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밀이란 표현은 내가 NHK를 보고
제일 먼저 쓴 건데 적군이라도 좋은건 따라하는게 맞습니다.
밀집, 밀접, 밀폐는 일반인이 이해하기 쉬운 좋은 표현.
https://www3.nhk.or.jp/news/special/coronavirus/ <- 3밀을 강조하는 NHK
지금은 정보가 많아져서 무척 산만한데
초반에는 정부는 어떻게 하고 국민은 어떻게 하고 하며
대응방법을 일목요연하게 잘 요약해 놨더군요.
창문 열고 에어컨을 돌리면 된다는 등
구석구석에 좋은 정보가 많습니다.
창문 닫고 에어컨 트는건 가난할 때의 방법이고
미국인은 원래 자동차를 운전해도 창문 열고 에어컨 돌리지요.
그게 자동차 냉방병을 막는 방법입니다.
강제노역은 보상의 문제가 아니라 법적근거의 문제입니다.
일본을 인권대국으로 인정해주겠다는데도 싫다네.
민주당은 지지자들이 지켜보고 있다.
상임위원장을 가져와서 열심히 일하고 국민한테 평가받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