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적 군사정권

주식거래는 금융감독원이 감독하고 기업독점거래는 공정거래위원회가 감독한다.

LH사태 뿐만 아니라 부동산거래가 아파트 아줌마의 담합으로

한형기같은 조합장이 언론을 움직이고 분양가를 띄우는 그런일도 없어야 한다.

부동산감독원이 필요하다.

박영선, 힘을 내자!

여론조사결과가 맞나? 틀리냐를 믿지 않는다. 다만 그런 추세를 볼 뿐이다.

현재상태에서 야권이 조금 높게 나오는 것 같은 데

오세훈과 나경원의 단일화 이후의 컨벤션효과인가?

아뭏튼 간에 민주진영도 정신차리고 있자.

이명박근혜시절이면 묻혀서 아무것도 들어나지 않을 것들이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고 민주당이 180석이 되면서

별 것들이 다 들어난다.

그동안은 부패한 관리를 보고도 힘이 없어서 두고 봤지만

이제는 낡은 관행을 깨야한다.

국민의 힘이 집권하면 드러나지 않을 문제들이 다 들어나고 있다.

정신차리고 있자!

어제 김태년이 각 당 전수조사 제안에

주호영이 각당 셀프조사로 받았다.

김종인이야 국회의원이 아니니 전수조사를 받을 수 있어도

주호영은 작년에 스트레이트 방송에 나왔던 것 처럼

걸릴 것이 많다. 곽상도도 그렇고...

지금은 빅데이터의 시대이다. 표본조사의 시대는 갔다.

우리는 작년부터 코로나검사를 모두 전수조사하는 기법을 했기때문에

부동산 전수조사는 일도 아닐 것이다.

그동안 계속 문재인이 부동산쪽을 전산작업한다는 뉴스가 있었다.

부동산 전수조사하는 데 시간이 얼마 안 걸린다는 얘기일 것이다.

주호영이나 국민의 힘은 부패한 집단이고

언론이나 검찰로부터 과잉보호를 받는 집단이기 때문에

부동산전수를 하면 볼 만 할 것이다.

아침뉴스에는 대구LH도 문제가 많던데....

도지사 골려먹기보다 대통령 골려먹기가 낫지.

김부선은 일단 이재명을 당선기켜놓고 골려먹을 생각을 할 걸.

계속 그렇게 살아라. 구제해줄 방법이 없다.

미국의 원산폭격 트라우마로 달팽이 껍질 속에 숨어버린 북한

아편전쟁 트라우마로 찌질해져 죽의 장막 속에 숨어버린 중국

원자 폭탄 두 방에 후쿠시마 한 방 더 맞고 트라우마 걸린 일본

노인이 되면 약해지고 의지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아무 말이나 믿어버립니다.

사람탓 하지말고 제도개선으로 해결하자.

하긴 단군이래 5천년 동안 피곤했지.

재수가 없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옆에 덩치 큰 방해자가 있으면 의사결정이 힘들어집니다.

몸을 사리며 수동적인 결정을 하게 되고 그 결과는 재수없음으로 나타나는 거지요.

일본은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큰 거 두 방을 맞고 수동적으로 변했는데

한국이 북방외교 하는 것 보고 필 받아서 뭣 좀 해보려고 하다가

후쿠시마 큰 거 한 방을 맞고 수동적으로 변했습니다.

고구려가 수나라 백만대군을 물리쳤지만 수나라 멸망할 때

여세를 몰아 중국을 쳐들어갔어야 했는데 대미지가 누적되어 

이후 수동적으로 변해서 당나라의 끈질긴 교두보 확보작업에 대응을 못했습니다.

큰 것을 맞으면 인간이 수동적으로 변해서 재수가 없어집니다.

좋은 기회가 와도 전전긍긍 하고 좌고우면 하다가 찬스를 놓친다는 거지요.

예) 

영국한테 300년 동안 씹힌 아일랜드

인도에 막혀서 답답해진 네팔

러시아에 막힌 우크라이나

미국에 막힌 남미

오스만에 당한 그리스

중국에 막힌 몽골

일본에 씹힌 오키나와

독일에 막힌 폴란드..는 더 재수가 없는게 러시아놈

김현아가 주장한 양도세 완화대책은

아파트로 단타하는 투기꾼들이

아파트를 세금부담없이 쉽게 사고 팔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김현아는 서민걱정하는 척 하지 마라.

벽화마을이 전국에 많은데 대부분 성의없이 그려서 멸망

브라질의 윤석열부터 때려잡고.

룰라 사건 수사 과정에서 검사들과 담합 모의를 한 정황을 염두에 둔 주장인데, 이 정황들이 지난해 현지 언론을 통해 밝혀진 뒤에야 룰라의 유죄 판결들이 무효가 됐다... 한명숙이 뇌물을 받았어도 수사가 무효. 진중권 돌대가리로는 절대 이해할 수 없는 부분. 함정수사 증거조작 등 불법적인 수사를 하면 기소단계부터 원천무효가 되는게 세계 모든 나라의 상식.

내선답다 

엄마와 딸이 동시에 아기를 낳았는데 엄마가 딸의 아기를 몰래 바꿔치기. 한 명은 사망. 한 명은 실종.

명당이 없다는건 다들 알면서 왜 그럴까?

간이 배밖으로 나온 LH직원.

직무상 얻은 지식을 online을 강의하면서 대가를 수령했다는 것이 말이 되나?

공무원이 겸직의무 위반아니가?

이 직원이 구속되는 세상을 꿈꿔본다.

이 직원이 받은 대가성 돈을 다 국고 환수되는 세상을 꿈꿔본다.

기자는 이 직원에 대한 후속기사를 꼭 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