을 갑으로 해야하는데... 공주를 갑으로 모시니 문제져.
일상 직장 생활에서는 고용인의 능력에 따라서 고용주와 고용인 사이에 다양한 계약관계가 가능하겠죠. 고용주가 맘에 안들면 박차고 나설 수 있는 고용인도 있습니다.
ㅋㅎㅎ
이렇게 똑같은 사진은 찾기도 어려우셧을건데 ㅎㅎㅎ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