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치국가다. 전두환이 무력으로 다스렸다면
민주국가는 법에따라 법데로 통치하면 된다.
판사가 법을 우습게 알아서 문제지만.......
법을 장롱에서 잠자라고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니다.
법이 있으면 꺼내서 집행하면 된다.
전염병이 창궐하여 수도권이 위중한 지금
자신의 밥그릇을 지키기 위해
인술이 아니라 돈술(?)을 펼치는 의사가
세상에서 자신들만 잘났다는 선민의식으로 무장하여
자신의 업무를 망각한 채 자리를 이탈하여
지금보다 더 국민보건이 위협을 받은 다면
사회에서 받는 명망 만큼
그에 비례하여 책임을 지고 법적처분을 받아야 한다.
전염병이 창궐한 지금 의료인의 업무이탈은 의료법으로 엄하게 다스려야 한다.
지금은 국민보건이 위협받는 시기이다.
이 엄중한 시대에 의사의 밥그릇이 중요한가?
그리고 의전원으로 의사가 된 사람은 자신들도 의대를 나오지 않았는 데
의대정원 늘리는 것에 뭐가 그리 반대할 것이 많은 가?
본인들이 어떤 방식으로 의사가 되었는 지 좀 생각봐라!
정부가 다시 논의하자고 하는 데
정부보고 자존심을 버리고 나오라고.....
하늘 아래 의사밖에 없다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