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연구윤리위원회가 엉터리라는 거죠.
국민대 연구윤리위원회가 허접하던가
아니면 논문평가자들이 뇌물을 받았던가
알음알음 무엇이 있었기 때문에 저런 논문이 통과되는 겁니다.
대학학위논문이나 저널의 논문이나 저자들이
논문을 투고하는 것은 저자들의 자유이지만
그것을 졸업논문에 게재할 것이냐, 박사학위논문으로 통과를 시켜 줄 것이냐는
국민대에서 연구위원회 또는 대학의 평가단에서
몇단계를 거쳐 저자들의 논문을 평가자들이 평가하게 되어 있습니다.
논문으로 가치가 없으면 1차에서 다 떨어집니다.
그런데도 국민대가 김건희논문을 출판했다는 것은
국민대의 연구윤리위원회나 국민대 논문평가위원회가 제대로 작동을 하지 않거나
허접하게 운영된 것입니다.
김건희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대 연구윤리위원회도
비판을 받고 조사를 해야합니다.
관상앱 ㅋㅋㅋ
https://www.dailian.co.kr/news/view/1009683?sc=Daum
위 기사는 데일리안이 아니라 딴 신문일까요? 데일이란은 한 입으로 두 말하네.
윤석열 폭락기사랑 윤석열 굳건기사를 나란히 싣는 데일리안
문재인정부는 임기말에도 열심히 일하고 있다.
레임덕은 찾아 볼 수 없다.
그러나 국민의 짐과 윤석열은 레임덕에 허덕여서
수산업자게이트가 개봉박두할 수 있고
윤석열은 박근혜말기처럼 온갖부폐로 주목을 받고 있다.
영화 "내부자들"
2015년에 개봉한 대한민국 영화.
윤태호의 웹툰 내부자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정치인과 언론, 재벌들과 정치계를 움직이는 사람들의 배신과 음모를 다루는 느와르 영화이다.
뛰어난 연기와 현실감 있는 스토리가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내부자들은 수많은 명대사, 명장면을 남기면서 청불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관객 700만명을 넘길 정도로 흥행에 성공했다. 흥행에 힘입어 12월 31일 내부자들 - 디 오리지널(이하 '디 오리지널')이라는 제목으로 3시간짜리 감독판까지 개봉하면서 합산하여 1000만에 육박하는 관객 수를 모았다. 덕분에 내부자들은 정치인-기업-언론의 뒷이야기를 다루는 대표적인 영화로 자리잡았고, 종영 후에도 영화에 나온 것과 비슷한 사건들이 현실에서 벌어지는 경우가 여러 차례 발생하여 그때마다 영화가 다시금 주목받기도 했다.
팔다 팔다 더 팔게 없다면 나라라도 팔아먹을 년놈들
올 겨울에 또 홍남기가 TV에서 부동산거품 못 잡았다고
악어의 눈물(?) 흘리는 또 봐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