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1.06.22.
박근혜비극은 언론이 만들었다.
바보도 아름다운 말로 포장해주니
바보가 주제파악을 못하고
마치 자신이 천제인 줄 알고 대통령이 되었다가
바보 뒤에 조종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국민알고
박근혜를 탄핵시킨 것이다.
윤석열이 박근혜 절차를 따라간다면
국민의짐은 민주주의를 훼손시킨 절차에 따라
영원히 사라지게 해야한다.
스마일
2021.06.22.
아뭏튼간에 국민의짐은 이준석이 당대표가 되고나서
박근혜탄핵 찬성파들이 국민의짐에서 주류가 되려고 아우성인 것이 보인다.
토마스
2021.06.22.
윤석열 X파일은 장제원만 파고들어도 많이 나올텐데 뭐.
굳이 장설철까지 안가도 윤석열 청문회 당시의 청문회 스타 장제원이 아는 사실만 제대로 출처를 파악하고 조사해도 이미 아웃일텐데.
토마스
2021.06.21.
대선에 뜻이 있다면 중립적 객관성이 담보되어야 할 감사원장을 수락하지 말았어야지.
감사원장 자리가 대선후보의 스펙쌓기라고 생각하다니 원...
검찰총장, 감사원장이 대선 후보 스펙이라고 생각하는 개쓰레기들은 시궁창으로 쳐넣어야 함.
야5당과 민주당은 부동산전수조사를 받았고
국민의짐만 부동산전수조사를 받지 않고 있는데
이 불공정을 꾸짖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진중권도 국민의짐 부동산전수조사에는 아무말도 하지 않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