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월말까지 1400만 간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8083725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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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8

8월까지 4000만 찍겠소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오자   2021.06.08.

빠글 빠글하더군요.

오늘 다녀오고 한 자 적습니다.


"내 시대 동무들"


코 싸개는 왼가슴에

신주머니 오른손에


궁민학교 간다고

처음 모여 똘래 똘래


가래 끓는 청년시절

장발머리 빡빡 밀고


입영열차 매달려서

키쓰하던 여친네야


백신맞자 빠글 빠글

다시 보네 또래생들


그새 많이 늙었구려

북산에서 다시 봄세







보코하람 붕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8083907220?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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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8

인간은 상황이 나빠지면 더 나쁜 결정을 내린다.

아무것도 안하는 것도 나쁜 결정이고

좋은 결정은 감당이 안되고.

문제는 액션이다.

좋은 결정을 한 다음에 뭘 해야 하지?

다음 수순이 생각나지 않는게 문제.

젊은이는 좋은 결정을 내릴 확률이 높은데 일단 저지르고 보기 때문.

다음 행동은 다음에 생각하자.

뭐 일단 저지르고 보면 어떻게든 되겠지.

이것은 젊은이의 용기다.

되어도 시행착오 끝에 되는데 보통은 그것을 감당하지 못한다. 

조금만 나빠져도 양정철처럼 배신하고 이광재처럼 배신하고 박용진처럼 배신한다.



배신자 양정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809360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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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8

조중동과 입을 맞추고 다니는 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6.08.

가장 무서운 벌, 무관심



사법부가 꼴통을 부리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80918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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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8

인간은 꼴통을 부릴 수 있을 때는 언제나 꼴통을 부린다.



국민의힘도 부동산 전수조사해야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ytn.co.kr/_ln/0101_20210608004745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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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6.08

국민의힘도 부동산 전수를 해야한다.

전봉민, 강기윤, 정찬민 조사하면 더 나올 것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오자   2021.06.08.

민주당의 조사후 부동산 투기관련자 12명

국민의힘 조사시 부동산 투기와 관련이 없는 자 12명



기레기들아 작작해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8065414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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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8

시장을 열어주는데 누가 좌판을 벌이지 안겠느냐?



병역기피자 주제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8050021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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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8

멀쩡한 눈을 가지고 짝눈이라고 장애자인척 해서 면제



트집만능 세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805301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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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8

눈꼽만한 빌미만 있으면 트집을 잡으려는 생떼만능 세상.

인간들아. 대범해져라.



문대통령 스페인 국빈방문

원문기사 URL :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26DA%3DB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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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6.08
국내언론 하나도 보도하지 않는 내용.
보도하지 않으므로써 시위하는 언론.


노마스크족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7175911348?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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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6.07
대통령도 마스크쓰고
다섯살짜리 아이도 마스크쓰고
회사원도 실내외 구분없이 하루 9시간넘게 마스크를 쓰는데
윤석열과 그 옆사람들은 왜 마스크를 쓰지 않는가?


하루 86만명 접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7191604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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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7

엄청난 속도전이로구나. 

백신만 충분하다면 한 달에 30 퍼센트씩 접종하여 8월중 집단면역 될듯

이스라엘은 65퍼센트 접종에서 집단면역 선언하고 마스크 벗어버려.

어린이와 일부 사각지대 20퍼센트는 천천히 맞춰도 됨.

6월중 1300만

7월중 2600만

8월중 3900만. + 2주 면역생성 기간 = 9월초 완전 자유



윤석열을 버려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6111748...-4SQSFp0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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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7

중앙은 손을 떼는 거냐? 



로또검사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7161526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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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7

윤서방이 대통령 되면 장관 한 자리 해먹으려고 미리 줄 선 인간들.



메이웨더 망신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10607124947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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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7

결론.. 체급이 깡패다. 파퀴아오는 체급이 문제였다.



조선일보의 발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714302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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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6.07

담배가 더 무익하냐?

조선일보가 더 무익하냐?

어떻게든 투기를 조장하려고 발악을 하는 구나?


민주당은 언제 언론개혁하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6.07.

조선일보가 금리올리라고 고사지내고 있다.



쉬운 문제를 틀리다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7103306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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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7

한나절도 모르는 사람이 있나?

어디가서 일도 한 번 안 해 본 자들이 무슨 공무원? 


반나절 일하고 집에 가라고 하면

한나절 일해줄 사람들일세.


츨제의 오류도 있지만 

이 문제 틀린 사람은 일단 공무원 자격이 없음.


2011년에 국립국어원이 우리말을 잘 모르는 

젊은이들의 개소리를 받아들여 두 번째 의미를 추가했다고.


젊은 것들은 일을 안해봤기 때문에

한대가리 일하고도 반대가리 임금 받아가고 그러는구먼. 


인간들은 악착같이 적게 일하고 더 받아가려고 하므로

한나절이냐 반나절이냐에 매우 만감함.


한나절도 되고 반나절도 된다는 것은

도무지 일을 안하는 요즘 애들이라는 증거.


아침나절.. 아침전후 6시간

점심나절.. 점심전후 6시간

저녁나절.. 저녁전후 6시간


반나절.. 3시간


결론.. 나절은 아침, 점심, 저녁이 있으며

노동자의 식사간격 6시간을 말하는 것임.

반나절은 새참 먹는 시간 간격 3시간임


나절은 낮의 절반이 아니라

일하러 밭에 나갔다가 밥먹으러 집에 돌아오는 간격임.


국립국어원이 잘못했음

이게 다 짜장면 때문에 일어난 소동


짬뽕은 잠봉이냐 하고 따지니까

언중을 따라간다고 국립국어원이 입장을 바꿨다가 낭패


이런 식으로 잘못된게 매우 많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금재.   2021.06.07.

이런 문제는 냄새를 잘 맡아야 함다. 

1) 반나절: 하루 낮의 반

2) 달포: 한 달이 조금 넘는 기간

3) 그끄저께: 오늘로부터 사흘 전의 날

4) 해거리: 한 해를 거른 간격


수험자가 출제자라면 뭘로 문제를 낼 지 입장 바꿔 생각하면 쉽게 답을 찍어낼 수 있거든요.

꼴랑 9급 시험인데, 수험생이 국문학자가 아니므로 2~4번 항의 내용은 아예 모를게 뻔한 반면

1번 항은 평범한 사람이라면 왠지 알 것 같은데 헷갈리는 내용입니다.

그럼 뻔한 거죠. 출제자가 우매한 수험생에게 한 수 가르쳐주고 싶어서 이 문제를 만든 겁니다.

즉 원래 출제자가 떠올린 문제는 1번 항의 yes or no입니다. 

반나절은 원래 이런 뜻이었다고! 국립국어원도 좀 이상한 것 같더라고.

내가 찾아냈지롱~

2~4번 항은 그냥 암거나 채워넣은 거고. 


제가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수험생이 공부를 하더라도

닫힌계를 두고 공부를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때의 닫힌계는 출제의 수준(난도)인데

그 수준을 벗어나는 문제는 출제자가 낼 수 없다는 전제를 깔아야

답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7, 9급 시험에서 2~4번을 묻는 건 미친 거죠. 요새 저런걸 누가 알어?


모든 시험은 모르는 걸 묻는 게 아니라

잘 몰라서 헷갈리는 걸 묻는 겁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6.07.

출제자가 이런걸 잘 아는 옛날 사람이라서

국립국어원이 내용을 바꿨다는 사실을 몰랐던 듯

옛날에는 농부가 한나절이나 반나절만 일하는게 많았으니깐두루

이러다가 복불복을 복궐복이라고 쓰고 점차 개판이

멍멍이를 댕댕이라고 쓰고 

대머리를 머머리라 쓰고

어이없다는 어의없다로 쓰고

국립국어원이 미쳐돌아가는듯



윤석열 현상, 혼돈과 카오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7105211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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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6.07

안철수가 뜰 때 안철수는 신선한 맛이 있었다. 

안철수가 한참 잘 나갈 때는 안철수현상, 안철수 신드롬이 있었는데

윤석열이 한참 잘 나가는 지금(?) 윤석열이미지는 깡패 이미지에 

장모는 돈과 관련된 온갖 혐의가 넘쳐나는 데

윤석열은 법치와 공정을 내세운다.


안철수는 시장직과 대통령후보를 양보하여 겸손이미지가 있었는 데

윤석열은 냅다 대통령후보는 내꺼다라며 

한국인만 가지고 있다는 겸손이미지가 전혀없다.


안철수는 미래(?)라는 키워드가 있었는 데 

윤석렬은 '깡패'라는 키워드로 대선을 치르나?

윤석렬의 이미지는 '몽둥이'이다. 나에 반대하는 것은 다 잡아 넣겠다.

박정희와 전두환의 궤를 잇는 윤석열은 성격이 급해서

안철수나 이준석이 자신보다 뉴스에서 많이 나오면 못 참고 행동을 개시(?)한다.


윤석열이 좋아하는 법치주의가 살아있다면 검찰은 윤석열장모를 구속시켜야 한다.

검찰은 국민의 힘 정찬민처럼 또 봐주려나?!

끼리끼리 봐주는 것이 윤석열이 좋아하는 '법치주의'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6.07.

윤석열장모는 남에게 십원한장 피해준 적이 없었을지도 모른다.

남의 재산을 가로챈 것이 아니고(?) '세금이 곧 다 내돈이다'라는 신조로 

윤석열장모는 세금은 자신이 저금한 돈으로 생각하고

어떻게하면 한푼이라도 더 세금을 윤석열장모 주머니로 가져갈까에 골몰했을 것이다.


박근혜때 삼성에 열받은 것은 삼성이 국민연금을 동원하여 삼성과 제일모직 합병을 했기 때문이다.

왜 민간기업이 국가공적기관을 이용하여 합병하려하나?


왜 윤석열장모는 세금을 빼내기에만 골몰했나?



의심은 범죄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7102536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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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7

교양이 부족한 한국인들이 

의심 그 자체가 폭력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난동을 부려

마음속 의심을 입 밖으로 꺼낼 때는 근거를 대야 하는 법

근거 없이 그냥 의심스럽다는 말은 글자 배운 사람이 하면 안 되는 말.

지금까지 나온 의심발언 중에 그럴듯한 말은 하나도 없었어.




2021년도 제국주의 마인드로 사는 일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710251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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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6.07

독도는 일본이 한반도 영토를 침략할 때

가장먼저 침략한 땅이다.

일본이 아직도 독도를 계속 자기네 따이라고 우기는 것은

과거 1930년대 마인드에서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이며

미래가 암울하니 과거에서 영원한 안식(?)을 찾고 싶기 때문일 것이다.



목수정의 히스테리

원문기사 URL : http://www.newstof.com/news/articleView....u0tPeJ_8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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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7

히스테리는 다른 사람에게 주술을 걸려다가 자기가 걸려버리는 증세입니다.

솔잎을 생식하면 위장벽에 송진이 쌓여 죽을 수도 있습니다. 

과거 계룡산 도사들이 솔잎을 장기간 복용하다가 위장벽이 갈라져 죽은 도사가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