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승리호?

원문기사 URL : https://movie.daum.net/moviedb/grade?movieId=128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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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4

휴머니티, 연대 등 넷플릭스로는 다 담아낼 수 없는 조성희 월드
- 김성훈 (씨네21) (★★★★)


반드시 지켜주겠다는 우주 소년의 마음, 어른의 약속
- 김현수 (씨네21) (★★★★)


이건 정말 극장에서 봐야 해
- 이용철 (씨네21) (★★★★)


뒷북이지만

할 말을 잃게 만든다.


초딩 학예회, 유딩 어린이집 재롱잔치에 

아빠 돈으로 의상만 그럴듯하게 협찬해준 쓰레기 중에 쓰레기.


수소폭탄이 터졌어. 

엎드려서 손으로 머리를 감싸쥐라구.

곰 왔냐?

곰이 오면 엎드려서 머리와 목을 보호해야 하지만

수소폭탄이 터지려고 해. 

엎드려서 목을 보호해. 


이런 저질개그를 3분 이상 봐야 한다는 데서 우주적인 분노를 느낀다.

리얼과 뭐가 다르냐?


과학지식 1도 없는 사람은 SF영화 만들지 마라.

한국인의 과학적 후진성이 사람을 우울하게 한다. 


미래사회에도 카드 놔두고 현찰 쓰고

이메일 놔두고 종이 편지봉투 쓰고 미친


옷입은 것부터 노가다 일당 잡부냐?

이런 자들은 영화판 근처에 오게 하면 안 된다.



인류의 수치 윤범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4075748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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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4

로또라면 일단 사고보는 머저리들의 희망



기레기가 흉악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4071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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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4

하레디 꼴통들이 

끝까지 백신 안 맞고 개기고 있는 이스라엘의 경우를 보면 


국민 60퍼센트 2차접종 완료에서 집단면역 도달.

전 국민이 마스크 벗어버려.


한국은 6천만명분 맞으면 집단면역 도달.

일 50만 월 1200만명씩 맞으면 5개월.


속도를 더 올리면 이르면 9월에 늦으면 10월 집단면역 도달 확실. 

한국은 방역을 철저히 하므로 이르면 9월 하순부터 마스크 벗을듯 


끝까지 백신 안 맞고 개기는 넘은 사회생활 못하게 조치를 하든가

코로나 걸리면 치료비 전액+징벌적 치료비 청구하든가



전쟁도 인공지능 시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404373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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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4

신무기가 쵝오.

하마스도 이스라엘을 때리려면 근사한 것을 좀 보여줘라.

바이락타르 TB2는 사이즈가 작아서 한국의 경항모에서 운용해도 될듯



일본 빼고 한국 우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40336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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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4

우리편끼리 서로 도와야지.



이상직은 구속됐다. 정찬민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3202015687?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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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6.04
정창민은 내부정보를 만들어 투기(?)를 한 것이다.
LH가 내부정보를 이옹했다면 정찬민은 내부정보를 만들었다.

민주당은 이상직을 구속시켰다.
국민의힘 정찬민도 구속되어야한다.


화이자 법적 조치 경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3061503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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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6.03

권영진이 잘못 한 것이 있으면 법적조치를 받자!

법치주의국가이다.



멧돼지 구이가 맛나다는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313421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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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3

사람인척 하지마라.

조국의 권력형 비리 확언해놓고 

못 찾아내자 별건수사로 입시와 무관한 

표창장이나 때려잡은 주제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6.03.

대통령자격은 황교안이 윤석열보다 백배 낫다.

황교안은 나름  당대표에 정부에서 총리로 일해본 경험도 있다.

경험면에서 윤석열보다 뛰어나다.


서울주자인지 충청대망론인지 헷갈리는 윤석열은

늘공무원 검찰총장이 최종직장의 직위였다.

국회의원을  해 봤나? 시장을 해 봤나?

선출직 선거운동을 해봤나?


검사생활만 해 봤는 데 아는 것이 뭔가?

윤석열을 받쳐주는 네트워크가 있나?  뭐가 있나?

이제부터 공부한다고? 김영삼이냐?

윤석열은 똑똑한 사람한테 맡겨놓고 자신을 얼굴마담하려고??


정규직만 해보고 계약직을 안해본 윤석열이 비정규직의 눈물을 아나?

윤석열이 사회 약자의 눈물을 아나?

윤석열이 정규직으로 비정규직 (선출직공무원)한테 횡포를 부린 것은 지난 2년동안 똑똑히 봤다.

정규직 갑질을 비정규직한데 제대로 하더만 윤석열이.....



잔여백신예약 아이디어 낸 사람한테 상을 주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305022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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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6.03

좋은 아이디어를 낸 사람한테 포상을 해 주어야 한다.

잔여백신을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또 접종속도도 빠르게 하고....




집에 빨리 보내준다고 하면 없던 창의력이 쏟아진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vkhHWnw2B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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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6.03

코로나가 일깨워준 것은 인류는 촘촘히 연결되어 있어서

조그만한 이벤트에도 지구촌전체 인류가 쉽게 같은 위험에 노출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팬데믹은 나하만 잘하면 건강하게 살 수 있겠지가 아니라

인류가 공동대응해야 공동위험에서 빠져 나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다.

백신접종이 나하만 건강하게 살기 위한 행동이 아니라

나 개인의 접종으로 공동체처한 공동위험에서 같이 빠져 나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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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은 훈련 중에 집에 일찍 보내준다고 하면

어디선가 주특기병들이 튀어나온다고 하는 데


회사에서 체육대회를 해도 집에 일찍 보내준다고 하면

갑자기 직원들이 말 잘 듣는 어린양이 되어 단결이 쉽게되어

레크레이션 강사의 말에 초집중하여 잘 따라하고 집에 일찍간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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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은 좋겠다. 약센백신을 한국에 제공했더니

예약율이 하루만에 끝나서 인기가 높은 것을 봤으니 말이다.

또 제대한 예비군과 민방위를 챙긴다는 발상은 참으로 신선하다.




너희는 한국이 만만하구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3104441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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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3

검찰총장이 정치를 한다?

사냥개가 주인행세를 한다?



2등은 하겠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3040058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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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3

편한 길로 가려고 하는군.

떠먹여주면 삼킬 수는 있다 이거지.



백신 안 맞다가 코로나 걸리면 징벌적 치료비 청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305022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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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3

이스라엘은 60퍼센트 접종완료에서 

이미 집단면역 도달. 전국민 마스크 벗음.

집단면역 안 된다는 안철수 개소리는 개소리로 판명


우리는 8월까지 60퍼센트 접종완료하고 마스크 벗을 수 있음.

면역기간 1개월로 잡고 10월 이후 코로나 걸린 사람들에게는 1인당 치료비 40만원 청구

11월 이후 코로나 걸린 사람은 징벌적 치료비 1천만원 청구해야



구석기 경상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30501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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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3

한국에서 도려내야 합니다



해병대를 왜 가느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3064129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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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3

곰곰이 생각해보면 알 수 있음.

알몸의 남자를 공짜로 볼 수 있는 곳




한강마녀사냥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N-wTUNt1C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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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6.03
소빙하기 때 마녀사냥이 극심했다는데
코로나로 인한 스트레스가 또라이들을 날뛰게 하는 것
근래의 일본은 항상 스트레스라 항상 마녀사냥 중이고
80~90년대 일본에 잔혹범죄가 많았는데
최근 한국에서도 잔혹범죄가 많아지는 경향이 있는듯.
정신차려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6.03.

마녀사냥 공식

1) 계몽주의 대두에 따른 교회권력 견제 목적의 순회판사 등장

2) 순회판사의 권위를 실험하려 마녀소송 (순회판사는 학식이 높지만 그 지방 실정에 무지)

3) 집단 히스테리 발생으로 군중이 폭도화 되자 순회판사는 마녀라고 선언하고 신속히 도주

4) 계몽주의 등장에 의해 독일어 보급, 최신 마녀감별법 36가지 기술 등이 베스트 셀러로 등극

5) 계몽주의 지식인들이 카톨릭을 성토하기 위해 마녀가 날뛰는 현실을 개탄

6) 마녀대발생 사태를 진압하기 위해 마녀감별 전문가 대거 양성

7) 마녀감별 전문가 혼자서 마녀 3만명씩 발견


결론.. 문자는 보급되었으나 지식은 보급되지 않았던 모순의 시대에

엘리트에서 민중으로의 권력교체 과정에서 권력을 잡기 위해 서로를 난도질한 사건

625 때의 민간인 학살과 같은 원리


1) 사회가 혼란스럽다

2) 권력을 신속하게 만들어야 한다.

3) 권력이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려면 누군가를 죽여야 한다.

4) 아무나 잡아서 100명을 죽이면 사람들이 조용해진다.

5) 저쪽에서 100명을 죽였다면 우리는 천 명을 죽여야 권력을 만들 수 있다.

6) 천명 받고 만명을 죽여야 위엄이 선다.

7) 만명 받고 10만 명을 죽여야 체면이 선다.

8) 10만명 받고 백만명을 죽이니 이제 죽여먹을 인간이 없다.


제승방략과 비슷하게 중앙에서 파견된 장군은 현지 실정을 몰라 지휘가 불가능.

중앙군 300면 데리고 온 신립이 충주에서 농민 6천명 모아서 왜군과 전투를 치르기는 불가능.

인간은 원래 자신을 속속들이 아는 친한 사람 외에는 절대 말을 안 들음.

간부는 주적이다 하고 하루종일 엿먹일 궁리만 하는 것.

학식이 높은 순회판사가 오면 저 외지인이 뭔가 해서 엿먹일 궁리만 하는 것.

토박이들은 어떻게든 외지인을 엿먹여야 지역의 자존심이 선다고 생각.

페스트가 휩쓸고 지나가서 외지인에 대해 절대적인 분노


교양있는 순회판사는 외지인이므로 당연히 공격대상

계몽주의 지식인은 외지인이므로 당연히 토벌대상

계몽주의 지식인은 마녀대발생 사태를 이용하여 카톨릭의 무능을 공격 

지식인의 마녀사냥 부추기기가 마녀대발생 사태를 초래


지옥같은 혼돈이라는 것은 지식인의 오판 때문에 발생하는 것

봉건세력과 지식인 중에 한 명만 정신차려도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음

갑신정변 삼일천하에 김옥균 지식인의 망동과 같음

갑신정변은 개화세력이 상당했던 민씨문벌을 친게 실패원인

봉건이냐 개화냐가 아니라 봉건문벌간 경쟁에 집착한게 김옥균

세상을 가문 간의 대결로 보는 봉건 사고를 버리지 못한 개화 엘리트들

중권서민의 인맥집착과 같은 봉건시대 지식인의 한계


계몽주의가 말하는 계몽이라는 것은 지식인의 교양을 말하는 것

공자의 제자가 아닌 사람들은 도무지 교양이라는 것이 없음

부족민이 식인을 하는 것과 마녀사냥 원리는 정확히 일치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원문기사 URL : http://www.kookje.co.kr/mobile/view.asp?...20180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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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6.02
앗 가르켜 주면 스스로 만든다.
만든다고 다짐하면 만든다.

러시아가 중요한 우주기술을 줄듯말듯 애타게하다가
안주어도 맘만 먹으면 스스로 개발한다.

부지런히 우주개발 해 보자.


황교안과 윤석렬의 화해?!

원문기사 URL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3A%2F%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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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6.02

요새부쩍 윤석렬이 대권 자신감을 가지는 것은

황교안과 교감을 얻은 것인가?


저쪽은 워낙 뭉치는 것을 잘 하니 말이다.

부산시장 보괄선거에서 홍준표가 박형준한테 뭔가 큰거 한방 터뜨릴 것 같았는 데

막상 터뜨린 것은 없다. 그냥 신문에 홍준표 이름 나오는 것에 만족하려고 하는 것 아닌가?



큰 도둑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2182101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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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2

행동책 최장모

전달책 김마눌

무마책 윤사위



할일을 하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2152959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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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6.02

이해상충은 국회의원만이 지위를 이용해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이권담당 공무원에서도 일어나며 지금 한번의 수사로 이해상충이

깨끗하게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시민이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주어야 한다.

시민의 관심이 사라지면 또 다시 부패가 일어난다.


늘공은 늘공자체로 영원한 권력을 가진다.

대통령이나 선출직은 유한한 권력이지만 늘공은 정년까지 보장되므로

이 늘공을 견제할 수 있어야 한다.

특히 강남불패를 만들어내는 강남늘공에 이해상충이 없으리란 법이 없다.


선거철이 돌아오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공익광고를 통해서 부패선거를 방지하기 위하여

'주지도 말고 받지 말고, 부패선거를 목격하면 신고하라' 뉘앙스의 공익광고를 지속적으로 한다.


이해상충에 대해서 백분토론을 하든 지속적으로 공익광고를 해서 이권담당공무원들이

내부정보를 이용하여 지인이나 가족이 투기를 할 수 없도록 하는 것이 어떨까?

국회의원이나 이권담당공무원이 내부정보를 이용하여 투기하는 것을 시민이 감시하여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은 어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