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의 관점에서 광속이 일정한 이유는
광자가 전자에 잡혀 있다가 탈출하는 탈출속도이기 때문.
광자는 전자에 잡혀 있을 때도 광속으로 움직이며 존재했다는 거.
광자는 내부에 구조를 가지며 어떤 둘의 상호작용으로 존재하므로
상호작용 속도가 일정해야 상호작용이 성립하기 때문.
상호작용 속도가 불일치할 때 구조붕괴로 핵분열처럼 존재가 파괴된다는 말씀.
우주 안의 모든 존재는 상호작용 형태로만 존재를 성립시킬 수 있으며
어떤 동떨어진 하나는 존재를 성립시킬 수 없으며
그 이유는 존재는 곧 의사결정이며
하나는 현재상태를 바꾸는 의사결정이 불가능하기 때문.
외력의 작용에 반응할 때 그것을 존재로 정의할 수 있는 것.
존재는 의사결정이며 의사결정은 현재상태를 바꾸는 것이며
현재상태를 바꾸려면 현재상태를 부정해야 하는데
하나는 현재상태 그대로이므로 변화를 유발할 수 없음.
하나는 다른 어떤 것에 딸린 상태로만 존재할 수 있으며 독립할 수 없음.
외부영향 없이 상태의 변화가 가능한 최소숫자는 둘
두 사람이 공을 주고받는다면 수평의 횡으로 주고받는 상태와
수직의 종으로 주고받는 상태가 있을 수 있는데
두 사람이 공을 주고받는 것은 횡이고
사람이 공을 던지면 개가 공을 물어오는 것은 종인데
우주 안의 모든 속도는 궁극적으로 상호작용속도이므로
우주안의 모든 속도가 완전히 동일하다고 전제할 때
주고받는 공의 속도는 동일하고 단 주고받는 사람의 속도가 차별화 되는 것.
종으로 공을 주고받는다면 사람이 공을 던지고 개가 공을 물어오기 전에
사람이 백미터를 전진해 있다면 개는 주인이 던진 위치가 아니라
공이 날아가는 방향으로 공을 물고 가야 함.
사람이 공을 던져놓고 공보다 두 배 거리로 달려가 있음.
그 경우 상호작용은 종적상태가 되어 횡파가 아닌 종파와 같은 모양새가 됨.
실제로 공이 날아간 거리는 완전히 같다는 말씀.
공에다 시계를 달아놓으면 공 입장에서 동일한 거리를 진행할 때
두 사람이 횡파의 형태로 공을 주고받을 때 공이 사람을 만난 회수 곧 시간이 100이면
두 사람이 종파의 형태로 공을 주고받을 때 공이 사람을 만난 회수 곧 시간이 10이므로
종파는 횡파에 비해 시간이 느리게 흐른다고 여기는 것.
광속에 근접하여 여행하면 시간이 느리게 흐른다고 느끼게 됨.
글 잘 읽어주는 인공지능 총리로 대체하는게 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