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의 거래가 준 것은 집주인이 호가를 내리지 않고
앞길이 구만리같은 젊은 사람들이 영끌로 호가높은 집을 사주기를 바라니 거래가 안되는 것이다.
거기다 자료 접근이 쉬운 네이버부동산에서 집값이 내려간다고 다 검색이 되면
집가진 사람이 누가 좋겠는가? 그것으로 신호로 연쇄반응이 일어나서
집값이 계속내려가면 집주인 누가 좋아하겠는가? 그러니 호가를 못 내린다.
집주인은 젊은 사람이 불나방처럼 들려들길 원할 것이다. 젊은 사람들이 불나방처럼 달려들려면
주식처럼 빨간색상한가가 열흘 스므날 계속되어야 젊은 사람들이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드니
지금도 계속 1억이 올랐다는 뉴스를 언론이 내보내는 것이다.
누군가 1명은 높은 가격의 집값을 받쳐 줄 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집이 필요한 사람이 집값이 내려간다고 생각하면 집을 사지 않을 것이다.
주식도 앞으로도 1달후에 가격이 내려간다는 것을 매입자가 알면 사지 않을 것이다.
오늘 사서 미래에 손해 보는 것을 원지 않기 때문이다.
집을 산다는 사람의 비율이 주는 것은 7월부터 정부가 DSR규제를 시작하고
집 살 돈도 없고, 더 중요한 것은 미래에 집값이 내려간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고
정부는 약속데로 주택을 계속 공급하기 때문일 것이다.
서울사람 이준석이 있는 국민의 짐은 표는 대구에서 받으면서
박근혜 탄핵은 정당하다고 하고 대구에서 표 받으면서
서진정책으로 광주로 가서 대구를 홀대한다는 것이 전광훈 생각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