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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백이 국가적 자연재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1511150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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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2.15

디올백이 세월호참사, 천안함피격사건, 메르스 사태, 코로나팬데믹과

같은 수준의 자연재해인가?

아니면 감정데로 움직여서 제어 안되는 상태인가?

아니면 조급증때문에 미치겠는가?


조국이 어제 신당창당 선언하면서

한동훈과 굥이 조급증을 때문에 가만히 못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왜 때문인가?



웃긴 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14180729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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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15

이 자는 쇼만 하다가 끝나겠네.

마키아벨리는 정치를 그렇게 안 가르쳤는데? 

좌파가 하는 가식적인 진정성놀이, 성찰놀이 유행 지난 뒤에 쇼쇼쇼. 

예의를 차리려면 가발 벗고 키높이구두 벗어라. 



부인이 더 무섭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14210516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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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15

헐렁한 몸빼바지는 누가 입혀주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2.15.

김건희는 아무 지금 도파민 분비과다 아닐까 상상해본다.

내가 아무것도 안하면 대한민국이 멈춘다라는 행복한 생각을 하고 있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천연수소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1509351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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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15

아직은 시험생산 정도인듯



지구가 다 망하는 판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1507150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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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15

일본은 내일이 없다. 

한국은 말할 것도 없다.


일본의 1990년대 경창륙은 자본주의 처방 실패

일본의 2020년대 버블은 사회주의 처방 실패유예.


일본 좋아하는 국힘아 조종동아.

지금 일본 경제가 사회주의 포퓰리즘이라는 말은 왜 안하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2.15.

한국 실물경제는 다 망해가는 판에

김건희만 옹호하는 정권?


나라와 나라간에 약속이 우스운건가?

김건희가 해외에 못 가겠다는 건가?


2년만에 나라가 다 무너지고

물가는 천정부지이지만

한동훈과 검찰은 김건희는 모셔두고(?)

김혜경여사와 김정숙여사만 괴롭힌다.


김혜경여사와 김정숙여사만 괴롭히면

실물경제가 갑자기 좋아지나?



슈퍼볼 총격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15085226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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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15

나라가 무너지는구나. 야구경기도 중단될라. 



의인은 가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14201613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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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4.02.15

같은 장소를 백번 지나쳤어도 똑같이 했을 그 사람.



절망 한국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283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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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2.14
공인한테 형이라고 부르는 것도 이상한데
도대체 이강인이 왜 사과를 하지? 미쳤나?
선수들끼리 싸울 수는 있는데
사과를 하려면 둘이 사적으로 만나서 하던가.
경기장 안에서 멱살을 잡은 것도 아닌데 사과는 개뿔.


예정된 손흥민의 실패

원문기사 URL : https://www.chosun.com/sports/world-foot...UNIOFEA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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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14

딱 이렇게 될줄은 몰랐지만 

어느 정도는 촉이 왔다. 불안요소가 있었다. 


손웅정이 손흥민을 버려놓은 것이다. 

필자가 예전부터 손웅정을 비판했던 것이 이유가 있다. 


진작에 장가를 가고 아기를 키워보고 

사람 상대하는게 쉽지 않음을 배웠어야 했다.


왜 아들이 장가를 못 가게 할까? 

장윤정 엄마냐? 박수홍 형이냐? 뭐가 달라?


손흥민은 이전에도 이상한 뉴스를 생산했다.

토트넘 주장이 되어 선수들끼리 시합 전에 이상한 의식을 하는 것이었다. 


둥글게 스크럼을 짜고 파이팅을 외치는데 한국도 아니고 외국에서 그래도 되나?

저걸 토트넘 선수들이 받아들여? 나로서는 컬쳐쇼크다.


게이냐? 하고 반격이 안 들어왔으니 다행이다.

나는 조용히 가슴을 쓸어내렸다.


바이킹의 후예들이 의외로 사납지 않군. 

나혼자 괜히 걱정해서 식은 땀을 흘린 것이었다.


손흥민이 진작에 장가를 갔더라면 달라졌을 것이다.

나는 김연경 선수에 언론과 팬이 관대한 것도 솔직히 이해하지 못하겠다.


선배는 식빵을 구워도 된다고? 쉴드 치는건 전여옥이냐?

이전에 정글의 법칙인지 뭔지 무슨 여자 연예인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 


선배한테 반존대 했다고 후배 까는 한국문화

내가 연예인이라면 아무개 씨 하고 이름 불렀을 것이다. 


연예인이 선배 후배가 어딨어? 계급사회냐?

선수 간에 멱살 잡고 그래도 되나? 


다 그런 거야? 다 그렇다면 나도 모르쇠 하겠지만 뜨악한 것은 사실이다.

사회생활 하려면 분위기를 읽고 집단의 흐름에 맞춰줘야 한다.


분위기의 변화, 흐름의 변화를 읽지 못하고 있는 것은 누구일까?

김민재는 왜 개겼을까? 이강인은 인성이 더러워서 그랬을 것이고. 


썩어빠진 선후배 똥군기 문화 꼰대행동 고치지 않는 한 이 나라는 희망이 없다.

김연경이 식빵을 구웠으면 김연경을 비판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히딩크의 가르침을 한국은 배우지 못했다.

선수는 평등하고 선후배 없고 국내파 해외파 없다. 


이거 해결될 때까지 국제대회는 나가지마라.

팀 안에 카스트 제도를 두는 나라는 축구를 할 자격이 없다.


이경규는 후배 이윤석 갈구다가 나한테 30년째 욕 먹고 있지.

하긴 짜고 치는 꼰대 기믹이지만 기믹이라도 하면 안 되는 기믹이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The Balance   2024.02.14.
찾아보니 지금 기사들이 오보된게 꽤 있다하더군요. 손흥민이 이강인 멱살잡고 주먹다툼했다는건 잘못 알려진 오보라고..

어찌되었든 손흥민 위주의 고참 선수단과 이강인 위주의 어린 선수단 사이에 지속적인 불화가 있던건 사실. 중간위치인 김민재 황희찬 파벌도 고참진과 사이가 좋지않지만, 이번엔 어린 선수단이 선넘었다싶었는지 고참선수단 편을 드는 스탠스.

손흥민이 국대은퇴를 하든 안하든 필시 고참선수단은 이제 앞으로 국대에 불러선 안되고, 이제 김민재 황희찬 등이 중심을 잡는게 맞을듯.

애초에 이번 아시안컵의 여러 문제 중 하나가 실력적으로 보탬도, 도움도 안되는 나이많은 꼰대선수들을 너무 많이 데려가서 팀의 에너지레벨과 분위기를 망친게 큰 요인.

이강인을 비롯한 젊은 선수단이 은연중, 혹은 대놓고 손흥민과 친하다는 이유로 실력도 없는데 뽑힌 나이많은 선수들을 무시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봄.

클린스만은 손흥민파벌, 이강인파벌 모두 만족시키려는 국대명단 꾸리려다가 망해버림.


모두까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rr0cHdd3g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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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2.14

한동훈은 자기만 잘 났다는 것인가?

한동훈만 빼고 모두 다 못났나?


한동훈은 자신이 선출직이라고 생각하는가?

한동훈을 누가 내리꽂은 지 모르는 사람도 있는가?


김건희도 수사없이 바로 기소를 할 수 있는가?

검사들이 김건희를 수사도 없이 기소해서 

권력형 비리의혹으로 재판으로 넘길 수 있는가?




독일이 너 싫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14200410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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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14

다 이유가 있지. 윤석열 헐렁바지의 비밀이 나는 매우 궁금하다. 



김건희의 축재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14161728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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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14

300만원씩 모으지 않고 어떻게 60억을 만들었냐? 



황금세대의 역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_k3tSo_SDAE?si=YbeXoaK-X94_fiy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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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2.14

선수들이 황금세대면 그들이 말 듣게 하는 게 어려운 게 정상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걸 해내는 게 에이급 감독과 협회

교실에서 학생들이 싸우는 이유는 선생이 있으나마나 하기 때문.

선생이 역할을 하려면 힘이 필요한데 그걸 뒷받침하는 건 학교와 지역사회, 국가

축구라면 협회가 이걸 해줘야 하는데, 남산의 돌만도 못한 놈이 협회장이라 할 말이 없어

그렇게 까이던 조중연도 공과를 따질 수 있는데, 도대체 몽규는 공이 전혀 없어.

천재만 있으면 뭐하나, 그걸 컨트롤 할 천재가 없는데.

컨트롤 되지 않는 천재는 재앙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24.02.14.

결론은 스포츠에 있어서 협회와 감독의 역할은 생각보다 중요하다는 겁니다.

김남일 말마따나 "옛날처럼 빠따를 칠 수도 없고.." 어휴..

손흥민이 국대 은퇴를 시사하는 말을 했던게 이해가 갑니다. 말 안듣는 MZ 후배들에(분류상 손흥민도 MZ세대긴 하지만) 무개념 감독에. 무개념 감독을 독단적으로 꽂아놓은 몽규에.




선거방해 한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1416204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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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14

투표율 떨어뜨리기. 이것이 바로 독재다. 

선거 이길 자신이 없으니 선거 하지말고 체육관으로 가자는 심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2.14.

전광훈이 하던 짓을 이제 한동훈이 하고 있는가?


집권여당이 비전제시는 하지 않고

도구탓만 하는가?



생긴 것은 차지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1412580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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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14

전두환 차지철 잘 어울리네. 



미국기업 쿠팡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1415090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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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14

미국에서도 이렇게 하는지 보자. 



한의사로 대체하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14081715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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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14

한의사도 어지간한 인턴보다는 실력이 낫다던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2.14.

뭐든지 해봐라.

이제까지 공약이 지켜진 것이 있는가?

총선다음날 굥이 취소할 수 있는 데 뭐하러 힘을 빼라.

지금 총선치르려고 모든 것에 다 짙은 화장을 하는 것을 모르나?



이성윤 나와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1415013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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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14

총선 압승 = 이재명

총선 신승 = 조국, 이성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2.14.

예인선이 하나 필요하다.



이강인과 손흥민이 싸운건 사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14123338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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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14

처음부터 그랬어. 나는 눈치 깠지. 

손흥민이 이전에도 김민재와 싸웠지. 


김민재는 일부러 옐로카드 받고 사강전에 빠지려고 했을지도.

이렇게 된 것은 다 몽규와 감독 책임이지만 이 정도로 황당할 줄이야. 


옛날에 최강희도 기성용을 다스릴 수 없다고 

국대 감독을 제 손으로 반납했지. 



통계조정은 압수수색 안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234570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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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2.14

검찰이 김정숙여사를 수영강습같은 말도 안되는 것으로 수사하려하지 말고

김건희주가조작특검과 경매숫자를 조정하려는 통계조작을 수사해야하지 않는가?

통계만 조정하면 정부가 만들어낸 영끌이 사라지나?


지금 아파트 경매가 많이 나오는 것 같은 데

총선을 치르려고 경매기간을 조정해서 경매숫자를 적게나오려고하나?


세수를 하지않고 화장을 짙게하면 더러움이 감춰지고

아름다움이 더 돋보이나?


문재인정부 통계에 대해서 수사시도를 한 것 같은데

경매숫자를 조정하려는 통계는 압수수색하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