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2021.02.24.
디자인은 괜찮네요.
정면은 토끼입이라서 언청이라고 놀리는 사람이 있을 거고
그놈의 삼각형 병은 아직도 못 버린듯.
실내는 전기차 답게 뭔가 확 차별화를 했어,
컨셉에 맞는 디자인.
스마일
2021.02.23.
지난 12월에는 호가를 4억원씩 올려 부르더니
주말에 네이버부동산거래를 검색해보니
지금 2~3억원가량을 호가를 높여서 부르고 있다.
호가를 높게부르는 것은 그 호가에 집을 팔려는 것이 아니라
호가를 높게 불러서 실제 집계약이 이뤄질 때
왠지 할인된 기분으로 집을 산 느낌때문일 것이다.
본래 6억원짜리 집을 10억원 불렀다가
가격흥정을 해서 8억원에 팔리면 매수는 아파트를 싸게 샀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체력은 인간활동 모든 것의 근본이고 근간이다.
체력을 길러서 면역력 기르고 주사 맞으면 된다.
기자는 입으로 주사를 맞는 지
입만 살아서 공포 조성하지만
지금 국가가 열심히 순번을 정하고 있으니
자기차례가 오면 주사 맞으면 된다.
지금 유럽이나 다른 나라는 감염자수가 줄고 있는 데
백신맞은 사람들이 바이러스가 이동하지 못하게 장벽을 만들고 있어서 그럴 수 있다.
한국은 계절이 봄으로 가고 있는 데도 감염자수에 변화없으니
백신을 맞으면 3개월 후에 변화가 올 수도 있다.
백신을 맞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