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감염자수가 줄면서 대통령의 지지율 반등이 보이는 건지
아니면 화이자백신 부작용뉴스 해외뉴스를 보면서 국민들이
알아서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리얼미터 지지율이던
다른 곳 지지율이던 상승전환으로 나온다
(숫자를 믿는 것이 아니라 추세를 보있다.)
임기 마지막년차에 레임덕을 피하는 것은 지지율에서 나오고
지지율이 낮으면 늘공들도 헷갈린다.
다음 대통령이 누가될까? 어디에 줄을 서야 되나?
특히 국민의힘에서 대통령이 나온다고 생각하면 아주 끔찍한 일이지만
임기말에 대통령말은 통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회사생황을 조금만 해도 안다.
문재인대통령은 용감한 대통령이다.
현실의 문제를 직시하고 그것을 사실 그대로 들어내고
지지율하락을 감수하면서 흔들림없이 일할 사람없다.
코로나감염자수가 갑자기 급등했을 때에도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그대로 언론에 들어내며
원칙데로 할 수 있는 사람이
지금 지구상 리더 중에 없으며
하물며 박근혜는 낙타고기와 메르스 진원지가 삼성서울병원을
숨기는 것 말고 한 것이 없다.
이제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볼날 1년하고도 조금밖에 안 남았다.
민주당은 언론개혁을 과감하게해서 가짜뉴스가 돌아다니지 않게하고
민주당이나 문대통령이 하는 일이 국민에게 잘 전달되게 해야한다.
일만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일이 국민한테 잘 전달되어야 한다.
로봇이라는 표현을 썼지만 인공지능이 안 들어가면 그냥 중장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