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교회쟁이들 너무 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0614560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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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06

작작 좀 해라. 이러다 한국에서 종교장사 다 망하겠다.



이 사람은 깨긋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06151407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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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06

돈 불리려고 애쓸 이유가 없지.



작은 폰은 안팔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06140402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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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06

야동을 볼 수 없기 때문에.

불편하지만 진실인걸 어떡해?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금재.   2021.01.06.
작은폰은 배터리가 조루입니다.


가덕신공항은 환경파괴라는 조선일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06033248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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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01.06

김해가 더 환경파괴인데? 그런논리면 왜 군위신공항은 왜 반대안하냐? 솔직하게 말하거라 



중국의 방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0612250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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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06

절대권력은 절대 부패한다.

뇌물범 처벌은 눈가림일 뿐 시장에서 수요가 있는 이상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정권교체만이 답이다.



조지아주 민주당이 아슬아슬하게 이겼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0614185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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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06

미국은 바이든이 증세로 말아먹을듯.

우리야 대환영이지. 미국경제가 계속 잘나가는건 지구의 건강에 좋지 않아.



중년 일자리 창출

원문기사 URL : https://news.joins.com/article/23962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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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1.06

고인이 물러나야 새물이 들어온다.

지금 검찰개혁 시즌 2때문에 검찰을 개혁하고 있는 데

왜 물러나는 쪽은 법관들인가?

검찰은 사표를 쓴다는 사람이 없다.

검찰도 빨리빨리 사표써서

헌물을 버리자!!


이참에 언론까지 빨리 개혁하자!

룰라도 언론개혁 못하는 것을 한으로 삼았고

노무현도 언론개혁을 원했고

시민도 언론개혁을 원한다.


하루빨리 언론개혁하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1.06.

혹시 공수처 수상대상 되기 전에 그만 두는 것?!



백인 남자 71퍼센트가 트럼프

원문기사 URL : https://www.nbcnews.com/politics/2020-el...te-res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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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06

한심한 것들. 

미국은 미래가 없어.


미국식 민주주의 장점 - 잘나갈 때는 잘 나간다.

미국식 민주주의 단점 - 한 번 꼬이면 계속 미끄러진다.


때로는 지도자 한 명의 결단에 의해 난관을 돌파할 수도 있어야 하는데

미국은 유럽의 전쟁 때문에 떴고, 일본은 히틀러 시절 인종주의에 묻어갔고


국민의 힘으로는 한 번도 떠 본 적이 없어.

남을 견제하기는 쉽고 리더에게 힘을 몰아주지는 못해.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1.01.06.

아무리 따져봐도 세상을 리드할 나라는 대한민국밖에 없구랴!



부정청약은 없애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06063056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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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1.06

아파트를 사고 팔때 항상하는 말은 정부말을 믿지 마라.

부동산에 관해서는 정부정책의 반대로 가라고 한다.

이런 말 수도없이 들었다.


그러면서 뒤로는 호가놀이로 서울아파트 값올리면

전문가들은 시중에 돈이 많이 풀렸고 금리가 낮아서

서울아파트값이 올라간다고 인터뷰를 한다.

대학의 부동산학과에 계신 교수들이

'호가놀이와 금리의 상관관계'로 논문을 써주기를 바란다.

우리나라 전문가들은 왜 호가놀이에 대해서 아무 말도 하지 않을까?


경제지들이 호가놀이를 기사로 써주면서 '영혼까지 팔아 대출 받아서 집을 사라고'하는 것은

전문가들은 어떻게 생각하나?


해운대구의 부정청약자 41가구는 2016년 떠들석하게 분양해서 경쟁율이 800:1이

넘어간 것 같은 데 정말 집이 없어서 순순한 마음에 부정청약의 분양권을 샀을까?

그때 세상이 떠들썩 했다는 데....

그리고 처음분양받은 원분양자가 분양을 받는 것 자체가 부정이면

그 원분양자는 그대로 놔둬도 되나?

부정앞에서 눈을 감으라는 것인가?

분양권을 판 원분양자의 기록은 있을 것 같은 데, 찾아내서 구상권청구하고

법적제재를 해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1.06.

우리는 사회약자, 청소년, 젊은이를 보호하고 도와줘야지

부정청약자, 죄를 짓고 감옥에 있는 사람, 사람을 괴롭히는 사람

권위로 누르는 사법권력을 언론이 불쌍히 써준다고

보통의 시민들이 그들을 보호하고 도와줘야하는 것이 아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1.01.06.

룰을 어긴 자는패가망신을시켜야 합니다!

불로소득에는 반드시 높은 소득세를 부과해야 합니다.


요리 조리 잘 하면 떼돈을 벌 수 있다는 생각을 못하게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MB의 예언

원문기사 URL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ub=svt_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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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2021.01.06


이명박 대통령 취임하고 한 말중  "지금 주식사면 내년에 부자된다" "내년에 주가 삼천간다' 라고 말했었습니다.


그리고 내년(2009년) 거덜난 개미들은 울부짖었죠.  "대통령이 주식 사라고 해서 믿고 샀는데 지금 900 이다.

3,000은 무슨~"


아니 왜 대통령을 원망해? 그 말에 바보처럼 속은 본인을 원망해야지.


그 이후로 사람들은 '주가삼천' 이라는 강이 어디에 흐르는지 무려 10년 넘게 찾아다녔지요. 


드디어 '주가삼천'을 찾았습니다.  MB의 예언은 맞았지요.  다만 "'내년에 삼천간다"에서 기준이 되는 "올해'가 언제인지만 몰랐을 뿐.


문대통령도 확실히 공약이행을 했네요.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

한번도 경험을 못 해본 코스피 3000 달성.  코로나로 힘들지만 내수가 튼튼해야 나중에 회복할 여력이 있지요.

참고 기다리고 인내하면 조금씩 살아날 겁니다.



툰베리가 웃겼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05143605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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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06

옷을 안 산다고?

한국인은 아예 애를 안 낳는다.

애를 안 낳으니 옷을 살 필요도 없다.

온실가스 발생은 커녕 방귀 낄 일도 없다.

채식주의를 한다고?

한국인은 아예 무식주의다.

애가 없어서 밥 먹을 일도 없다. 

기후에 관심이 있다면 사람을 줄여라. 

중국과 인도와 아프리카를 어떻게 해봐라.

말로 장난 까는 거 누가 못하냐?

소인배의 저급한 괴력난신 권력놀음일 뿐.

20세기에 인류를 구한 것은 이념이 아니라 프리츠 하버의 비료였다.

이런 진실을 한겨레들은 절대 이야기하지 않는다.

왜? 독자를 고분고분한 바보로 만들기 위해서. 

자기네가 여론권력을 독점하기 위해서.

카메라발 받는 어린이 하나 띄워서 얼굴마담 만드는 수작일 뿐.

툰베리의 옷이나 윤석열의 순대국이나 이명박의 오뎅과 뭐가 달라?

인구감소, 핵융합, 수소경제 외에는 어떤 주장도 거짓말이다.

인구를 줄이거나 압도적인 과학의 힘을 가지거나이며 그 외에는 답이 없다.

이것이 한겨레들이 절대 싫어하는 불편한 진실이다.

어려울수록 진실을 바라봐야 한다.

지사라면 지적 용기가 필요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1.06.

실험을 하고 행동을 하고 사실을 그려야지

실험을 하지 않고 머리만으로 이상을 얘기하고

이것도 하지마라, 저것도 하지마라 아무것도 못하게 하고

눈에 보이는 사실을 놔두고 조잡한 것을 그려서

서구는 중세암흑 1000년을 맞았습니다.


하느님이 하늘에서 어쨌는지 알아보는 것보다

직접 몸으로 움직이고 실험을 하는 것이

세상을 움직이는 것입니다.



한심한 장사치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060858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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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06

소비자를 바보로 아나?



기레기 희망은 박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06053858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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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06

현실은 기레기의 시궁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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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일대일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10106063919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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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06

반박자 빠르게 움직이면 모든 슛이 들어간다.

그동안 한국 골잡이들이 골을 못 넣은 이유는 반 박자가 느려서다.





백신을 맞아도 안심이 안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060749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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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1.06

코로나 바이러스는 신종바이러스이므로 모든 것이 다 처음이다.

배신자의 힘이 백신확보가 마치 신의 선물인것 처럼

백신확보만 되면 코로나가 종식될 것 같이 외치지만

백신확보한다고 코로나 잡힐 지는 시간이 지나봐야 한다.


미국, 유럽, 이스라엘이 모두 백신을 맞고 있지만

코로나 상황은 더 어려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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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시대에 배신자의 힘처럼 한가지만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살아 남는 시대는 갔다.




교회, 교회, 교회 또 교회발 집단감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05202111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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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1.06

예수는 이땅에 악인을 들추어 내려 오셨나?

예수이름을 거짓으로 파는 자를 드러내려 오셨나?


교회발 집단감염이 끊이지 않고

전광훈은 열심히 태극기를 모아서 집회하작 선동하던데......



뒤집어진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05171446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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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05

같은 영상을 두고 제목 바꿔달기 수법을 구사하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1.05.

저쪽은 전략이 새로운 것이 없다.

저쪽에 인재에 붙지 않는 것 같다. 붙을 인재도 없겠지만......

얼마나 새로운 것을 생각하지 못하면

이명박 코스프레를 전략으로 내세우나 싶다.

이명박 욕쟁이할머니 국밥집 갔던 걸로 기억하는 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1.05.

조선일보가 윤석열 대통령 만들기에 올인하고 있습니다.

박근혜 탄핵에 결정적 역할을 한 것이 조선일보와 박근혜의 갈등이었으니

조선일보는 박근혜 잡아 가둔 윤석열을 대놓고 미는데 고민이 없지요.

이낙연이 갑자기 사면론 꺼낸 이유가 박근혜 풀어주고 윤석열과 대립하게 만들어서 윤석열 기세 꺾고 보수와 분열시켜보자는 전략이었을겁니다.  하지만 이미 친박이나 태극기는 한줌도 안된다는 걸 자각 못한거죠. 그렇게 섣불리 머리쓰면 오히려 역효과인데.



정직하게 살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0516324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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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1.05

내막은 자세히 모르지만 '부정청약'이라는 데

아뭏튼 합법적인 것은 아니다.

해운대 아파트를 산 사람들이 분양history모르고 아파트를 샀을까?

자고나면 1억프리미엄이라는 말에 흥분되서

내일 2억프리미엄이 확실할 것 같으니 막 산 것은 아니고!!


이명박가훈이 '정직하게 살자'로 무늬만 정직말고

정말 정직하게 살자!


부정청약자들 사례가 엄청 웃기다던데,

누가 영화를 만들면 볼만 하겠다.

이혼하고 싶어도 이혼하면 식구줄어서 가점 줄어 당첨가능성이 주니

이혼을 참고 기다렸다가 아파트 당첨되면 이혼한다고...


남들 열심히 일할 때

정말 상상도 못할 방법으로 아파트 당첨을 위해 애쓰시는 분 많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1.05.

기사 중에 아래와 같이 나오는 데:

이유는 부정청약 때문입니다. 최초 분양을 받은 사람 중에 허위 서류 등으로 아파트를 당첨 받은 사람들이 뒤늦게 드러났는데 시행사가 이들 가구에 대한 공급계약을 철회하겠다고 나선 겁니다.


살고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최초 분양받은 사람이 허위 서류를 냈으니 이 사람도 처벌을 받아야 하는 것 아닌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1.05.

요즘 2,30대는 공정이 목숨이다.

해운대구가 이 부정청약을 어떻게 "공정하게" 처리 하는 지 보자!

일단 최초 분양자는 허위서류로 당첨받았는 데,

이삼십대에게 물어보라. 최초분양받은 사람을 처벌하지 않는 것이 공정인지를??



황하나의 살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04203109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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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05

녹음을 했다는건 고의로 함정을 팠다는 건데 살인도 할 사람들이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금재.   2021.01.05.

수사기관으로부터 혐의가 없다는 점을 인정받았지만, 팬덤의 대부분이 여성으로 구성된 연예인이 건전하지 못한 업소에, 그것도 공익 근무 중에도 출입한 건 사실로 드러났으니 성 범죄자라는 낙인만 피했을 뿐 그의 국내 이미지가 치유된 것은 아니었다. 그래서 박유천은 주로 일본 등에서 팬미팅 등을 진행하며 공백 기간을 메우다가 2019년 1월부터는 본인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국내 활동 재개에도 시동을 걸었다. 


하지만 2019년 4월 23일, 전 연인이자 약혼녀였던 황하나와 함께 마약을 투약했다는 혐의를 받으면서 다시 경찰의 수사 선상에 올랐다. 그는 이례적으로 신속하게 기자회견까지 열며 혐의를 부인했다. 그는 온몸을 제모하고 경찰 수사에 임했지만, 염색 때문에 머리털에서 약 성분을 검출할 수 없었고, 국과수의 정밀 조사 결과 다리털에서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와 더 이상 혐의를 부인할 수 없게 되었다. 마약사범들이 염색과 제모를 하고 수사를 받는 것은 흔하다고 한다.


이 때문에 박유천은 희대의 거짓말쟁이, 사기꾼으로 낙인이 찍혔다. 필로폰 투약 사실을 인정하고 진심으로 뉘우칠 수 있었던 기자회견, 경찰조사, 구속영장심사가 있었는데도 거짓말을 둘러댔고, 연예계 15년 공든 탑을 스스로 박살냈다. 사실상 연기자로서 마지막 작품은 마약 혐의를 부인한 기자회견이 된 셈이다. 그런데 이에 대해 어떻게 몸에 마약이 들어가게 됐는지 확인하겠다는 궤변을 늘어놓아 끝까지 비웃음과 조롱을 자초했다.


그의 체모에서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왔다는 소식이 보도되자, 소속사인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박유천과 더 이상 신뢰 관계를 이어갈 수 없다는 이유로 박유천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함으로써 JYJ에서도 공식적으로 탈퇴함을 통보했다. 이렇게 그의 연예계 활동에 불명예스러운 마침표가 찍혀졌으며 동방신기의 옛 팬들에게도, JYJ 팬들에게도 존재 자체가 흑역사인 인물로 남게 되었다.(나무위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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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몸에 마약이 들어가게 됐는지 확인하겠다"라는 말이 의미심장하네요.


검찰총장은 세금 86억을 어디에 쓰는 지 모르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0514405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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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1.05

대한민국에서 영수증없이 집행할 수 있는 돈이 어딘가에 있겠지만 (상장하지 않는 사기업은 주인 맘이다.)

국회의 운영비는 이제 카드나 영수증을 처리하는 걸로 알고 있다.

그런데 왜 검찰총장은 86억을 영수증없이 돈을 쓰면서

재난지원금은 전국민에 안되나?

만약에 말이다. 만약에 윤석열이 86억으로 강남에 집을 사도 모르나?

이 86억은 국민의 세금이고 검찰총장의 사용처는 밝혀야져야 한다.


연구비 조금만 써도 엄격하게 감사하면서 윤석열은 왜 봐 주나?

윤석열이 쓰는 86억은 박덕흠 3000억, 전봉민 900억보다 작아서 그러나?


윤석열이 86억 쓰는 돈 아깝지 않고 전국민 재난지원금은 아깝나?

소비진작하자!

코로나 잘 피하면서 정해진 곳에서 쓰면 된다.

그러면 자영업자는 재난지원금 받아 좋고 시민이 또 자영업자 가게가서 돈을 쓰니 돈인 돈다.


윤석열 86억의 사용출처는 언제 알 수 있나?

검찰청 운영을 아주 막무가내식으로 운영했구만!!


재난지원금을 임대료으로 쓰면 그 돈이 임대인주머니에서 밖으로 나오는 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