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올라갈 수 있는 게 첫 번째이지만
올라가는 것만 생각하면 아마추어고
프로라면 내려오는 것도 생각해야겠죠.
https://www.youtube.com/watch?v=2-OOFCqSOjE
뭐든 잘 내려 오는 게 쉬운 게 아닙니다.
진짜 혁신가라면
하나의 상태에서 다른 상태로 이동하는 것 뿐만 아니라
두 상태 모두를 지배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서부개척시대의 기차가 브레이크 발명으로 급속하게 성장했고
일론 머스크가 착륙 기술에 애를 먹듯이
중요한 것은 내려오는 기술입니다.
이런 사람들 때문에 여성과 인류의 한계가 넓어지네요...
오세훈이 서울시민은 눈에 들어오겠나?
이명박근혜만 눈에 들어오지!
오세훈한테 서울시민은 표주는 기계로만 보이나?
링크가 잘못 걸린 윗글을 삭제했습니다.
죄송합니다. ^^;;
윤여정 승.
윤여정의 미나리 축하연에서의 영어는 80-90년대 교포들의 샌드위치 가게 영어.
인생을 길게 보고, 자기 삶을 살아내야 승리.
조영남은 전형적인 인맥집착 쓰레기.
인맥 만들다가 서열을 강조하며 윤석열 되는게 보수퇴행의 법칙
페라리 사주지 그러셔?
안전이라면 볼보를 사줘야지.
국민의 힘은 다시 박근혜향수로 돌아간다.
국민의 힘이 저러던지 말던지 민주당은 언론개혁을 해야 한다.
선거때 언론이 국민의힘 선거운동을 도와주니까
국민의힘이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다시 박근혜를 소환하는 것이다.
언론개혁 가자!
시간이 지나면 다 잘했다고 하는게 개혁
국제사회는 기억한다. 중국과 미국 중에 누가 좋은 나라인지를
바이든의 미국이나
트럼프의 미국이나
다 국익우선이다.
서방이 중국에 투자하는 것은
일본이 한국에 투자하는 것과 같소.
중국인은 낯선 사람을 보면 무조건 미소를 짓는게 훈련되어 있소.
이게 한국인과 다른 점.
어느 시점이 지나면 자신의 얼굴로 돌아갑니다.
낯선 사람을 보면 웃는 나라.. 미국(북부는 덜 웃고 남부) 이탈리아 중국 일본
낯선 사람을 보면 웃지 않는 나라 .. 프랑스 독일 북유럽 러시아 동유럽 한국
중국 일본은 남방계 문화에 속하고 한국은 북방계 문화에 속한다는 결론
70년대 영화에 나오는
손가락 잘린 공돌이가 식모살이 하는 여자 후리는 수법
주인집 아들내미한테 눈길 준다고 좋은 일이 있겠느냐
비록 내가 팔 하나는 못 쓰지만 그래도 입에 풀칠은 하지 않겠느냐.
내한테 시집와라. 이렇게 열 번 하면 넘어간다고.
조선 철강 자동차만 살아나면 밥은 먹는데
윤중천 윤석열 윤대진 윤우진 윤서인
그냥 쇼크로 발작을 일으킨 거지요.
정신병자에게 왜 죽였느냐고 묻는게 정신병자 행동.
발작을 할 때마다 주변에서 벌벌 떨고 제압되니까
재미나서 발작이 올 때 멈출 생각을 하지 않고 폭주하는 것.
엄벌을 하면 발작이 올 때 스스로 조절합니다.
정신병자를 미쳤다고 존중하면 발작의 강도가 높아질 뿐
정신병자를 정신병자라고 존중하는게 정신나간 짓입니다.
정신병자는 강력하게 제압해야 정신이 조금이라도 돌아옵니다.
조상의 등골까지 팔아먹는구나?
중고차 하는 애들이라면 뻔하지.
대기는 지구의 100분의 1,
중력은 지구의 3분의 1.
대략 지구에서의 30배의 힘이 필요하네요.
사람과 화물이 없으므로 무게를 1/5까지 줄이면
지구에서의 5배 힘으로 가능할듯.
4대강은 오염물질을
물로 덮어서 가려놓겠다는 수작.
쓰레기를 비닐로 덮어놓으면 된다는 주장.
물을 채우면 일부 수질이 개선되는 것은 맞지만
모래톱도 없고 습지도 없고 갈대밭도 없고 철새도 없고 풍경도 없고
강을 톻째로 빼앗겼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강을 되찾는 것이 우선이고 수질개선은 그다음 문제.
수질은 지금부터 차차로 개선하면 되지만 강을 잃으면 허무할 뿐.
물이 채워진 강을 보고 있으면 우울증에 걸립니다.
덤으로 매일 안개가 끼어서 건강이 나빠집니다.
교통사고를 막으려면 도로를 없애면 되고
수질오염을 막으려면 물을 채우면 되고
쓰레기는 땅에 파묻어서 안보이게 하면 되고
백만촛불은 명박산성으로 막으면 되고
인생 편하게 사는 자들이 문제.
이런 사람들 때문에 여성과 인류의 한계가 넓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