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장기전이다.
팀을 배반하는 넘은 축출할밖에.
얘들은 그냥 도퇴될듯
그냥 대한민국 잘 되는게 배아픈 거.
문제는 그런 유치한 속내를 들킨다는 것.
원래 인간이 배가 부르면 말을 안 듣습니다.
조조가 여포를 굶기는 이치.
한국이 굶주려야 정의당에 희망이 있는 것
어떻게든 한국을 멸망시키고 말겠다는 정의당의 굳센 결의.
중요한 것은 그런 심술을 국민들에게 들킨다는 것.
정의당 행동은 국민을 바보취급 하는 것.
진등이 조조에게 부탁하기를 여포를 잘 대우해야 한다며 비유하자면 호랑이를 기르는 것과 같아서 고기를 배불리 먹여야 하니, 배부르지 않으면 장차 사람을 해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조조가 말하기를 비유하자면 매를 기르는 것과 같아서 배가 고프면 부릴 수 있으나 배가 부르면 매는 날아가 버릴 것이라고 말했다.
뭔가 이사람은 안될거같은데
원래 오거돈 말고 김영춘이 나왔어야 했는데 이 양반은 빼다가 꼬였죠.
부산이라는 지역적 한계 안에서는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흠...
시멘트 흄관으로 다리를 놓으면 장마철에 백퍼센트 떠내려 갑니다.
산으로 길을 만드는게 빠를듯.
노인이 스마트폰을 구매할 때는 보이스피싱 방지앱을 의무적으로 깔게 해야
날씨가 추워지니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린다.
사람과 사람이 가까워질 수록 감염자 들어나고
멀어질수록 감염자가 줄어든다.
방심하면 빠른시간안에 감염자가 늘어난다.
개인방역 철저히 하자!!
못 먹었나? 왜 뚱뚱한 사람을 동경하지? 시진핑이나 김정은이나 배 나온건 똑같애.
액수로는 강남구가 으뜸이군요. 1조 3233억
친한파, 지한파라는 자들이 더 악랄한 경우도 많았지만.
실제로 아베도 마각을 드러내기 전에는 친한파, 지한파로 알려졌었죠.
개인의 기호보단 포지션이 중요하다는 취지의 구조론 말씀을 되새기게 됩니다.
금태섭은 요즘 토굴 보고 다니냐?
러시아가 2등
드디어 커밍아웃했군
검사라는 직업을 없애고 경찰에게 업무 넘겨라. 죄다 스폰 받고 다니는 공범이다.
군수라도 해 본 사람이 시장을 해야지 무슨 아나운서 출신이 서울시장을 하냐?
서울시장은 단체장을 맡아본 경력자가 하는게 맞음.
1) 서울시장은 대권주자를 키우는 자리라야 한다.
2) 단체장 출신이나 관련하여 일을 한 경험이 있는 경력자라야 한다.
혜민이 코끼리라는 명상 앱을 판매한다는데
그 내용 중에 '레이키'라는게 있어서 뭔지 알아보니 성추행이네요.
영상은 허경영의 더듬기 성범죄 시범입니다.
승려가 성추행 강좌 앱을 팔아서 돈 벌 궁리를 하다니.
여영국도 별로 다를바없구나 성산구에서 도의원 국회의원 달아준주민들이 우습나
다음 검찰총장은 여자 검사가 되겠네요. 남자들은 다 스폰 있고 룸살롱 출입하는듯.
정부는 도울 뿐
닭 쫓던 개가 감방 간 윤서방 쳐다본다는 말 잊었느냐?
그냥 국민들 심심할까봐 여론조사 놀이에 써먹는 인형일 뿐이죠. 그 인형놀이가 몇달 갈지 모르지만. 안철수 인형, 반기문 인형, 황교안 인형들은 그래도 좀 오래 갔는데.
이런 기사는 '윤석렬 대권후보 지지율 42%' 라는 표기로 써먹는데 딱 이용당할 기사군요.
그냥 대한민국 잘 되는게 배아픈 거.
문제는 그런 유치한 속내를 들킨다는 것.
원래 인간이 배가 부르면 말을 안 듣습니다.
조조가 여포를 굶기는 이치.
한국이 굶주려야 정의당에 희망이 있는 것
어떻게든 한국을 멸망시키고 말겠다는 정의당의 굳센 결의.
중요한 것은 그런 심술을 국민들에게 들킨다는 것.
정의당 행동은 국민을 바보취급 하는 것.
진등이 조조에게 부탁하기를 여포를 잘 대우해야 한다며 비유하자면 호랑이를 기르는 것과 같아서 고기를 배불리 먹여야 하니, 배부르지 않으면 장차 사람을 해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조조가 말하기를 비유하자면 매를 기르는 것과 같아서 배가 고프면 부릴 수 있으나 배가 부르면 매는 날아가 버릴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