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6]지여

2011.03.06 (10:45:02)

[레벨:12]부하지하

2011.03.06 (11:42:29)

저 무지개에 한 사람에게 화답하고 싶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3.06 (16:46:2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3.06 (17:24:55)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3.06 (20:09:49)

드라이아이스.jpg

드라이아이스...ㅎㅎ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1.03.06 (20:30:32)

하늘이 오색채운을 보여줬으니
잘있다는 뜻이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9]참삶

2011.03.06 (20:47:53)

프로필 이미지 [레벨:7]정나

2011.03.06 (21:46:11)

오늘 봉하마을에서..

 

멍하니 부엉이바위와 사자바위 보고 있는데
사자바위 위를 빙글 날고 있는 ‘수리’가 보였습니다.

봉하에 내려갈 때마다 우연히도 보게 되는 그‘새’ 이었습니다.
‘수리’의 눈으로 세상을 내려 보고 있으실
그분 생각도 나고
이놈의 ‘쥐’는 언제 잡아 가나 싶은 생각도 나고

동렬님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레벨:15]lpet

2011.03.07 (10:18:02)

크기변환_DSC00361.JPG

바람은 부서지지 않는다.

 

 크기변환_회전_DSC00377.JPG

선비의 방

 

크기변환_DSC00382.JPG

님의 마음을 새긴 돌

 

크기변환_DSC00397.JPG

부엉이 바위.. 너무 낮아서 마음이 아팠소.

 

크기변환_DSC00410.JPG

 

님이 보았을 사자봉의 정상.

사자처럼 포효하리라.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23 첨성대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09-09-23 13786
622 하회마을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09-07-06 13804
621 두더쥐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1-10-14 13817
620 보좌관의 일기 image 7 김동렬 2024-07-02 13879
» 오색채운 image 9 지여 2011-03-06 13889
618 곰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1-03-13 13898
617 오순도순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11-03-28 13915
616 나와바리 출석부 image 9 ahmoo 2010-10-10 13970
615 화살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1-02-16 13970
614 좌절극복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3-08-09 13971
613 깨인 어린이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1-05-06 13988
612 인사하는 출석부 image 10 ahmoo 2010-03-20 14007
611 추워서 정신이 번쩍 나는 출석부 image 13 ahmoo 2009-12-17 14048
610 한 마디씩 합시다 image 29 김동렬 2009-05-30 14053
609 최악의 건축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09-11-26 14062
608 앙상한 본질 image 11 ahmoo 2011-03-20 14065
607 뻔뻔한 출석부 image 8 김동렬 2011-06-19 14069
606 보라카이 출석부 image 12 이상우 2011-04-09 14087
605 뚜벅뚜벅 걷는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0-06-03 14122
604 엄마도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0-02-03 14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