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132 vote 0 2020.05.26 (12:54:01)

101066922_3053071204787796_9120478428762472448_o.jpg


    엣날부터 그랬소.

    김대중 정계은퇴 소식을 조선이 대서특필 했을 때 나는 알아챘소.

    조선이 최순실을 다루었을 때 세상이 바뀔 줄 알았소.

    조선이 어느 편에 서든 조선이 기사로 내면 곧 빗장이 풀리고 

    조선의 손을 떠나 에너지는 법칙대로 굴러갑니다.

    조선이 하는 것은 공론화되지 못하게 막거나 지연시키는 것뿐

    어떻게든 공론화되는 순간 조선일보도 어쩌지 못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5.26 (13:13:0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5.26 (13:13:24)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수피아

2020.05.26 (13:50:36)

집안에서도 마스크 써야할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금재.

2020.05.26 (16:07:26)

정원이 좋네요. 요즘 강남에 빌딩 밀어버리고 주차장 만드는게 유행입니다. 빌딩은 임대가 안 되니깐. 
Drop here!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20.05.27 (03:13:23)

하드웨어적인 면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하면 대안 가족(?)/공동체를 이룰 수 있는지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5.26 (13:34:57)

이미지 2.png


꽉꽉이는 그새 로또가 몇 번 당첨된겨?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수피아

2020.05.26 (14:09:02)

이창동 감독과 제작사는 청룡상을 2002년부터 거부하고 있고, 나우필름 이준동 대표 역시 이창동 감독과 뜻을 같이한다며 “조선일보와 같이 잔치를 하고 싶은 생각이 없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런 잔칫집에서 이병헌은 또 "현실이 내부자들을 이겨버린 상황"같다고 소신발언이라며 주목을 받았었다.

영화 '내부자들'에 상을 준 '청룡영화제'를 보면 또 쿨하다고 해야할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5.26 (21:11:34)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116 깃털같은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4-04-09 3686
4115 불꽃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6-09-05 3686
4114 그림같은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6-11-14 3687
4113 노란 가을 출석부 image 30 솔숲길 2017-09-16 3687
4112 환상적인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4-08-14 3688
4111 조아명 image 3 김동렬 2024-05-11 3688
4110 대어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4-09-11 3689
4109 도배하고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5-04-18 3689
4108 느긋하게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3-08 3689
4107 가을에도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9-10-27 3690
4106 보물찾기 출석부 image 31 솔숲길 2018-12-08 3692
4105 지켜보는 출석부 image 34 솔숲길 2020-01-31 3692
4104 모나언니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4-08-30 3693
4103 시원하게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8-03 3693
4102 달달한 출석부 image 41 이산 2017-10-20 3694
4101 오이로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5-01-15 3695
4100 4월1일 출석부 image 38 배태현 2018-04-01 3695
4099 3월 마감 출석부 image 62 김동렬 2017-03-31 3696
4098 꽃이 피는 출석부 image 39 김동렬 2018-03-29 3696
4097 백신 속도전 시작됐다 image 8 김동렬 2021-06-07 3696