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은 보수언론 사주한테 밥 얻어먹고

검사는 사기꾼들한테 밥 얻어먹고, 체질이 스폰

아베의 꿈은 안개 속으로 흩어졌습니다.

방역단계를 낮추면 긴장이 풀리고

방역단계를 높히면 긴장한다.

자기주체성을 갖자.

뭔가 자신의 자유를 억압하는 것이 있어만 긴장하지 말고

방역의 단계가 올라가든 내려가든 개의치 말고

평소에 긴장을 좀 하고 있자.

언젠가는 그 휴대폰 연다. 이르면 보선 늦어도 다음 대선 앞두고.

이런 기특한 자들부터 거두어야지. 별 수 있간?

우리는 이미 퇴로를 끊었습니다.

구덕기가 무서워서 된장을 못 담그고

이런 부작용이 무서워서 민주주의를 망설이며

50년 반독재 투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이제 퇴로는 끊겼고 우리는 맷집과 깡으로 밀어붙여야 합니다.

민주주의를 우습게 보고 딴 수작을 부리는 중간세력과 전쟁을 벌여야 합니다.

이런 자들이 사고를 치는 이유는 근본 국민의 민주역량을 불신하기 때문입니다.

나 아니래도 나와 같은 사고 칠 놈이 대한민국에 쫙 깔렸어.

그러므로 이런 식으로 문어벙 하다가는 나라가 절단 날거야

어차피 망할 권력이라면 내 손으로 뽀개고 말지.

사람 좋은 노무현 아무 것도 모르고 권력을 내려놓았다가 뒤통수 맞고 작살

사람 좋은 문재인 아무 것도 모르고 권력을 내려놓았다가 윤석열에 되치기 당하고 망신.

어차피 남들도 다 개판치는데 나라고 가만 있을 수는 없지.

의사도 검사도 판사도 기레기도 모두 민주주의 시스템 자체를 불신하고

조선놈들은 헬렐레 해서 어차피 민주주의 안돼. 전땅크가 군기를 잡아야지.

이런 식의 사고를 가지고 범죄를 저지르는 것입니다.

그럴수록 깨어있는 시민들이 전면에 나서야 합니다.

개놈들 생각대로 우리 일부가 금태섭처럼 나사가 빠져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런 놈들을 하나하나 격파하는 과정에서 시민의 역량은 성숙해지는 것입니다.

전쟁은 부단히 계속되어야 합니다.

긴장이 유지되는 한 정권 뺏길 일은 없습니다.

오히려 두려운 것은 이런 등신들이 적재적소에 나타나주지 않고 

우리편의 긴장이 풀려서 내분으로 자멸하는 것입니다.

이들은 우리를 뭉치게 해줄 뿐입니다.

결과는 전남대본관 코호트격리!

코로나가 의료진의 얼굴을 알고 피해다니닐까?

코로나가 의사만 피해가나?

일반직은 어떻게든 벌점을 주면서 모임자제령과 회식자젤령을 내리면서

의사는 이 시국에 회식해도 되냐?

코로나가 의사한테 안 간데??

코로나도 기득권을 무서워해??

꽤 도박같긴한데 조국이 저걸 물었다는건 시장출마 의지가 있을지도모른다는게 제생각입니다. 기레기들이 저리 물어뜯어주면 홍보효과도 있고 

바다로 떠밀려 가면 낭패

손잘 씻고 마스크착용하고

점시시간에 식당에서 밥 먹을 때 떨어져 앉으면

코로나에 걸리확률이 낮아진다.

실제로 학생들은 이렇게 하고 있다는 데

전남대병원 본관동이 코호트격리에 들어간 것은

의료진과 보호자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고 한다.

의료진이 마스크를 쓰지 않는 것은 일반인보다 더 강한 제제가 있어야 하지 않나?

코로나를 예방하는 답은 이미 나와 있고 그 답을 지키느냐 안 지키느냐이다.

서초가 과연 석열석열하게 썩은 동네구나.

이제부터 시작

털어도털어도 끝이없구나 

민주주의를 학습하지 못한 세대의 부작용.

한국에 일베가 존재하는 이유.

민주주의 하면 

다들 저런 식으로 개기고 나올텐데 뒷감당 하겠나?

이게 일베의 본심.

그럴수록 진중권을 매우 때려줘서 군기를 잡아야 합니다.

민주통제가 독재보다 무섭다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독재 때는 재수 없게 걸리는 자만 얻어맞지만

민주 때는 모두가 자발적으로 참여해야 합니다.

인간의 선택은 셋뿐

주도하거나 추종하거나 안티하거나

주체성은 주도하고 약자는 추종하고 타자성은 안티하고 

주도하려니 역량이 안 되고

추종하려니 약자인 사실을 들켜서 쪽 팔리고 

발언권을 얻으려면 안티할밖에.

기레기가 수작을 부려도 그러한 속내를 국민이 모를 리가 없다는 거.

모더나는 대량생산이 문제이고

화이자는 운송이 문제라는 데

한국기업에 문의해 보라.

운송은 대한항공

대량생산은 한국 바이오기업이 있다.

부산언론들 작년 핀에어사태때보다 더심각하게 싸우네 

조중동과 방송국이 국회의원을 길들이는 기술이 있지.

카메라만 보면 좋아죽는 머저리들 있지.

너무나 쉽게 길들여지는 류호정.

너는 쉬운 녀석이었어.

노회찬도 서울시장 나오려고 조선일보 행사에 갔다가 욕 태배기로 쳐먹은 적 있지.

노회찬은 구구절절 변명한 적이 있지만 이 녀석은 변명도 안 할걸.

자신이 화가 날 때 그게 본능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보통은 내가 화가 난게 상대방이 잘못한 증거라고 착각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은 문제가 없는 좋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1) 나는 주변에서 좋은 사람으로 인정받고 있다.

2) 좋은 사람인 내가 화가 나는 것을 보니 쟤가 뭔가 잘못했나 보다.

3) 홧김에 폭력행사

4) 폭력중독

인간은 단순히 했던 짓을 반복하는 동물이고

폭력을 행사하는 이유는 폭력을 행사해 본 경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걸 논리적으로 접근해서 그 상황에 실제 일어난 일을 조곤조곤 설명한다고 될 일이 아니고

무엇보다 인간이 본능에 따라 움직이는 동물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무의식의 깊은 곳에서 피아구분을 하는 것이며

무의식의 기본모드는 적이라고 설정하고 있습니다.

배우가 연기를 하듯이 의식적으로 가식적인 연기를 해야 합니다.

내아들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차라리 나와 상담하는 고객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내아들을 내가 가르친다고 생각하면 더 화가 나므로

내가 외제차 판매원이고 저 꼬마고객을 설득해서 차를 팔아먹어야 한다고 여겨야 합니다.

남의 아이를 사랑한다는건 거짓말이고 잘해야 좋은 동료가 될 수 있을 뿐입니다.

사랑해도 동료가 된 다음에 사랑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