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순진한 사람들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iLvzvbnnXQ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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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6.21

이걸 그냥 믿네.

손목에 쇠사슬 차면 상의 탈의를 못하잖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6.21.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금재.   2021.06.21.

댓글에 사진은 어떻게 붙이는 건가요? 메뉴가 없는뎅. 메뉴 만들 줄 아시는 분이 좀 맹글어 주셨으면 좋겠는뎅.



오세훈식 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2111325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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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6.21

코로나 초창기면 검사방법을 이것저것 실험해 보겠지만

코로나가 창궐한지 벌써 1년이 넘은 상황에서

다시 코로나 검사법을 실험하겠다는 오세훈.

이미 하고 있는 것을 더 잘하면 된다.


오세훈이 시장되고 하는 일은 없고 집값만 올라갔다.

재건축단지 거주자들에게 집값이 뛸거나는 희망만 줬다.



웃긴 놈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2110062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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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21

까불면 국정원 없애면 되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6.21.

늘공당원들의 정치질



제프 베이조스의 귀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21084706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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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21

나가는건 유승준이지만 돌아오는건 스티브 유



돈벌이 유튜버 돈을 토해내야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21065329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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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21

남의 죽음을 이용해서 누명을 씌우고

금전상의 이득을 챙겼다면 당연히 피해자에게 반환해야지.



독도의 비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21073655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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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21

왜구들이 난리치는 바람에 

공도정책으로 울릉도와 독도를 비워놓았고


그 때문에 지도상에서 독도와 울릉도의 위치가 잘못 표기된 것.

울릉도와 독도 현장에 가 본 사람이 없으니.


동해안에 섬 두 개가 있고 서로 바라볼 수 있다는 

기록만 가지고 적당히 표시한 것


정확한 위치는 안용복 이후에 나타남.

당시 일본 지도에는 독도고 울릉도고 없음



이것이 엑스파일?

원문기사 URL : https://lawyer97980.wixsite.com/website/...0zTcXPqB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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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21

윤석열은 뇌물죄로 구속되어야 한다.

윤석열 구속되고 이재용 사면되고 이런 그림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6.21.

이런 걸 조사하지 않고 대충 넘어간 이 대한민국 세상이 한심하네요.

윤석열이 문재인 정부에 충성을 바쳤고, 대선출마를 하지 않았다면 그냥 넘어갔을 사안이잖아요.

참 그러네요.  김건희 외에 정계,재계와 결탁해서 얼마나 많은 비리가 쏟아지고 있을지.

삼성을 조사해야 할 검찰이 삼성을 봐주고 대신 동거녀의 재산을 삼성을 이용해서 불려주었다..... 참..참..참 이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1.06.21.

모계제 사회.



무자격자 이준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2105062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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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21

나라돈 빼먹으려고 빽 써서 지원한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6.21.

이준석이나 윤석열정모나 세금을 자신들이 저금한 돈으로 생각하고

틈만 나면 빼 먹을 궁리만 한다.





이준석, 오세훈 방식을 따라가려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20194659282?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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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6.20
오세훈이 서울시장선거에서 아무말이나하면
언론이 잘 받아주니까
이준석도 아무말이나한다.
윤석열손절은 김무성계에서 먼저하고
조선일보출신 대변인이 자진사퇴했는 데도
남한테 떠 넘기는 이준석.

국민의짐은 오세훈이 보궐승리한 공식을
대선에서도 사용할 것이다.
국민이 조용한 것을 못 참고
이준석도 더 조용한 것을 못 참으니
아무 막말이나 일단 내 뱉으면
언론이 잘 포장해 줄 것이다.


추락하는 것은 돌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20175800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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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20

윤석열이 돌석열했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6.20.

윤석열은 등판이나 제대로 하고 나가떨어질지 의문이네요

돈 없지, 사람없지, 콘텐츠 없지.

있는 건 호두 두쪽뿐.


국가에서 알어서 의전해주고 권력주던 검찰총장 그만두면

A4 용지한장 자기돈으로 써야 하고 사람하나 시키는데도 용돈 쥐어줘야 하는데

용돈을 못주면 권력이라도 줘야 하는데 시키는대로만 해야 하는 대변인 찾으려면 누가 와?

조선일보 논설위원 출신 이동훈을 잡심부름 하는 하인으로 취급하면 열흘 버티는 것도 길지.

임명하면 알아서 기는줄 알았나? 용돈주고 권력주고 사무실주고 가오 잡아줘야 붙어있지.

대통령 출마는 스스로 정글에 뛰어들어서 살아남는 것인데

윤석열은 무슨 꽃가마타고 행진하는게 대통령후보인줄 알았나보네.


언론에서 띄워주는게 올려놓고 흔들고 싶어서지

자기 편이어서가 아닌데 온 언론이 자기편인줄 착각.



진중권도 윤석열 손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2016282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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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20

윤석열 뒤에 정법도사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챘구먼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6.20.

이언주 대선출마 적극지지

윤석열 X파일 온 세상에 방방곡곡 떠들어줄 물귀신 역할 딱 적격



점쟁이가 나서라

원문기사 URL : https://cafe.daum.net/allofthebaguio/SI1...0%EC%9D%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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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20

박근혜 뒤에 최순실

윤석열 뒤에 점쟁이


사이비교주인듯. 진정스승이니 정법강의니 하고 약 팔고 있는데 이 사기꾼이 그 사기꾼 맞는지 모르겠소.


https://www.youtube.com/user/jungbub2013



충성심이 기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20155608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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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20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가 없는 자는 공직을 주지 말아야 한다는 사실을 간과한게 문재인의 잘못



상관을 찌른 살인자일 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20143937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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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20

윤석열은 아무리 윤색해도 안 되네.



인물 있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20144306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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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20

대통령도 되겠다.

칼잽이는 칼을 감출 때 인정을 받는다.



오늘이 그날

원문기사 URL : http://osen.mt.co.kr/article/G1111585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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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20

다운로드 (1).jpg


김하성의 그 날이 오다


NISI20210531_0017508367_web.jpg


두번째였소.



중국 석유대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20124725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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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20

현 매장량 250억배럴 + 추가 70억 배럴 + 잠재매장량 = 500억 배럴 = 1년에 20억 배럴 소비하는 현재 기준으로 20년 정도 쓸 수 있는 양. 절반을 수입으로 돌리고 채굴기술 발전에 따른 가채매장량 상승과 소비증가분을 고려하면 중국은 어쨌든 20년은 안정적으로 굴러간다는 말씀



소인배의 권력행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20120002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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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20

봉건시대에도 하인들은 요리에 침을 뱉었고 

귀족들은 팁으로 무마했고 시민들은 주인을 믿을 수 있는 단골집만 가고 


역전앞이나 터미널앞 뜨내기 손님 식당은 불친절했지요.

담배를 피워도 불을 붙여주는 종놈들이 야무지게 세 모금을 빨고 담뱃대를 건네주지요. 


대감댁 하인들의 문지기 권세는 대단한 것이어서 

벼슬을 해도 선배 벼슬아치 집에 인사를 오면 하인이 문전박대.


엽전을 바쳐도 이 푼돈으로 네 마누라 치맛감이나 끊어줘라며 던져버림.

나중에 어사가 되어 하인을 처벌하려고 했는데 임금이 관습인데 뭔짓이냐 하고 말려서 실패.


만약 처벌했다면 전국의 하인들이 죄다 들고 일어날 판.

세상이 이런 권력게임에 의해 작동한다는 사실을 파악하는게 중요.


순식간에 갑을이 바뀌고 그때마다 태도를 바꾸는게 인간.

마이크만 잡으면 관종짓을 하는게 인간.


소수자 문제나 페미문제, 노조문제, 시민단체 활동도 

그런 권력게임의 일환으로 봐야 하는 것.


그것이 사회를 긴장시키는 플러스알파이며

뭘 몰라서 오해하고 그러는게 아니라 


의도적으로 애를 먹이려고 애를 먹인다는 사실 

인간은 상대방에게 애를 먹일 수 있는 모든 상황에서 반드시 애를 먹인다는 진리.


애를 먹이지 않고 곱게 보내주면 어떨까?

곱게 보내주면 만만하게 보고 괄시하는게 인간 심리.


애를 먹여놔야 팁이라도 던져주고 점잖게 행동하지

어느 나라든 돈 있는 부자들이 더 점잖고 예의바르게 행동하는 것. 


왜? 당해봤거든. 부자들은 언제든 하인들이 커피에 독을 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하인들을 존중하는게 자신이 명대로 사는 길이라는 사실을 알고 조심하는데


졸부들은 그걸 모르고 이제 어께에 힘을 줘봐야 하겠다고 

하인을 괄시하고 경비원을 모욕하고 힘자랑을 하는 것.


내가 갑질 이거 해보려고 개돼지처럼 일해서 돈 벌었는데 못하게 하면 어쩌냐?

내 평생 소원은 오직 이것뿐 늘 갑질 하면서 한풀이 하기.


정치적 올바름이니 반서방진영 행동이니 원주민 존중이니 하는 것도 일종의 이런 것

한국의 반일이나 중국의 전랑외교도 일종의 그런 한풀이 행동


옳고 그름의 판단문제가 아니라 권력의 조정문제.

없애면 기세가 죽어서 망하고 놔두면 폭주해서 난리가 나버려.


유행이든 패션이든 트렌드든 입소문이든 갑질할 의도가 빤히 보이는 것.

부동산 알박기로 선점하거나 얼리어답터가 제품을 먼저 써보고 후기 올리거나


영화를 먼저 보고 자랑하는 거나 

기레기가 주식을 사놓고 호재를 보도하여 매수를 유도한 다음 팔아치우고 튀는 거나 본질은 같은 것.


그런 권력질을 없애면 기세가 죽어서 나라가 망하고 

그대로 방치하면 역시 나라가 망해.


그것이 조직의 생장점이라는 사실을 알고 잘 살려나가야 하는 것.

단 적절히 브레이크를 걸어서 힘을 빼줘야 함



이준석 십일천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2010030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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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20

지금이 물러날 타이밍인데?

지원자격과 아무 관계없는 지원서를 공개하다 개망신 준석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6.20.

이준석이 모르는 건지 알고 싶어 하지 않는 건지 모르겠지만,


정치인의 숙명은 대중 앞에 모든 것이 완전히 발가버겨지는 것.

10년전 일 이건, 20년전의 일이건 정치인과 관련된 모든 일은

대중 앞에 다 드러내고 아무것도 감출 수 없는 것이 정치인의 숙명.


공당의 대표는 이 숙명을 받아야 들여야 한다.

이준석도 받아야 들여야 한다.


연예인보다 더 발가버겨지는 것이 정치인.

이 관례를 만든 것은 국민의짐과 윤석열검찰.



준석은 석열이 싫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2008215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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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20

이준석은 논객이다.

논객이 말아먹은 대표적인 예. 읍참마속.


맹획의 칠종칠금은 남만의 부족민에 대한 

지식이 많은 마속의 아이디어였다.


마속의 아이디어로 대성공한 제갈량은 

논객에 불과한 마속에게 가정전투를 맞겨버리는데


논객인 마속은 고지대에 자리잡고 기슭의 적군을 친다는

병법에 나오는 기본적인 전술을 채택했다가 멸망.


현장 지휘관의 경험에서 나온 말을 듣지 않고 교과서로 전투를 한 것.

그 외에 논객이 망친 사례는


여진족을 타일러 버리겠다고 큰소리를 친 조광조

무사 70명이 조광조를 죽이려고 하자 중종은 자신이 살기 위해 


재빨리 조광조를 제거

죽는 순간까지 조광조는 자신이 왜 제거되었는지 이유를 몰라.


궁금해 하면서 죽었음.

조광조 개혁선언.. 기득권 공신들 거짓 공적 삭제 선언.. 


기득권 일제반발.. 기득권 대신은 못 건드리고 대신 하급무사들 위주로 공훈 삭제.

무사 70명 봉기계획 중종에게 전달. 


무신의 난이 일어나면 고려시대 무신정권으로 회귀

무신의 난을 막기 위해 중종 조광조 제거.


임진왜란을 중재한 심유경.

조선을 침략해봤자 이익이 없다는 점을 설득하면 왜군이 물러갈 것으로 착각


토요토미의 목적은 반대지역 군사를 대륙으로 보내서 힘을 빼놓는게 목적인데

대륙진출이 불가능한 현실을 가지고 설득하면 토요토미가 납득하고 군사를 뺀다고?


그 군사가 당장 오사카로 진격하여 토요토미를 죽일 건데도?

전쟁의 목적이 반대파 숙청이라는 본질을 모르고 논객이 오판한 것.


학봉 김성일의 착각도 같은 것.

유교를 모르는 토요토미가 뭔가를 몰라서 침략을 하려고 한다는데


황제가 가장 높고 다음은 왕 그다음은 신하라고.

서열을 알려주면 토요토미가 하나 배웠구나 하고 물러가겠지. 초딩생각.


역사에 논객들이 개소리 치다가 멸망한 사례는 한두 번이 아님.

역사상 과장 과대평가된 인물이 제갈량


제갈량은 맹획을 칠 때 외에는 한 번도 이겨본 적이 없고 군사적인 식견을 보여준 적 없음

제갈량이 이겼다고 삼국지 소설에 기록된 전투는 대부분 유비가 지휘한 것.


제갈량은 그냥 문신이었을 뿐. 

무리한 북벌로 국력을 갉아먹어 촉을 망하게 만든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